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퍼짐 ㅂㅂㅇ와의 낮데이트는 로맨틱한 베니스몰에서 진행되었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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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거짓말을 하고 있지 1부>

펑퍼짐 ㅂㅂㅇ와의 낮데이트는 로맨틱한 베니스몰에서 진행되었죠.

제 콜라잔에 남겨진 ㅂㅂㅇ의 도톰한 입술 립스틱 자국
포크 하나로 함께 나눠먹은 스파게티
아이스크림이 녹아 콘을 잡고있는 그녀의 손에 흐르고
주르륵 흘러내린 아이스크림을 핥는 그녀의 입술을 다시 한번 제가... 크훗^^

두걸음 걷고 한번 서로 쳐다보는것만으로
얼굴에 미소가 번지고

타고있는 그랩이 좌회전 우회전으로 쏠릴때마다
한층 더 가깝게 밀착하는 그녀의 바디를 더욱 끌어당기며
딥하게 혀를 섞어봅니다.
하아 그래 혀키스는 이 맛이지요~^^
허리살 제대로 돌려안고 엉덩이 딱 맞춰서 맛보는 이 맛이지요~&.&
그랩 운전사님 죄송한데 앞을 봐요 앞을 그러다 사고나요 ㅎㅎ

오늘 데이트에서는 "카페에서" 그리고 "식당에서"
잠시 잠시 화장실 다녀오겠다고 자리를 비웠습니다.

왜냐하면
ㅂㅂㅇ가 갖고 싶다던 머리핀
ㅂㅂㅇ가 이쁘다고 했던 핸드폰 열쇠고리
ㅂㅂㅇ가 만지작거렸던 그립톡
...을 몰래 몰래 사와야 했거든요. 크으~^^

이렇게 저렇게 주머니에 숨긴 선물들을
밤에 그녀와 함께하는 테이블에서 꺼낸다면 얼마나 로맨틱할까요~^^

매순간이 설탕 백접시를 붓고 부은 듯 달콤하기만 했죠 ㅎㅎ

오늘은 마마상 지시로 오후 4시까지 들어가봐야한다는 펑퍼짐 ㅂㅂㅇ말에
그렇게 데이트를 마치고 오후 3시 조금 넘어 도착한 말라떼에서
커피를 한잔 마시곤 밤에 업소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여느때처럼 바로 샤워하기전 입고있는 티셔츠와 반바지에
대형 타월만 두르고 수영장에 내려갔습니다.

지금 침대에 반쯤이라도 몸을 걸치면
조금 더 침대 안쪽으로 들어가서 앉았다가 ... 기댔다가...
그대로 누워서 자버릴 것만 같았거든요.

수영장 물에 뛰어들어 온몸을 둥글게 말아
운석처럼 바닥에 떨어지고 있는데 물밖에서 메신저가 계속 울어댑니다.

수영장 바닥으로 올라 폰을 켜보니
ㅂㅂㅇ로부터 온 메시지

오늘은 집에 일이 생겼고...
그래서 급하게 마닐라에서 OO으로 가고 있으며
오늘밤엔 업소에 못가니...
내일 점심에 연락하겠다고... 미안하다고...
그리고 하트 5개... 5개... 그리고 수십...개...

아 그렇구나...
그렇구...
그....
.........래??

....진...
......................짜??

머리 위로 하늘의 곳곳에 떠있는 새하얀 구름에
드러누워서 심드렁하게 누워 뿔을 만지작거리던 악마가 입맛을 다시며
살랑거리는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처럼 내려옵니다.

그리고 아주 친절하게 방금 온 메시지를
제 귀를 낼름낼름 핥아가며 해석해줍니다.

