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꼰대같이 여러가지 쓴소리만 올렸는데오늘은 간만에 초보분들에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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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꼰대같이 여러가지 쓴소리만 올렸는데
오늘은 간만에 초보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립니다.

일단 마간다 카페에 가입한 분들이 엄청 많으신데요.
아마 가입 목적에 "필리핀 밤문화 정보"가 빠질 수 없겠지요.

그래서 초보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중에 하나가
"필리핀 가서 어떻게 놀아야 하나요?" 입니다.
이 이야기는 바꿔 말하면
"필리핀 여자랑 만나서 놀려먼 어떻게 하나요?" 이겠죠.

필리핀에서 여자랑 만나서 노는 것은 크게 3가지 형태로 나뉠 수가 있겠습니다.

1. bar에 가서 일정 barfine 비용을 지불하고 여자를 데리고 나온다

2. JTV & KTV 같은 좀 더 비싸고 이쁜 여자들을 꼬신다

3. 클럽이나 채팅 등으로 여자들을 피싱한다

이 3가지 중에 저는 오늘 1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제가 주로 1번 형태로 놉니다.

2번은 가장 이쁜 여자들이 포진되어 있지만
단기간 여행객들은 그녀들을 꼬시기가 힘들죠.
돈과 시간을 투자를 많이 해야 하고, 말빨도 좋아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 패스~~

3번은 유흥업소에 매여있지 않은 여자들이라
자유롭고 정말 다양한 여자들이 있지만
이 역시 적당한 외모와 말빨이 있어야 꼬시기 수월합니다.
그리고 안전상의 이유를 따지면
3번이 가장 위험하기도 합니다.


자~ 그런데 말입니다.
간혹, 1번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엄밀히 말하면 시스템상으로 1번이 성매매를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돈주고 사먹는 것" 이기 때문에
그런것은 싫어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그래서 내가 돈주고 사먹는 것이 아닌
내가 공들여서 여자를 꼬셔서 합의하에 하는 것이라는
2번 3번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것은 개인 선호도가 있기 때문에
제가 뭐라고 할 부분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오늘 이야기 할 것은
1번은 돈주고 사먹는 것이기 때문에 재미없다.
사랑이 없다.
그런 여자들은 닳고 닳아서 싫다.
이렇게 이야기 하시는 분들께 반박하기 위함입니다. ^^

1번에도 순정이 있고, 사랑이 있고, 로맨스 있습니다~ ㅋㅋㅋ
다만 접근할때 어떤 마음가짐이냐에 따라 다른 것이죠.



저는 일단 이렇습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는 "그냥 돈주고 사먹는건 재미가 없다"
이 말에는 많은 것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감정없이 그냥 돈내면 다리 벌려주고
"빨리 끝내~"
이런건 저도 싫습니다.
당연히 1번을 싫어하는 분들이 생각하는 이유?
저도 싫은건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저는 1번을 하면서도 로맨스를 찾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여자를 잘 골라야죠.
따라서 일단 저는 경험 많아보이고, 베테랑 같은 여자는 피합니다.

먼저 저는 일한지 얼마 안되어 보이는 처자를 찾습니다.
100%는 아니지만 보통은

구석에 앉아있고 말없이 조용한 처자
무대에 올라가서 춤을 안추는 처자(경험이 없어서 춤을 못춤)
얼굴이 어리고 순진해 보이는 처자

등이 일한지 얼마 안될 확율이 높습니다.
하다보면 찾는 것도 늘어요. ㅎㅎ

그중에서도 외모가 제가 맘에 드는 처자를 찾는 거죠.

왜 일한지 얼마 안된 순진한 처자를 찾냐?

일한지 얼마 안된 처자들은요
우선 핸드폰이 없거나 2G폰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돈이 없어서, 가난해서, 돈벌러 나온겁니다.
그래서 일단 물질주의에 때묻기 전이죠.

제가 작은 것을 해주어도 크게 감동할 확율이 높습니다.
간단한 예로 팁을 500페소 주어도 엄청 좋아합니다.
잔뼈가 굵은 처자는 1천페소 이하로 주면 별 감동도 안합니다.

일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순진한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일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남자 경험도 별로 없고
다소 잠자리가 심심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필에 갔을 때 만큼은
이런 처자를 찾아서 연애를 합니다.
일한지 얼마 안된 ... 즉 몇일~2주 이내 된 처자들.

