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음슴체로 씁니다) ㅡ 당신은 당신마눌을 선택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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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음슴체로 씁니다)

ㅡ 당신은 당신마눌을 선택할 때
     앙헬빠 처자 고를 때 만큼 심혈을 기울였는가?

ㅡ 당신은 침실에서 바바에한테 하는 만큼
     (물빨 등)마눌에게 해 주고 있는가?

ㅡ 바바에만 보믄 서는 고추가
    마눌을 보믄 왜 안 서는가?

ㅡ 당신은 LD를 남발하는 만큼 당신
    아이나 마눌에게 선물을 했는가?

ㅡ 당신은 처자에게처럼 좋은 밥 대접해 주고
    막 시켜도 말 못한 것처럼
    당신 가족들에게도 잔소리 하지 않았는가?

ㅡ 당신은 넘이 바파인한 처자를 탐하지
    않았는가?

ㅡ 당신은 바바에 비위는 맞추면서
    당신가족의 비위는 맞춰 주었는가?

ㅡ 당신은 처자를 온갖 방법으로 즐겁게
   해 주면서 당신 가족들에게는 즐겁게
   해 주었는가?

ㅡ 당신은 처자에게는 맛있는거 사주면서
    자식들에게는 맛있는거 사 주었나?
    아님 싼 것을 사 준 적이 없는가?

ㅡ 가족들에게는 권위적으로 하믄서
    처자들에게는 그렇게 하였는가?


그냥 재미로 쓴 것입니다

댓글목록

공붕이님의 댓글

공붕이 작성일

과거 사진이 엄청나네요

진라면님의 댓글

진라면 작성일

뼈를 때리는 글입니다.

유네스코Titi님의 댓글

유네스코Titi 작성일

포함되지 않은게 많다보니 저는 아직 나쁜놈은 아닌가 봅니다 ㅋ

아코말스님의 댓글

아코말스 작성일

나를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는 글이네요.

linhc님의 댓글

linhc 작성일

반성합니다 집에도 잘해야겠다

마간다회원100님의 댓글

마간다회원100 작성일

남자들이  화풀이를 가족한테ㅜ 하사는 분덜이 있죠 흠...  뼈도 때리지만 슬프네요

미르구님의 댓글

미르구 작성일

내 손안에 들어 올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 아닐까요?? ㅎ

얄라리얄라ty님의 댓글

얄라리얄라ty 작성일

와... 할머니.. 젊으셨을때 대단하셨구나...

장대양봉2님의 댓글

장대양봉2 작성일

젊으셨을때는 아이유 급이군요..

츄릅님의 댓글

츄릅 작성일

저는 이번생에 마누라를 얻는걷은 글른것 같습니다..ㅜㅜ

천무대제님의 댓글의 댓글

천무대제 작성일

뭉칩시다... 마닐라는  내년 되어야 될 듯
싶습니당  흑흑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저는 마눌이 없어서 모든 바바에들 마눌처럼

정성을 다합니다. ㅎ

티서님의 댓글의 댓글

티서 작성일

사실 마눌 만큼 가성비가 안좋은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오늘밤 들어갑니다

천무대제님의 댓글의 댓글

천무대제 작성일

나중에 그리 될 것입니다 ㅋ

방수곰절대아님님의 댓글

방수곰절대아님 작성일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송이머쉬루움님의 댓글

송이머쉬루움 작성일

ㅋㅋㅌㅌ 팩폭

앙헬골목대장님의 댓글

앙헬골목대장 작성일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 하세요~~!!

포항장님의 댓글

포항장 작성일

그래도 처자 보다는 자식에게 더 맛있는 것을 사주고 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