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오는게 물론 떡도 중요하지만 떡만 치러 오는건 아니죠~ "해외" 라는거 자체가 메리트가 있는거지 무조건 동남아애들이랑 떡치고 싶은거면 한국에도 말씀하신대로 마사지건 노래방이건 만날 루트는 많죠 ㅎ 필에서 데인게 많으신지 글만 보면 죄다 부정적인 글뿐이신데 의도가 궁금하네요 ^^;

세상에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 여기 워낙 필의 빛만 보여주는 분들이 많어서 밸런스를 맞춰보려고 그런겁니다...

뭐를 보고 빛만 보여준다고 하시는건지 ?
본인이 빛만 찾아서 보시는게 아닌가요 ?
그냥 이 카페가 빛만 보여준다 느끼시면
본인이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카페 만드시면 될것을ㅉㅉ

필에 놀러가서 붕가 잘안하는 일인으로 붕가보다 돈쓰는 재미가 있죠.한국에선 어지간히 써봐야 티도 앉나죠.

맞아여 요즘은 애들이 돈맛을 봐서 중국 때탄 애들은 싸가지가 많이 없어졋지만 아직도 로컬이나 괜찮은곳 가면 적은돈으로도 대우 받을수 있고 돈쓰는맛도 나고 그맛에 해외가는거 아닌가요ㅠ

필핀의 목적이 떡만 있는 것은 아닌듯요 ㅎㅎ
그럼 한국서 떡 많이 먹으면되죠

필핀만의 특유의 뭔가 가 분명히 있죠

떡은 부수적인 것이고~

그냥 그 퀘퀘한 매연냄새와  호텔에서 바라보는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가 그리울뿐....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ㅋㅋㅋ 그건 필에서만 가능하겠죠 맞긴합니다...

언제까지 이 사람 글을 봐야되는건지..
차단 기능있어서 글도 안보고 댓글도 안볼수 있었음 좋겠네요

님 필 거주하거나 관련업소 종사자이십니까??

개소리 아닥!!

떡쟁이가 되고 싶은 노름쟁이입니다... 대신에 다이빙 , 수영, 웨이크 보드도 즐깁니다.. 여기에 물 빼러 오는 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팔라완 ,세부, 보라카이, 보홀, 라구나칼람바의 온천...택시 타면 90년대 들었던 팝송 그 시절의 감성을 느낍니다. 필리핀에 대한 좋은 기억은 없으신가요?? 다음에 한국에서 강도 당하시거나 도둑 맞는다면 한국도 살지 말라고 권장하셔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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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험담 좀 들려주시면 아무래도 신빙성이 있을거같습니다. 지금까지 올리신것들이 전부 부정적인 얘기인데 이런 얘기는 사실 조금만 검색해도 나오는것들이죠. 이런식으로 부정적인 얘기만 하면 이 지구상 어느나라도 갈 수 없습니다.

경각심을 줘서 필리핀에 가지 말라고 하는 사람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게 현실이죠. 필리핀에 가지말라고 말씀하고 싶은건지 조심하라는건지... 사람들이 보기에는 전자일 가능성이 크니까 이런 댓글들이 달리는거죠. 차라리 좋았던 기억도 같이 말해주시면 좀더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런 현상이 여기 그리고 필리핀에만 국한된게 아닙니다.
배민에서 어떤 음식점에 오직 안 좋은 리뷰만 달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그 사람만 안 좋은 리뷰를 달고 있는건 아니지만 오직 안 좋은 리뷰만 달고 있는 사람의 리뷰를 과연 100퍼 믿을 수 있을까요? 모든 사람들이 압니다. 분명 좋은 부분이 있다는걸 그랬으니 그 가게가 영업을 하고 있겠죠.

그렇다면 과연 안 좋은 리뷰만 달고 있는 사람의 리뷰를 맞다고 생각할까요? 아니죠 저 사람은 어딜 가든 저러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반발하는 이유를 한번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사명감을 가지고 이런 글들을 쓰시는거같은데 어떤 안 좋은 일이 있었는지 본인이 겪은 사례를 곁들여보시는건 어떠십니까.

그게 없다면 사람들은 님의 글에 앞으로 지속적인 반발을 할 뿐일겁니다.

필리핀의 이미지가 안 좋은건 사실인데 원래도 위험한건 위험했습니다. 여기 다 알고 있습니다. 머 그래도 다는 아니겠지만 대부분은 알고 있겠죠. 어느정도 뉴스보고 주변 경험담으로 간접경험 한 사람도 많습니다. 필리핀에 가보지도 않은 제 친구들이 제가 필리핀 간다그러면 먼저 하는 말이 안 위험하냐? 이 말부터 합니다. 그러니까 아는 사실 계속 포스팅 해봤자 별 감흥이 안오는거죠.

쓰다보니 말 길어졌네요.. 뭐 요약하자면 본인의 경험을 좀 곁들여서 말해주시고 여행에서 그래도 좋았던점(물가가 싸다든가 바다가 이쁘다든가 등등)을 없더라도 몇개 좀 적으시면서 (물론 본인의 경험상에서) 말씀하시면 더 설득력이라든가 전달력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시흥 정왕역부터 남해까지.. 마사지 투어 하시네요.

예전부터 첫글이 지인이 셉업 당했다 일겁니다
그때도 자세하게 얘기하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안했고
지금까지도 뭐 본인이 셉업당할걸 겨우 빠져나왔다고 두리뭉실하게 얘기한게 끝이고
다신 필리핀에 안간다면서 왜 카페 탈퇴 안하고 기웃 기웃 거리면서
게시판에 않좋은 글 올라오면 얼씨구나 좋다하고 물어뜯고
다른 일반글에는 댓글하나 단적없죠

절대 모르는 한국사람이랑 동행하지말라..
셉업의 표적이 된다 이라면서
밑에 글에 태국 얘기 나오니까 자기랑 시간맞춰서 동행하자고하고 ㅎㅎ

운영자님들도 한두번 올리는 글이 아니기에 다 보실테니까
적절한 조치가 이뤄질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운영자분이 알아서 하시겠지만.. 제 생각에는 모종님이 딱히 카페룰을 어기거나, 선을넘지는 않았기에 강퇴할 명분은 없을거 같네요.
여긴 룰 안에서 자유롭게 하고싶은 이야기 할수 있으니까요..
뭐 결국 저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여러 글들을 읽어보고, 회원님들께서 알아서 잘 판단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런 생각을 굳이 카페에 올릴 이유가 있나 생각되네요ㅋㅋ

다문화 정보를 좀 풀어보시죠.

다국적클럽은 뭔가 성에 안차던데.......

비행이타는맛??에 전 갑니다 ㅋㅋㅋ

다른분에게 들었으면 좀 더 다른느낌이였을텐데 ㅎ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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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 각자 하고싶은건 다르니까용

굿

좋습니다

호기심이 드네요

내가 대구에서 다국적합니다  근데 요즘엔 현지에서 에이전시가 수입을
못해오기땜시 기존에 불법체류 애들이 대부분이고 그마저도 시간알바로 일합니다
업주나 에이전시한테 보호받고 이딴거 없어진지 오래됐고 다들 한국말 잘하고
빠꼼하기때문에 밖에서 지들 알아서 남자 다만나고 합니다 걔중에는 한국인하고
결혼해서 영주권있는 애들도 많습니다  다 옛날얘기인데 이제 하시네 ㅋㅋㅋ

그래도 필이 좋죠

이런일이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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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네요.갑니다.이번에

좋은정보네요.네 서울도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