그중에서 내가 맘에 드는 외모를 가진 처자를 고른 후에
정말 잘해줍니다.
내가 맘에 들기 때문에 그 처자가 일단 이쁠 거 아닙니까?
진심으로 호감을 표시하고
먹고싶다는 거 배불리 먹게 해주고
에어컨 나오는 호텔에서 시원하게 쉬게 해주고
노트북으로 최신 영화도 보여주고

말 그대로 남자가 처음 여자 꼬실때
엄청 자상하게 잘 해주는 것과 동일하게
잘 해줍니다.

이 여자가 만약 나의 외모를 특별히 싫어하는 것이 아니면
대부분 그 여자도 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됩니다.
왜냐? 잘해주니까.. ㅋㅋㅋ
본인이 가본적 없는 좋은 호텔에서 자고
비싸서 못먹는 맛있는 음식들 사주고
지금껏 경험 못해본 것들을 하게 해주니까요~

그렇게 친해지다 보면 정말 애인처럼 됩니다.
적어도 필에 있을 동안에는 그렇습니다.
잘때도 내 옆구리에 찰싹 붙어서 팔베게 하고 잡니다.

그렇게 되면 이 여자는 더 많은 것을 허락하게 되고
밤에 잠자리도 점점 많은 것을 교육시킬수가 있습니다. ㅎㅎ

그럼 여행하는 내내 오랜만에 연애하는 감정으로 행복하게 지낼수 있죠.
일단 이게 성공하면
그 처자는 반 애인이 됩니다.

물론 필핀 처음가서 이것을 경험한 남자는
오라오라 병에 빠지게 됩니다.

반면 여자를 내가 돈주고 사온 물건 취급하면?
내상입습니다. 도망갑니다.
통나무랑 자기 싫죠?
뭔가 연애하는 듯한 간질간질한 감정 느끼고 싶죠?
그렇다면 일단 잘해주세요.


뭐 대단한걸 잘해주란게 아닙니다.
작은거에도 감동합니다.
제가 ㅅㅅ 끝나고 왕뚜껑 2개에 물받아서
방으로 가지고 와서 하나는 처자에게 줍니다.
침대에서 편하게 먹게 해주면 처자가 좋아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자기에게 잘해준 남자가 없답니다.

즉!!
이런 작은거에도 감동하려면
경험 없는 순진하고 어린 처자여야 한다는 겁니다. ㅋㅋㅋ


내가 원하는걸 얻을려면, 상대를 대우 해줘야 합니다.

방필 초기에 아는 형님이 그러셨죠.
"여자는 천천히 뜸들이면서 서서히 익혀 먹어야 한다"
그말을 지금도 잘 실천하고 있습니다.

바에서 데리고 나와서 바로 호텔 가서 ㅅㅅ 하시는 분들
아마 통나무거나 내상 입은 분들 많으실 겁니다.
그녀들도 사람입니다.

같이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술도 먹고, 노래방가서 놀기도 하고
클럽가서 같이 춤추고
이런 것들을 하고 호텔로 들어가면
잠자리가 훨씬 부드럽고 편안합니다.

이렇게 친해지고
연락처를 교환하고
한국에서도 계속 연락합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방필할때
그 여자를 부릅니다.

그럼 보통 그 여자는 옵니다.
일을 쉬고 휴가를 내든지
아니면 일을 그만 두던지...
어쨌든 옵니다.

왜?
일단 몇일간 좋은 호텔에서 자고
비싼 음식 먹고 놀수 있고요
저를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일단 사람대 사람으로 서로 좋아하니까요.

그리고 이때는 Barfine 금액이 아닌..
생활보조금 명목으로 약간의 금액을 지원해 주는 것이죠.

그 처자들 대부분 경제적으로 어려우니까요.
하지만 예를 들어 barfine비용이 4000이다?
그렇다 해도 저는 하루에 2000~3000으로 합의 봅니다.

처자들은 대부분 합의합니다.
왜냐?
어차피 bar에서 일하면 절반은 사장이 먹기 때문에
본인이 실제로 버는건 2000 혹은 그 이하입니다.
그거 보다는 많이 벌수 있고
내가 편하게 대해주니까 마음이 편하잖아요.
즐겁게 놀수 있잖아요.

그렇게 저는 미리 만날 여자를 만들어 놓고
다음 방필에서 그 여자를 만나는 방식으로 놉니다.

그래서 저는 여지껏 barfine 비용을 4천 이상 지불해본 적이 없구요.
주로는 2000~3000 이구요.
그래서 방필해서 금액이 그리 많이 들지는 않습니다.




자~ 그럼 이 방법의 단점은 무엇이냐?