오늘은 집에 일이 생겼고...
 => 너랑 낮데이트 하기 전부터 다른 손님이랑 뜨거운 침대놀이를 약속했고

그래서 급하게 마닐라에서 OO으로 가고 있으며
 => 침대에서 한번이 아니라 완전 온통 침으로 뒤덮일 정도로 논 다음에

오늘밤엔 업소에 못가니...
 => 침대놀이했던 손님이랑 당당하게 업소에 가서 또 즐길거니까
넌 좀 안보였으면 해

내일 점심에 연락하겠다고... 미안하다고...
 => 그래도 말라떼 근처에 파는 비싼 밥은 계속 먹고 싶으니 연락은 해줄게

그리고 하트 5개... 5개... 그리고 수십...개...
 => 5시간 5시간 아니... 내가 연락할때까진 연락하지마

결국 휴대폰 설정으로 들어가 동일 메신저 1개 더 설치합니다.
그리고 세컨 계정으로 인증받은 다음 활성화~!!^^
ㅂㅂㅇ가 있는 업소의 다른 ㅂㅂㅇ에게 메신저로 전화를 합니다.

저 : 어 난데~^^ OOO 지금 어디있어?
다른 ㅂㅂㅇ : 나도 좀 사줘. 포인트 없어. 나도 사줘.
저 : 알았으니까. OOO 지금 어디있어?
다른 ㅂㅂㅇ : 어제 너 가고 룸손님 왔어. 오늘 또 만난다고 했어.
10K 준다고 했어. 거기 갔어.
저 : 아 그래?
다른 ㅂㅂㅇ : 나도 좀 사줘. 포인트 없다고. 나도!!
저 : 알았어. 오늘 가서 너 고를게. 내일 낮은??
다른 ㅂㅂㅇ : 진짜?? 내일낮 비었어. 진짜?? 고마워 사랑해~!!
저 : 나도~ ㅎㅎ 이따보자 오늘 머리는 포니테일로 해. 망사스타킹 입어.

아까보다 길고 단단해진 뿔을 긴 혀로 낼름거리며
눈이 없어 깊게 파인 어두움으로 꿈뻑거리며 악마가 속삭입니다.

거봐.... 맞지??

<모두 거짓말을 하고 있지 2부>

베이뷰 맨션 엘리베이터를 타고
거유와 빈유 풀밸리와 슬랜더, 인조와 자연산 슴가,
로켓 유두와 조심조심 빨아당기면 얼굴을 내미는 함몰 유두의 육즙으로 뒤덮여
매일 새롭게 반짝이는 말라떼를 즐기러 내려갑니다. ㅎㅎ

이젠 크다 못해 새빨갛게 물들어있는 뿔을 연신 매만지는
악마는 제 등에 딱 달라붙어서 온몸을 휘감고 있구요.

평소처럼 오픈 시간 맞춰 거리로 접어드니
이제 막 네온싸인 간판에 불이 들어오는 수많은 업소와
플랫카드와 메뉴판을 들고 이리저리 슬렁거리는 호객 멤버가 방황중이네요.

펑퍼짐 ㅂㅂㅇ가 있는 JTV도 꽤 인기없는 편이라
많은 인원이 호객을 하러 나왔습니다.

그 가운데 포니테일을 한 오늘의 눈웃음 ㅂㅂㅇ는 저를 보고 활짝 웃네요.
이 친구도 3년전엔 이런 작은 곳에 있을 애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그때 에이스들이 왜 다들 이렇게 흩어졌는지..
다행이네요..
저렴하고 편하게 만날 수 있자나요 ㅎㅎ

호객행위 무리사이에서 성큼성큼 걸어나와
목을 와락 끌어안는 눈웃음 ㅂㅂㅇ의 허릿살을 살포시 안아봅니다.
크흐~ 오늘따라 향수 향이 야릇하네요 ㅎㅎ

일본 춘화에 나오는 얼굴마냥 눈이 얇고 길어
웃음 지을때면 묘하게 섹시함을 풍기는 이 눈웃음 ㅂㅂㅇ는
아이가 둘이나 있어서인지 포인트에 목을 매고
손님의 어떠한 대화에도 화려한 리액션을 뿜어내는 타입이죠.

