맞습니다
음식 많이 시킬 필요 없어요
싸줄것 아니면..

저도 처음 같이 식당가서 이것저것 시켰었습니다.
이제는 둘이 가면 1.5인분정도 시킵니다. 그래도 충분합니다.

ㅋㅋㅋㅋ 소주 한병에 빠따이 공감입니다

진짜 짜증나는 상황이쥬.. 델고 나와서 배고프다하길래 시키라고 했더니
시니강 같은거 400~600p 하는거 시켜놓고 두 세입 먹고 배부르다고 ㅋㅋㅋㅋ
하나 시키면 그러려니 하는데 메뉴 여러개 시키면 개빡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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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이유로 한국에 있는 성욕 많은 일반인 아가씨들도 밥을 거의 안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살찌면 섹스 상대 찾기가 어려우니까요.

다이어트 땜에 조금 먹는건 이해하는데
 시키라고하면 왜그렇게 많이 시킬까요?
전 그래서 제가 주문합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조금먹고 배부르다하고
전 음식 남기는거 싫어해서 ....

라면 조차도 두세번 처먹고 배부르다고
합디다 ㅋ

한가지는 야방스런거구요.

지돈 아니니까 호구로보는거구요.

그나마 나은건 싸가서 쳐드시든가 지들 친구들

주는 바바에도 있지요.

죽어도 지들돈으로는 못사먹는걸 그냥 막 시키고

염병하지요.

와 저도 매번 느끼는건데 음식을 넘 많이 시켜서 아깝다 생각한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ㅠㅠ

저정도면 내가 먹는기준에 조금만 더해서 시키면 되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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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슬픈이유가 있었네요.어떤 처자는 어차피 바파인 안돼니 어쩌다 나가면 엄청 먹던데요.ㅋㅋ 병풍들 대리고 나온적 있거든요.ㅋㅋ

시골처자들은 밥 많이 먹습니다.

레이테 사말 민다나오등등

그러다 손타면 건방지기 시작하여 드시지도않는

망고쉐이크 180페소짜리 시켜 한모금 먹고 갑니다.

( 제가 제일 극혐하는 부류 낮바 하루 출근비가 150페소 )

거기에 이것저것 시켜서 쳐먹지도 않고 가지요.

이런것들은 죽어도 다시 안부릅니다.

제기준 아니구요

손님들이랑 동행한 바바에가 그런단 말이죠

저는 싹수 노란건 아예 쳐다도 안봅니다.

에고고 돈때문에 슬프긴하네요

잘 안먹는 처자는 간혹 있는데, 그래도 저같은 경우는 많이 시켜서 남으면 꼭 포장해서 가져가더라구요. 집에 굶고있는 다른 식구들 먹일라고...

다른 식구들이 있으면 다행인데... 안그런 처자들이 많습니다...ㅎ

개 공감이네요 ㅋ

오늘도 젖무대제님 덕분에 또 배웁니다

저는 완전 마른것보단  살짝 똥배나온게 귀엽던데ㅋㅋ 여자애들은 신경 엄청쓰나보네요

나름 적당한 똥배는 좋은거 같은데 ㅎㅎ

좋은 거 먹일 필요도 없습니다. 돈만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