첫째 빠로 빠로 (바람둥이)가 안됩니다. ㅋㅋㅋ
그냥 이 여자 저 여자 바꿔가며 마구 만나보고 싶다면?
질펀하게 놀고 싶다면?
이 방법은 안됩니다.

그거는 본인 능력에 따라서 알아서 하세요.
아니면 앙헬에서 모든 bar를 돌아다니면서
낮과 밤으로 바꿔가며 barfine 하면
일주일에 14명과 놀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둘째 송금 크리가 올 수 있습니다.
친해졌으니까, 믿을건 나밖에 없다면서
한국에 있을때 돈좀 빌려달라
돈좀 보내 달라~~
공격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때가 교체 시기입니다.

아직도 그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다면?
그리고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조금 도움을 주셔도 됩니다.
뭐 어때요?

다만, 한번 당해보신 분들은 모두 다 공감하십니다.
한번 주기 시작하면?
그 다음부터는 나는 그냥 지갑이 되는 겁니다.
어느새 당연해지고요.
채팅창을 보면 맨~ 돈달라는 소리 밖에 없습니다.

네... 끝내야 할 때죠.

그렇게 되면, 다시 필핀가서 bar에서 순진해 보이는 어린 처자를 찾습니다.

대략 이 주기가 빠르면 6개월
길면 2~3년 됩니다.

근데 이것도 해보면 또, 금방 다시 찾아집니다.
그러니까
연락되는 처자가 없는데, 이번 방필해서 어쩌지?
고민하지 마세요.

찾아보면 의외로 쉽게 진주가 찾아질 수 있습니다.
없으면 마음 비우고 출마 부르세요. ㅋㅋ

댓글목록

준연님의 댓글

준연 작성일

이글을 참고해서 놀면 색다른 재미가 있을거 같아요
도전해보겠습니다!

우장산님의 댓글

우장산 작성일

근데요.솔찍히 바에서 대리고 나온처자나 클럽이나 체팅엡에서 만난 처자나 어차피 나가는 돈은 비슷한거 아닌가요? 물론 공짜도 있겠지만 만명에 하나? 대부분은 돈들 요구하지 않나요? 전 뭐 바나 ktv말고는 만나보질 못해서 잘은 모릅니다만 ㅋㅋ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그 만명에 하나라는 공짜, 혹은 택시비만 주는것은 진짜 능력자 이고요. 함께하는 시간 대비, 가장 싸게 먹히는게 바걸입니다. 채팅이나 클럽 피싱걸은 복불복이고요. 가장 이쁜 jtv걸은 홈런치기까지 물밑 작업 비용이 가장 비싸죠.

티서님의 댓글의 댓글

티서 작성일

비록 돈을 지불하더라도
님을 좋아하면서 안기는 여자랑 업무상 대주고 돌아눕는 여자랑은 만족감의 차이가 엄청납니다
비록 바걸이라도 걔가 언제까지나 바걸이지는 않습니다

이번달 마닐라-앙헬 방필에서 전 업소를 통해 단 한번도 여자를 조달하지 않았습니다
만난 애들 전부가 현재 외관상의 소속은 일반인 입니다
다만 전직이 유흥가 출신이죠 ㅋㅋ

앞으로 Bar나 KTV애들 중에서도 서로 마음가는 애를 만나시게 되실거고 나중에 걔들이 일을 관두게 되면 따로 만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안오라님의 댓글의 댓글

안오라 작성일

첨엔 돈주는거에 거부감을 느끼다가 여친이 생겨 지가 돈을 쓰는애를 만나더라도 어차피 돈은 주게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한국인으로써의 연민이 기본 장착(?) 되어있거든요 ㅎㅎ 글고 한국에서도 여자친구에게 내 돈써서 먹을거 사주고 선물해주고 싶자나요 그것처럼 생활비 준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거 나쁜거 아니에요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우장산님은 돈주고 만나는것에 거부감이 든다는게 아니라. 어차피 바걸이나 채팅, 클럽걸이나, JTV 걸이나 돈주고 만나는건 다 마찬가지 아니냐? 그런데 어느 것은 더럽고 거부감 느끼고, 어느 것은 고귀하고 더 좋고.. 그런 차이가 어딨냐? 라는 뜻인것 같습니다.