사실 눈이 큰데 제대로 크게 뜨면 잔주름이 확실히 보여서
일부러 힘주어 얇게 떠서 어려보이려 애쓰는 중이랍니다. ㅎㅎ

뭉툭 뭉툭 뭉게지는 발음이지만
오랜 경력으로 부를 줄 아는 팝송이 많고 부르는 애교 스킬도 꽤있죠.

눈웃음 ㅂㅂㅇ를 끌어안고 그녀의 늘어진 슴가를 온몸으로 느끼며
호객중인 ㅂㅂㅇ들이 열어주는 문으로 들어가서 자리에 앉으니
노래방책과 종이와 펜 그리고 메뉴판을 가져오는 꾸야.

듣고 싶은 팝송을 3개 골라 눈웃음 ㅂㅂㅇ에게 주니
바로 마이크를 부여잡고 노래를 시작합니다.
2타임 연장을 약속해서 그런지 엉덩이를 살랑거리며 노래를 부르는데
그 모습이 너무 야릇해서 그만 힘차게 엉덩이를 찰싹 소리나게 내리쳐봅니다.
ㅎㅎ

이럴수가... 내리친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모닥불에 잘익은 마시멜로우
다시 한번 손을 갖다대어 움켜쥐니 손 안으로 쑤욱 들어오는 엉덩이살~^^
크으 대체 여자란 생물은 어디까지가 유혹의 무기인걸까요 ㅎㅎ

얼음이 둥둥 떠있는 산미구엘을 한 모금 깊게 쭈욱 넘기고 일어나
열심히 가사를 따라 노래를 부르는 그녀 뒤에 밀착합니다.
뒤로 나누어진 계곡에 한껏 다가가서 한 손으로 그녀의 배를
감싸안아봅니다.

어쩌면 나를 닮은 아이가
이곳에서...
4개월 7개월 10개월
점점 부풀어...
푸흡...
일순간 목 뒤로 식은땀이 ㅎㅎ

요즘 포인트를 많이 못채운 탓인지
JTV에서 쉽게 넘을 수 없는 선을
꽤 많이 봐주네요 ㅎㅎ
눈웃음 ㅂㅂㅇ 오른쪽 어깨에 턱을 괴고
목에 키스를 해도 봐주네요 ㅎㅎ
역시 농익은 육체만큼 매력적인게 또 없죠. 하아...

향수 안쪽에 숨어있는 그녀의 진짜 살냄새
좋다...
좋아...

마마상이 호객행위 애들이랑 밖에 나가 있어서
한참을 붙어 춉춉거리다가 자리에 앉습니다. ㅎㅎ

3곡의 노래가 끝나고 LD도 병으로 주문해서 기분좋게 짠~ 한뒤
붙어 앉아서 근황토크로 들어갑니다.

꽤나 친분이 있는 ㅂㅂㅇ다보니 근황토크로는
눈웃음 ㅂㅂㅇ가 보여주는 비공식 SNS를 통해
온갖 장난감 선물로 가득한 첫째 생일사진과
과일과 음식들로 가득한 둘째 생일사진을 확인합니다.
거의 대부분이 애사진이고 애사진이고... 그녀의 가족들 사진이네요...

남의 애 생일사진이 저랑 무슨 관계겠습니까 ㅎㅎ
제가 뿌린 씨앗도 아니고 그녀의 동굴은 입장한 적도 없는 걸요.
이래뵈도 사전조사는 철저하게 합니다.

단지 사진을 자세히 보고 코가 이쁘다 눈이 이쁘다 칭찬한다는 명분아래
더욱 몸을 밀착해서 입장문에서 안보이는 왼손으로
그녀의 늘어진 슴가 찐빵을 드레스 안쪽으로 손을 넣어
한움큼이라도 더 움켜쥐는거죠 ㅎㅎ
근황토크 뭐있나요?? JTV에서는 친할수록 선이나 넘는거죠 ㅎㅎ

