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마사지녀 "릴 렉스" 양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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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마사지녀 "릴 렉스" 양의 하루



나이 21살의 소녀가장 릴 렉스양.
성은 릴 이고, 이름은 렉스 이다.

필리핀 빈민가 톤도 근방에서 태어나 가난하게 살다가
어느날 17살때 친구와 길거리를 걸어가다가
말라떼에서 마사지 업체를 하는 한국인 사장님의 눈에 발탁되어
현재 4년째 마시지 일을 하는 처자이다.

이 일을 하면서 고단하고 힘들지만
렉스양은 그래도 나름 행복하고 만족한 삶이다...

이 일을 하는 덕분에 가난에서 살짝 벗어날 수 있었고
지금은 가족들이 모두 나만 바라보고 있다.
힘들지만 그 가족들을 내가 다 먹여살리고 있고
내말 한마디에 가족들은 꺼뻑 죽는다.

고단하지만 그 덕에 내 가족들이 행복하고
우리 집 가족들은 다 내말에 순순히 따른다.


아침에 퇴근하여 피곤한 몸을 이끌고
말라떼에 있는 허름하고 작은 아파트로 들어간다.
한달에 6000페소나 주고 있지만
나는 혼자가 좋아서 혼자 살고 있다.
다른 동료 직원 여자애들은 숙소에 산다.
나만 여기서 혼자 산다.

하지만 전기세가 너무 무시무시해서
에어컨을 함부로 틀 수는 없다.

오늘도 방에 앉아서
냉장고에서 시원한 산미구엘 라이트를 꺼내어 마신다.
크~~~ 시원해.
이거라도 먹고 누워야 잠을 잘 수 있다.

이제 해가 떴기 때문에 곧 더워지기 시작할 것이다.
창문에 두꺼운 커튼을 치고
잠을 청해 본다.
가끔 너무 더운 날에는
자다가도 땀을 미친듯이 흘려서 비몽사몽 헤메인다.
그러다가 출근 시간이 되어 나가면
하루종일 일하면서 비몽사몽~ 멍~~ 한 상태이다.

바로 오늘 처럼....


겨우 잠들었나 싶었는데..
핸드폰이 미친듯이 시끄럽게 울려서 잠에서 깼다.
사장님이다.

이런... 벌써 오후 2시 5분이다.
젠장 출근시간 지각이다.

빨리 아멜리에 호텔로 가란다.
호다닥 일어나서 씻고 옷을 입는다.
아직 잠에서 덜 깼지만 시간이 없다.
머리도 못 말리고 문을 나선다.
어차피 미친듯이 더운 이나라에서는
가는 시간에 다 마를테니까~

호텔에 들어서서 프론트에 신분증을 맞긴다.
프론트에서 손님 방에 전화를 걸더니, 올라가란다.

자~ 오늘은 첫 손님이 어떤 놈일까?
제발~ 잘생기길 바라지는 않는다.
더럽고 냄새 나지만 않길 바란다.
다행이 한국 손님들이 대부분이라서 더러운 사람은 많지 않다.

똑똑~ 손님방문을 두드리고 이내 문이 열린다.
오케이~~ 재수!!!

키크고 호리호리한 깔끔한 40대 초반의 아저씨다.
방에 은은한 향기도 도는 것이 깔끔남이다.
옷에서도 좋은 향기가 난다.
얼굴도 훈남이다.

오늘 마수걸이 아주 좋다~ 신난다.
자 일을 하자. 일~~

뒤판 마사지를 끝내고 앞판을 시작한다.
앞판 마사지에서 슬슬 발동을 한다.
손님의 소중이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간다.
오케~ 냄새는 안나네.
부드럽게 4년간 내공을 발휘하여, 블로우 잡을 해준다.

손님이 몸을 베베꼬며 신음 소리를 낸다.
ㅎㅎㅎ 귀엽다.

잔뜩 화난 손님의 소중이에 콘돔을 씌우고
본격적으로 우리는 한몸이 되어 열심히 운동을 한다.
이 손님 힘도 좋다.
단단한 물건으로 내 몸속을 마구 휘저어서
하마터면 갈 뻔 했다.

내 온몸을 물빨도 해주더라.
역시 외모가 좋은 사람이 침대위 기술도 좋다.