안오라님의 댓글의 댓글

안오라 작성일

아 그렇군요 제가 잘못 이해했습니다;; ㅎㅎ

혼이v님의 댓글

혼이v 작성일

딱 맞는말이네요~저도 해보고 싶어요..ㅋㅋㅋ

루비마사지님의 댓글

루비마사지 작성일

이것은 칭찬을 받아야만 마땅한 매우 훌륭한 게시글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신흥갑부님의 댓글

신흥갑부 작성일

좋은 글이에요... 기브엔 테이크의 의미를 돈을 줬으니 몸을 줘라로 해석하기 보다 정말 잘해주면 돈이상의 테이크가 있습니다. 그거 잊으시면 안되요. 같은 바바에를 만나도 누구는 착한 친구다.. 누구는 내상이다... 이런 말들이 나오는것은 서로 공감을 했느냐의 문제인거 같아요. 난 고객이니 넌 나한테 봉사해야 한다는 마음 보다 서로 공감의 포인트를 찾다보면 내상없는 여행이 되더라고요.

세모쨩님의 댓글

세모쨩 작성일

방필 교과서인듯하네요 ㅎㅎ

제천대성님의 댓글

제천대성 작성일

저도 폰데로사님이랑 비슷한 스타일인데 순진한 여자를 굳이 찾지는 않습니다.
내 스타일을 찾되 싸가지 없으면 바로 손절하고 다른 사람 찾습니다.

찬훈원은님의 댓글

찬훈원은 작성일

정독했습니다 ㅎㅎ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레벨 업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12점

플래시님의 댓글

플래시 작성일

저랑 바바에 공략 방법이 똑같네요 ㅎㅎㅎ  그래서 저는 로컬만 다닙니다..
힘들게 이빨 털고 JTV 걸들 공략하기도 이제는 피곤하기도 해서 그냥 편하게 KTV에 가는걸 좋아합니다 ㅎㅎ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돈을 줘서 서비스를 제공은 받으나 그 서비스의

질을 높이려면 하룻밤이지만 좋은 교감이 있으면

양질의 테이크가 있는게 바파인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그러다 연인되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사단나고 반품되서

돌아와 또 팔고 오비되고 그렇습니다.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앙헬'S 라이프~ 그 모습 너무 많이 보셨죠? ^^

늙은스타벅스님의 댓글

늙은스타벅스 작성일

폰데로사님이 강조하시는 안전이란 문제가 걸리죠...
1번은 적어도 업주 혹은 마마가 어느정도 보증을 하지만, 3번은 보증이 없습니다.
나머지는 저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놀러와서 황당한 일을 당하는 일은 없어야죠...
어차피 나중에 정산하면, 1번, 3번 비슷합니다. ㅎㅎㅎ

보래이님의 댓글

보래이 작성일

1번이 성매매를 뜻하지 않다니요 ㅎㅎㅎ
젖 티비도 오비도 바걸도 일반인도

장단점이 다 있죠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엄밀히  따지면 그렇다는 소리죠. 말 그대로 bar에 벌금을 물고  처자를 일찍 퇴근시켜서 데리고 나온다. 그게 barfine 이잖아요? 거기에 데리고 나가서 뭘하든 그건 알아서 하는거죠. ㅋㅋㅋ
비록 우리가 하는게 다 정해져 있지만.. 엄밀히 말해서는 같이 나가서 반드시 ㅅㅅ 해야 하는 시스템은 아니었잖아요. 물론 뜻 풀이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입니다.^^

보래이님의 댓글의 댓글

보래이 작성일

아 ㅎㅎ 이해했습니다

진라면님의 댓글

진라면 작성일

팬데믹 제외하고 방필 3-4년쯤 되었는데 지금까지 3명의 처자랑 각각 다른 날 혹은 다른 시기에 만났지만 흐름이 정말 폰데로사님이 언급한 바와 똑같이 같이 흘러 가더군요.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그 끝은 결국 오빠 헬프미, 혹은 아이 해브 프라블럼으로 귀결되죠. ㅎㅎ

안오라님의 댓글

안오라 작성일

필에 자주 가실꺼면 폰데로사님 말씀처럼 1번 바파인 후 친구만든다 생각하시고 정 나누면 좋습니다 ㅎㅎ 한국서 노래방 보도랑 하루놀고 연락하면서 나중에 1~2번 밖에서 만난다 생각하시면 되구요 ㅋㅋ 근데 많은 장점중에 너무 큰 단점(?)하나가 있네요 ㅋㅋㅋ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달콤한 사랑 놀이에 빠지다 보면, 어느 순간 발목에 물이 차오르고, 내가 ATM이 되어버리는 단점이 있죠. 이때 발을 빨리 안빼고, 허벅지까지 차올랐을때 빼면? 다리 하나 잘라내는 듯한 마음의 상처를 입을수도 있다는게 큰 단점이긴 하네요.