하아... 아래 망사스타킹도 입장해야 하는데... 할 일이 많네요 ㅎㅎ

눈웃음 ㅂㅂㅇ를 몰래 몰래 입장문 보면서 춉춉키스 시전중인데
다가앉으면 앉을수록 주머니가 부스럭거려서 보니

아...
낮에 산 
펑퍼짐 ㅂㅂㅇ가 갖고 싶다던 머리핀
펑퍼짐 ㅂㅂㅇ가 이쁘다고 했던 핸드폰 열쇠고리
펑퍼짐 ㅂㅂㅇ가 만지작거렸던 그립톡

아몰라요...
눈웃음 ㅂㅂㅇ가 폰 꺼낸김에 열쇠고리도 달아주고
그립톡도 붙여주고 내친김에 눈웃음 ㅂㅂㅇ에게 머리핀도 줘버립니다.

이제껏 눈웃음 짓느라 가늘게 뜨고 있던 눈이 크게 열리며
그렁그렁해집니다. 오다가 너 생각나서 산거라고 ㅎㅎ
아주 그냥 감동의 도가니탕입니다 ㅎㅎ

눈웃음 ㅂㅂㅇ는 열쇠고리를 만지작거리다가
와락 저를 끌어안고는 제대로 입술박치기를 해주네요.
저는 속삭이듯 마마상 마마상!! 외치고
눈웃음 ㅂㅂㅇ는 상관없다는 듯 혀도 한번 시원하게 넣어서 돌려주네요.
역시 스킬은 이 동네 최강... 하아... 녹습니다...

제가 했던 혀키스는 그냥 동네 놀이터 모래장난이었군요...
눈웃음 ㅂㅂㅇ 혀키스 한방으로 바지 적실뻔 했네요 ㅎㅎ

열심히 신비의 육체 탐험중인데 뒤통수가 뜨겁다 못해 타버릴거 같아서
고개를 돌려보니 입장문 곁에서 폰으로 연신 피싱하고 있는 ㅂㅂㅇ들 가운데
....엥??
........펑퍼짐 ㅂㅂㅇ??

에에에에에에에??

알고보니 펑퍼짐 ㅂㅂㅇ는 낮데이트 후 새단장하고
10K 준다는 손님 약속장소로 나갔다가 펑크를 당했다는...

아몰라요
오늘은 눈웃음 ㅂㅂㅇ 혀농락에 그만 무너지렵니다.
이거 진짜 혀 제대로 꽂히니 그냥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앗흥~^^

꾸야가 걸어오는데
눈웃음 ㅂㅂㅇ 허리를 끌어안고 볼에 쪽하면서
펑퍼짐 ㅂㅂㅇ를 보면서
꾸야에게 외칩니다.

1타임 연장~!!^^

댓글목록

그저그래님의 댓글

그저그래 작성일

글도 맛있게 잘 읽히지만....
역시 내공 또한 보통이 아님이 느껴지는 스토리였습니다.^^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잘 찾아보시면 제목과 같이 군데 군데 거짓말하고있는 부분들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ㅎㅎ 하나인듯한 거울이지만 자세히 보시면 여러조각으로 깨진 조각의 합일뿐이죠 ㅎㅎ

NYajussi님의 댓글

NYajussi 작성일

복.수.혈.전.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이 바닥엔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데요 ㅎㅎ 타짜 명대사입니다 ㅎㅎ

아코말스님의 댓글

아코말스 작성일

참말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글을 쭈욱 써두고 4분의 3은 지워버린거 같습니다 ㅎㅎ 질질대기 시작하면 재미없거든요 ㅎㅎ

진라면님의 댓글

진라면 작성일

오호 잼나게 읽었습니다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밑에서부터 위로 가시면서 읽으셔도 또 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ㅎㅎ

달콤한인생2막님의 댓글

달콤한인생2막 작성일

아우 넘 재미 집니다. 통쾌합니다.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장난아니죠?? 조만간 방송사랑 이야기해서 드라마 작업에 돌입하려구요 ㅎㅎㅎ

불스님의 댓글

불스 작성일

글 참 맛깔나게 잘 쓰시네요. 한수배워갑니다!!!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소재가 흘러넘치고 글을 좌악 써내려가지만 막상 재미없는 부분 덜어내고 나면 뼈만 남습니다 ㅎㅎ

장대양봉2님의 댓글

장대양봉2 작성일

"우리는 모두 거짓말을 하고 있어"
엄칭난 필력입니다

완벽한 바바애 암호 해독력...

