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vs 필리핀에 대한 고찰 1짦은 6번의 경험 (4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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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vs 필리핀에 대한 고찰 1

짦은 6번의 경험 (4 short 2 long)으로만 봤을때 필리피나에 대한 현재까지 제 느낌입니다. 필리피나들은 다른 나라 여자들에 비해서 훨씬 더 sensual한것 같아요... sexual이 아니라 sensual... 편히 자라고 했는데도 자다가 (지금까지 옆에서 잠깐이라도 잠을 잤던 모든 필리피나들이 하나같이) 몸을 뒤척이면서 꼭 손으로 쓰다듬고 만지고 목을 껴안고, 또 반대편으로 돌아누우면서 엉덩이랑 등을 밀착시키고 제 팔을 가져다가 자기 몸에 걸치게 하고... 자기들은 자는 중간에 하는 행동들인데 저는 잠이 후다닥... 지난 밤도 잘 재우기 위해 참는다고 고생했습니다...

근데 뽀뽀는 정말로 잘 해주는데 french kiss는 아직 잘 못하는 것 같네요... 입냄새는 아닐텐데... 바로 전에 이닦고 구강청결제 사용하고 일부러 자극적인 한국음식도 안먹고 조심했어서... 해보니까 확실히 초보인 것 같은 티가 나요..  일단 프렌치 키스라는 단어를 모르고 혀의 길이와 크기도 남미여자들보다는 작구요... 혀의 움직임도 확실히 뭘해야 하는지 몰라서 방황하는 것이 느껴지니까요... 남미여자들은 정말 화려한 움직임... 다만 직업녀들은 키스를 안하는 이들이 많아요... 자기들 남자친구만 해 준다나 어쩐다나... 남자친구가 없는 친구들은 키스를 해 주기도 하구요... 아마 직업녀들 나름대로의 어떤 마지노선 같이 지키는 건가봐요... 아, 그래서 그런지 bj는 남미가 확실히 승!!!

필리피나들은 남미여자들에 비해서 (제 경험만 비춰봤을 때) 훨씬 빨리 느끼는 것 같아요... 남미 여자들은 그래도 30분 이상은 보통 하는데 필리피노는 tight해서인지는 몰라도 15분이면 완전 홍수가... 그리고는 tap out... 반대로 장점은 tap out은 하지만 새벽에 다시 불이 금방 붙더라구요... 이제 저도 요령있게 시간을 줄여서 같이 끝내야 겠어요.. 남미가 근육질로 "쪼여주는" 거라면 필리피나는 크기 자체가 작아서 얇은 근육이 더 이상 늘어날 수 없어서 꽉 끼는 느낌이랄까요... 고무줄 밴드가 굵고 좀 사이즈가 큰 것과 얇고 사이즈가 작은 것을 끼우는 차이??? 중량급과 경량급의 차이??? 뭐 그런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필리피나들은 자기들도 빨리 느끼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왜 흑인들이랑 아랍인들이 싫다고 하는지 이해가 가네요... 입구가 찢어지든지 안에 상처가 날 수 있겠더라구요... 덜자란 소년과 같은 저도 missionary 할 때는 끝에 자궁경부가 확실히 닿이는 느낌이었고 아프다고 해서 체위를 바꿨으니까요... 그래도 엉덩이가 동양인치고는 꽤 실한편인 아가씨들이 그러니까 엉덩이가 약한 필리피나들은 진짜 빨리 끝날 것 같아요... 아니면 많이 아파하던지...

남미는 침대에서 리드를 하는 스타일이라면 (작업녀가 아닌 제 베네수엘라 공주도 그렇거든요) 필리피나들은 수동적인 스타일인데 조금 전 새벽에는 제 위에서 리드를 했어요... 문제는 15-20분 만에 또 tap out... 그래서 아직 저는 지난 밤부터 지금까지 니르바나를 경험하지 못하고 있네요... 이따 오후에 다시 도전!!!

댓글목록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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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jussi님의 댓글의 댓글

NYajussi 작성일

그렇다면 일본과 중국도 같다는??? 일본녀와는 인연이 없었지만 중국녀들은 제가 겪어본 중에 제일 못하는 것 같던데... 오히려 한국여자들이 훨씬 나은것 같아요... 일본녀는 한 번도... 심지어는 일본 야동도 안좋아해요... 비정상적인 야동은 저에게는 야하지 않고 속이 메슥거려서...

배르밸님의 댓글

배르밸 작성일

남미는 제 꿈인데 막상 생각하면 걱정부터 ㅎ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아니 꽤 오래 하시나 봅니다? 보통은 그래도 여자애들 절정이 끝나기 전에는 발사 할텐데요.

NYajussi님의 댓글의 댓글

NYajussi 작성일

저는 삽입 후 30분은 걸리던데요... 보통인 것 아닌가요?

하늘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정원 작성일

보통 이상보다도 훨 오래하시는건데요

달려라엠육님의 댓글

달려라엠육 작성일

디테일한 비교입니다 ^^

사방손님님의 댓글

사방손님 작성일

와우~!!

가을타는남자님의 댓글

가을타는남자 작성일

남미는 경험이 없는데 비교 글 보니 경험해보고싶네요ㅎㅋ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제가 물빨은 좀 하는데 혀는 좀 가지고 놉니다.

미야케님의 댓글

미야케 작성일

디테일 굿입니다~

진사님의 댓글

진사 작성일

고수셨군요...남미라니

루비마사지님의 댓글

루비마사지 작성일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서 시선이 머무는 곳이 필리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이나꼬님의 댓글

하이나꼬 작성일

와 정력이 좋으시네요 부럽습니다

푸잌님의 댓글

푸잌 작성일

남미 가고 싶습니다

제라드라제님의 댓글

제라드라제 작성일

남미 언젠가는 가볼 날이 있겠죠....

NYajussi님의 댓글

NYajussi 작성일

한국에서 바로 가시기 어려우니 미국여행이나 캐나다 여행을 겸해서 해 보시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홧팅!!!

황잭슨님의 댓글

황잭슨 작성일

필리피나들은 확실히 타이트하더라구요ㅎㅎ 필갔다가 와이프랑 하는데 느낌이 영.....

맬라뮤트님의 댓글

맬라뮤트 작성일

도전!!

하늘정원님의 댓글

하늘정원 작성일

정독했습니다..
비교 분석해주시면 차이점이 쉽게 이해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