안오라님의 댓글의 댓글

안오라 작성일

근데 확실히 여친은 롱디보다는 현지에 살면서 만드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ㅎㅎ 그게 아니라면 fwb 정도로 해야 본인도 상처 안받는듯..

천무대제님의 댓글

천무대제 작성일

빠 처자도 두번 정도 바파인하믄
친구입니다. 재미 좋습니다
ㅡㅡㅡㅡ
그리고 베테랑 아가씨 불러서 엘디
사 주면서 아가씨들 물어보믄 경력얘기
다 합니다
ㅡㅡㅡㅡ
아가씨 첫날 두째날 등 경력 다 얘기해 줍니다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베테랑 처자는 그럴때 써먹을 수 있군요. 역시~  또 한수 배웁니다. ㅎㅎ

alexlee님의 댓글

alexlee 작성일

진짜 교과서 적인 글이네요 무조건 한번씩은 읽어보시길...ㅜㅜ

미야케님의 댓글

미야케 작성일

마음에 담아 두어야 겠습니다

SMART악동님의 댓글

SMART악동 작성일

저는 4번 SNS 체팅이나, 클럽이 아닌 곳에서 돌아다니다가 실제로 눈에 보이는 현지 대학생이나 일반인 중에서, 싹수 있는 애들을 작업해서 논다(현지 거주의 강력한 버프겠죠?)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삐빅! 현지 거주인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우리 단기 관광객과는 리그가 다르니까요. ㅋㅋ

루비린님의 댓글

루비린 작성일

제 얘기를 하고 계시는군요

다나짱님의 댓글

다나짱 작성일

작은거에 감동하고 더 마음이 빨리 열리는건 모든 여자가 그런거같아요 ㅎㅎ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아하! 여자분의 증언이 있으니, 더욱 확실해 지는군요. 감사합니다. ㅋㅋ

노부123님의 댓글

노부123 작성일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장대양봉2님의 댓글

장대양봉2 작성일

바처자들 sneak out하다 마미에게 걸리면
바잘리는거로 아는데요.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그 부분은 처자가 알아서 해야죠. 벌금 물것 같아서 안 가겠다. 그런 처자들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선택을 존중해주고, 좋게 또 다른 처자 찾아봐야죠. 내가 책임져줄것 아니면,  처자에게 강요는 하지 말아야죠. ^^

장대양봉2님의 댓글의 댓글

장대양봉2 작성일

처자가 알아서 판단하고 처신하는거
같은데요. 방에만 짱박혀 안나가는 처자도 있던대요 ㅎ

짠나님의 댓글

짠나 작성일

왕뚜껑 2개 물받아서 침대에서 편하게 메모했습니다 ㅋㅋㅋㅋ
필리핀가면 왕뚜껑부터 호텔에 사놓아야 겠네요 ㅋㅋㅋ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레벨 업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23점

닥터히루루크님의 댓글의 댓글

닥터히루루크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터히루루크님의 댓글

닥터히루루크 작성일

볼때마다 느끼지만 참 필력이 좋으십니다ㅎㅎ 좋은 조언입니다~!ㅋㅋ 예전에는 오직 클럽에서 꼬시는걸 목표로 했는데 슬슬 힘들고 귀찮고 그런 1인입니다ㅎㅎ 이러나 저러나 상대의 마음을 얻는게 중요한거 공감입니당ㅎㅎㅎ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과찬이십니다. 상대의 마음만 얻으면, 그뒤로는 뭐든 가능하죠. 얻기까지가 어려운거죠. ㅎㅎ

짱가짱짱님의 댓글

짱가짱짱 작성일

장문의글 작성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 많은이들에게 팁에 될거 같습니다 ㅎ

검은사자님의 댓글

검은사자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나다!

Brian79님의 댓글

Brian79 작성일

정리의 달인이신거 같습니다.^^항상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시네요~~

태훈왕님의 댓글

태훈왕 작성일

내스타일인데 배워야할부분이 많네요! 도저언~~~

심연님의 댓글

심연 작성일

친절하게 잘 대해주면 침대에서 거진 보상 받습니다 ㅎ

맬라뮤트님의 댓글

맬라뮤트 작성일

제가 추구하는건데 항상 결과는 안따라온다는 ㅠㅠ

빠나나한개님의 댓글

빠나나한개 작성일

설명 잘 읽고 갑니다. 제게 교과서 같은 딱 맞는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