올해의 카페 최고 문학상인거 같네요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이렇게 또 2022년의 끝자락에서 수상하게 되네요. 이 영광은 저의 손끝을 적셔준 수많은 입술과 혀와 풍만했던.... 와 ...와 에게 돌립니다 ㅎㅎ

ESTEVAN님의 댓글

ESTEVAN 작성일

역시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적당히 취한 상태에서도 소재를 놓치지 않고자 휴대폰 메모장에 단어라도 몇개씩 써두는 편입니다. 나중에 제대로 깨고 나면 추리라도 할 수 있게요 ㅎㅎ

얄망이님의 댓글

얄망이 작성일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하신
멋진 복수극 소설 한편 본거 같습니다.
필력 대단하십니다.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정말 분노에 찬 여인의 눈빛은 공허하고도 차가운게 아주 무섭습니다.. 거기에 있을줄은 도통 몰랐습니다... 다른 복수엔딩(?)으로 기대했거든요 ㅎㅎ

기쭌님의 댓글

기쭌 작성일

제대로 한방주었네요 ㅋㅋ
재밋는글 잘봤습니다^^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크으~ 진짜 이맛에 소형 JTV만 골라서 돌아다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은 지갑이 허락하는 선이 여기까지라서요 ㅎㅎ)

linhc님의 댓글

linhc 작성일

사실적 간결한 표현이 아주 실감나네요 다음번에 후기가 기대되네요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순간 순간을 캐치하는 능력~!! 작문의 호흡으로 쓰고 있습니다 ㅎ

linhc님의 댓글의 댓글

linhc 작성일

필력이 좋으십니다 다음 후기 기다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지갑이 계속해서 허락이 되어야 해서 슬금슬금 지갑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ㅎㅎ

제천대성님의 댓글

제천대성 작성일

WOW 글이 멋집니다.
야설 같으면서 내가 경험하고 있는듯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
좋네요.. 3편으로 이어지나요?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손끝이 물에 닿을 듯 닿을 듯 시함을 가져오는 느낌을 살리려고 합니다 ㅎㅎ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크으 오늘도 해냈습니다~!!^^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제가 또 해냈습니다 ㅎㅎ 기뻐해주십시오 선배님~!! ㅎ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그럼 상품인 왕복항공권 수령은 어디에서 하면 될까요?? ㅎㅎ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그럼 에어아시아에 주말 출발로 하겠습니다 ㅎㅎㅎ 에어아시아가 쭉빵 외국인이 많더라구요 ㅎㅎ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일단 비행중 승무원들이 자기들끼리 굉장히 친해서 떠들어대고 음료 배달 늦고는 예사였습니다 ㅎㅎ 하지만 전 그런 싱그런 모습도 좋더라구요 ㅎㅎ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크으 미국은 아직 안가봤습니다 ㅎㅎ 코쟁이한테 뚜까 맞을까바요ㅎ

심연님의 댓글

심연 작성일

잠시만요 읽다가 손에 땀이 났습니다 ㅎㅎ  다음편  기대됩니다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1부와 2부를 나눠서 올릴지에 대해서요 ㅎㅎ 읽는 시간이 오래되면 또 재미가 떨어지는 부분을 이번에는 조금 간과해버렸습니다 ㅎㅎ

GLife님의 댓글

GLife 작성일

와…쩐다… 덧글을 안남길수가 없어요~~ 글읽다가 싸버렷…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정상에 오르기 전 맛보기에서 흥분 정도를 잘 조절할수록 쵸큼 더 야릇하게 즐길 수 있는점을 노렸습니다 ㅎㅎ

츄릅님의 댓글

츄릅 작성일

펑퍼짐,포닏제일,망사 라뇨ㅎㅎ
감으면님 취향 확인했습니다+_+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망사가 고함지를 정도로 후덕한 허벅지가 망사 안에 갇혀 소리지르는 모습을 보면 진짜... 어휴... 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소파에 닿은 허벅지의 끈적함 ....오....

