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정보입니다.말라떼 써클 주변 포장마차 입니다.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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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정보입니다.
말라떼 써클 주변 포장마차 입니다.

일명 "헌팅"을 노리시는 분들중
어디가야 할지 막막하신분들

지직스와 LA카페, 카오보이그릴 말고
헌팅장소 궁금하신 분들은
저기도 한번 들려보세요.

1번 지도
말라떼 써클 주변에 노란색으로 표시된 길
거기에 밤에 포장마차가 생깁니다.
낮에 지나가면 뭔지 모르고 지나갈 수 있어요.
밤에 가면 거기 포장마차 생깁니다.

2번 사진
노란색 동그라미 있는 가게입니다.
밤에 문열면 저기서 음식을 합니다.
바닥에 검은 탄자국, 기름자국 보이시죠?
여기 일명 "아카사카" 라고 합니다.

3번 사진
노란색 표시한 지점이
밤에 테이블 쫙 깔고, 길거리 포장마차 됩니다.

4번 사진
다른 곳 업스테이지 골드 바로 맞은편에 있습니다.
여긴 낮에도 장사 합니다.
밤에 더 활기차죠.

5번 사진
정면 모습입니다. 이곳도 밤에
길가까지 테이블 나와서 깔립니다.
여기 사람이 더 많습니다.
말라떼 일반인들 많이 옵니다.


여기 두곳은 필핀식 포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 필리핀 사람도 많이 오고요
더러 OB도 오고요
밤 2시 넘으면 JTV 퇴근한 처자들도 가끔 옵니다.

2,3번 사진에 있는 포차에서
제 아는 동생이 겁나 이쁜 JTV 에이스삘 처자랑
합석해서 금새 호텔로 데려갔다고
전에 제가 글을 썼었죠.

갈데 없어서 방황하시는 분들은 한번 구경하러 가보세요.
음식도 저렴합니다.

저기서 헌팅하면, 돈을 주냐 안주냐는
본인 능력에 달렸습니다. ㅋㅋㅋ

댓글목록

티서님의 댓글

티서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꼭 한번 들어가 봐야겠네요
지나다니면서 항상 보던 곳이었는데
배탈이나 두드레기가 나지 않는 다면 로컬 음식 항상 체험해보고 싶네요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일단 저 두곳은 완전 길거리 포차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가게가 건물안에 있습니다. 테이블이 길가까지 나왔을 뿐입니다. 즉, 건물내에서 음식이 조리되며, 수도가 있어서 설거지 및 식재료 세척등이 가능하고, 전기가 있어서 냉장고에 식재료 보관할수 있으므로. 진짜 길거리 리어카 음식보다는 훨씬 위생이 좋습니다. 일반 식당과 크게 차이는 없다 보시면 됩니다. 물론 고급 식당보다는 급이 낮은건 사실이죠. ^^

강으로간범님의 댓글

강으로간범 작성일

오...필리핀포차거리...저도 가게되면 구경만 가봐야겠네요 딱히 꽁떡은 자신이 없어서리 ㅋㅋㅋㅋㅋㅋ 한국에도 포차잘없는데 가보고싶내요

럭셜맨님의 댓글

럭셜맨 작성일

2시 3시에 끝나는 JTV가 이제 몇 없어요 이제. 5시 넘어서 고급 삼겹살집이나 몇군데만 애들이 맛나게 지들끼리 쳐드시거나 소쿠지 나와 있구요. 이젠 저런 싸구려집가면 중소 JTV 아이들이 있는데... 식성 좋으시면 할만 합니다.

3년전 실비아스나 에라스에서 만나던 그녀들과 이제 달라요. 입이 고급져 졌습니다. ㅠ

Nescafe님의 댓글의 댓글

Nescafe 작성일

공감합니다.ㅠ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이런이런~ 퇴근시간이 늦어졌고, 애들 입맛이 고급화 되서 이제는 저런 포차에서  JTV퇴근하고 오는 이쁜이들을 볼수가 없다니... ㅠㅠ 아쉽네요. 그럼 이제 일반인급 처자들 꼬시러 가야 하는 군요.

swiftm님의 댓글

swiftm 작성일

어떤 무기를 가져가면 됩니까? 봉 하나면 됩니까?

linhc님의 댓글

linhc 작성일

역시 고수님에 숨결이 느껴지는 고급 정보 감사합니다

조방세야님의 댓글

조방세야 작성일

크!!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천무대제님의 댓글

천무대제 작성일

세세한 정보
감사드리옵니다

가을타는남자님의 댓글

가을타는남자 작성일

방필 얼마남지않았는데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썩스님의 댓글

썩스 작성일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써클 자주가봤지만 처음알게된 사실이네요????

제천대성님의 댓글

제천대성 작성일

지나가면서 보긴했는데 감히 들어가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위생도 그렇고 저에게는 좀 위험해 보이기도 했거든요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일단 저 두곳은 완전 길거리 포차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가게가 건물안에 있습니다. 테이블이 길가까지 나왔을 뿐입니다. 즉, 건물내에서 음식이 조리되며, 수도가 있어서 설거지 및 식재료 세척등이 가능하고, 전기가 있어서 냉장고에 식재료 보관할수 있으므로. 진짜 길거리 리어카 음식보다는 훨씬 위생이 좋습니다. 일반 식당과 크게 차이는 없다 보시면 됩니다. 물론 고급 식당보다는 급이 낮은건 사실이죠. ^^

CATDOG님의 댓글

CATDOG 작성일

지나가면서 봤던 곳이네요!! 거기가 헌팅의 메카(?)인줄은 몰랐습니다ㅋ. ㅋ  저기 지나가면 유심히 봐야겠네요 ~~

샤방님의 댓글

샤방 작성일

슈퍼식스네요
바베큐 맛집

띠목은MK님의 댓글

띠목은MK 작성일

1번 저의 최애 꼬치집이었습니다.
2층올라가면 에어컨 켜주고 시원하게 먹고 놀수있어용 ㅋ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아니, 거기 2층이 있었어요? 요건 몰랐네요. ㅋㅋ

황잭슨님의 댓글

황잭슨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맬라뮤트님의 댓글

맬라뮤트 작성일

왜인지 와꾸가 되야할듯 싶은 ㅎㅎ

안녕이라고님의 댓글

안녕이라고 작성일

안위험한가여?

마닐라이프님의 댓글

마닐라이프 작성일

애들이 4시~5시에 끝나니.... 에효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지금은 킹오브나이트 앞에서부터 공사해서 그쪽 길이 아예 막혔습니다. 그쪽은 현재 못갑니다. ㅠㅠ

포항장님의 댓글

포항장 작성일

정보 감사합니다

Justing님의 댓글

Justing 작성일

좋은 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