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시간변경 날짜변경 너무 짜증나죠....
저는 예전에 이미그레이션 다 끝나고 탑승수속 기다리는데 갑자기 딜레이 되었다고 공항에서 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10시간 정도 기다린적 있어요....
참고로 비행기표 편도가 더 비싸니 날짜변경 가능한 탑승권으로 6개월정도 텀두고 왕복 사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짜증이 밀려오네요 그냥 마닐라도 보고 가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마닐라 경유해서 1박하고 이동 할려고 합니다.ㅠ

전 티웨이에게 3번이나 통수 맞았습니다

싼게 비지떡이지요 ㅠ

티웨이 뭐 떄무네 3번이나 통수맞으셨나요.. ㄷㄷ

시간 변경도 아니고 날짜 변경은 심한것 같네요

일정변경 메일보고 흔한 시간변경이겠거니 했는데 날짜변경이네요 그것도 이틀이나
멘붕오네요

하 저는 에어아샤한테 통수 맞았는디.ㅠ

4월에 에어아시아 뒷통수 맞고 이번엔 세퍼에 죽빵맞았네요

코로나 끝나고 후기가 괜찮길래 예약했더니 바로 통수네요

우리일정을 지네들이 조정하다니 말도 안되네요

시간은 그렇다치고 날짜 변경하는건 타지말란 소리죠..

티웨이 에어아시아 돌아가믄서 난리치네요 ㅜㅜ

요새는 에어아시아가 그나마 잘 뜨는거 같네요

세퍼도 그런가요..

네 오늘 다짜고짜 통보네요
티케팅 미리할 필요가 없네요

조금 비싸도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가 낫습니다

그러고싶지만 가난한 직장인은 저렴이에 계속 혹하네요

그런데 조금 비싼게 아니에요 ㅜ

세퍼가 불안해서 필항으로 인천 마닐라 추석표 발권했는데

시간이 2시간 미뤄졌다고 오늘 연락왔네요

저는 그나마 다행인듯 합니다.

날짜 바뀌면 이건 뭐~~ 모든 일정이 틀려 버리니

시간 몇시간정도 밀고 댕기는건 이해하겠는데 날짜를 바꿔버리니 답이없네요

이래서.. 아직은 국적기를 타야, 항의라도 맘껏 하죠

필항공을 타봐야겠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조금 비싸지만 환불이 훨씬 쉽습니다. 프로모로 잡으면 더 싸구요.

환불은 될거같은데 바우처로 뱉을까봐 걱정이네요

동남아쪽은;; 항공권이 문제가 많군요;;

에어아시아 세퍼 티웨이 셋이 돌아가면서 헛발질 중인듯 합니다

에구구 짜증 만땅이네요.
좀 다른 경우인데요. 4월 말경에 9/3~9/8일 진에어 예약했었습니다.
그나마 좀 저렴하기에...근데 8월초에 날짜가 하루씩 밀리는 일정변경 연락이 오더군요.
할 수 없이 취소하고 제주항공으로 다시 예약했습니다,
웃긴 건 그 사이에 항권료가 좀 내려서 오히려 환불받고 5만원 정도 이득봤습니다 ㅋㅋㅋ

저가 항공은 늘 저런 불안감을 동반하나보군요..
에이..나쁜 항공사들..

님과 같은 경우로 정확하게 세퍼,트릿닷캄  취소 하고 환불 받는데 5달 걸렸습니다....3월 캔슬...8월 전액 환불 ㅅㅂ트릿,ㅅㅂ세퍼

고생하셨습니다.에어아시아라면 요새 저런게 거의 일상이어서 놀랄일이 없는데 시간은 좀 틀려도 취소나 날자변경은 없다고 믿었던 세퍼마저 저런일을 ㅠ

세퍼어~~~

ㄷㄷ 저가 항공으로 가려하는데 하 두렵네요

아직은 안정적이지가 않네요 ㄷㄷ

진짜 망할놈의 세퍼,,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