솔루스님의 댓글

솔루스 작성일

읽다보면 중독되는거 같습니다. 재미집니다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부분 부분 넣어둔 장치로 실금 실금 웃으시면서 보시면 두배로 맛(?)납니다 ㅎㅎ

영광이지요님의 댓글

영광이지요 작성일

와~~진짜 대단하십니다....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정말이죠 ㅎㅎ 이 동네에서만 가능한 일이라 진짜 늘 신납니다 ㅎㅎ 귀국하면 그저.., 지하철 한 귀탱이에 의지한 ...에휴 ㅎㅎ

진사님의 댓글

진사 작성일

빠져들어버렸습니다
저까지 바지를 적실거같아요ㅎ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이 글을 제대로 즐기신 분이시군요 ㅎㅎ 하아 작가로서 아주 만족합니다 ㅎㅎ 이게 사실 독자분들도 적셔주셔야... ㅎㅎ 촉촉한 밤입니다

시라울로님의 댓글

시라울로 작성일

다음편이 무척 궁금할정도로 필역이 대단하네요. 3부는 언제 인가요? ㅎㅎ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먼가 날짜별 올려드린 스토리마다 조금씩 시차가 있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수위가 너무 다운되어 어둡거나 그닥 쾌감 없는 경우 바로 잘라내버립니다 ㅎㅎ 너무 느와르는 또 그렇자나요 ㅎㅎ

홍익인간님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ㅎㅎ 완전 운수좋은날 소설이 느껴지는 감동이 밀려오네요~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크으 사실 제가 살리고 싶은 느낌은 메밀꽃필무렵의 달밤샷입니다 ㅎㅎ

라리가알님의 댓글

라리가알 작성일

글 너무 재밌네요 ^^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가차없이 잘려나간 내용들이 늘 남아있는 내용을 살려주는 편입니다 ㅎㅎ 오늘도 잼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마사랍라라키님의 댓글

마사랍라라키 작성일

젖었습니다....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크으 궁극에 달하셨군요~!! 작가의 정신과 혼연일체하시는 독자분을 뵐때마다 진짜~ 더이상 바랄게 없어 창문을 열고 고함을 질러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fantastic님의 댓글

fantastic 작성일

모두 거짓말을 하고 있지...  캬  좋은 제목이군요. 
마인드가 좋으신것 같아요.  만나는 그  순간만큼은  진심을 보여 주시니  ㅂㅂㅇ 들이  빠져들지 않나 싶네요 ㅎ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오히려 제목이 진실입니다 ㅎㅎㅎ 아래서 위로 자세히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ㅎㅎ

깨비도찐님의 댓글

깨비도찐 작성일

와우~~글 솜씨가 정말 재미나고 찰지네요
직접 보고 있는듯한 현장감ㅋ
다음글도 기대해봅니다^^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그냥 속는듯 다른 업소로 발을 돌릴까도 생각했었습니다... 어차피 다같이 돌려 돌려 만나는 사이인건 알고 있으니까요 ㅎㅎ

공붕이님의 댓글

공붕이 작성일

드라마같네요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드라마로 하게된다면 남자 주인공 젊은역에 주지훈 현재역에 황정민으로 생각중입니다 ㅎㅎㅎㅎ

파카츄님의 댓글

파카츄 작성일

몸조심하세요 항상 @#!#!

지금도눈감으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도눈감으면 작성일

날씨가 다시금 추워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저 야상만 입고 밤새 놀다가 깜짝 놀랐네요 ㅎㅎ

포항장님의 댓글

포항장 작성일

거짓부렁 애들에겐 본때를 보여줘야죠 ㅋ

마간다뿌요님의 댓글

마간다뿌요 작성일

글솜씨가.. 몰입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