마무리를 하고 씻고 같이 침대에 누웠다.
이 손님 몸에서도 좋은 냄새난다.
손님이 팔베개를 해준다.
기분이 좋아서 품에 쏙 안겨서 잠깐 잠을 청한다.

잠깐 눈감았다 떴는데, 벌써 30분이 흘러버렸다.
손님이 귀엽다고 키스를 마구 퍼붓는다.
아~ 오늘 시작이 너무 좋다.
이렇게 깔끔 매너남만 있으면 좋겠다.

이제 갈 시간이다.
샤워를 서둘러 하고 나가야지.
이 손님이 수고했다고 팁도 500페소 주었다.
역시 매너남이 좋다.

매일 나를 불러주면 좋겠다.

프론트에 가면 직원이 손님방에 전화를 한다.
확인 후에 이제 나는 신분증을 돌려받고 호텔을 나선다.

손님이 준 팁으로 맥도날드 가서 햄버거로 점심을 때운다.



오후 5시... 엠쉐르빌 호텔에서 나를 찾는 손님이 있다.
아~ 엠쉐르빌은 낡고 싼 호텔이라서
손님들이 별로 물이 안 좋은 사람이 많은데...
걱정을 하면서 호텔로 들어간다.

아...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다.
방문을 들어서니
빤스만 입고 수염은 덥수룩한 배나온 아저씨가 나를 반긴다.
방안에 담배냄새와 뭔지 알 수 없는 이상한 냄새가 난다.

서둘러 일하고 가자!! 마음을 다잡고 마사지를 시작한다.
앞판을 시작하는데, 뭔가 불안하다.
블로잡을 할 때 꼬릿한 냄새가 올라온다.

그럼 그렇지... 에혀~
그래도 이정도면 양호하다
그냥 꾹 참고 블로잡을 해준다.

그런데 본격 레슬링을 시작할 때...
이 손님이 본색을 들어낸다.
보빨을 하고 싶단다.
손님~~ 우리는 그런건 안됩니다.
우리가 서비스만 해주지, 그런건 허락이 안됩니다.

그 손님이 실망한 표정으로 안색이 변한다.

그리고 본운동을 하는데
이 손님 소중이는 또 나름 튼실하다.
다만... 5분도 안되어서 죽어버린다.

그때 손님이 내 귀에 속삭인다.
"노콘으로 하면 500페소 더 줄게"

아~ 짜증난다.
진상이 걸렸다. 젠장~
안된다고 했더니, 계속 징징댄다...
진짜 나가고 싶다.
하지만 그러면 사장님한테 또 혼나겠지 ㅠㅠ

써글로마!!! 그럼 한 2~3천 페소 더 주던가!!
쪼잔하게 500페소... 하~~
아니지.. 그래도 안돼!!

계속 죽어버려서 도저히 안되겠다.
손으로 마무리를 해달란다.
손으로 핸플을 열심히 해준다.
제발~~ 빨리 싸라!
가끔 입으로도 해주면서, 손님 가슴도 빨아주면서
빨리 싸라. 빨리 싸라. 기도를 한다.

아.... 미쳐 버리겠다.
안 싼다.

거기다가 이제는 내 소중이에 손가락을 넣고 싶단다.
그럼 빨리 쌀 것 같다고...
이 십장생이야!! 내 소중이는 안 중요하냐?
죽어도 싫어!!
라고~ 속으로 외친후에

입으로 열심히 해준다.
차라리 냄새를 참는게 낫다.
손으로 내 소중이를 쑤시다가 내 소중이에 병난다.
그럼 일도 못하게 된다.
절대 안돼.

손과 입으로 20분을 비벼준 결과 드디어 쌌다.
아~~ 팔이 떨어져 나갈것 같다.

힘들어서 일단 침대에 같이 누워있는다.
좀만 쉬자.. 휴~~~

그런데... 어라?
이 손님이 뭐가 아쉬운지. 계속 내몸을 만진다.
아~~ 나도 좀 쉬자 개객끼야~
그렇게 꽉 잡으면 내 젖꼭지 아파!!
손은 또 왜이렇게 거칠어.
왜 또 손이 허벅지 사이로 들어와???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대충 시간 되어지니까 서둘러 씻고 나갈 준비를 한다.
빨리 탈출하고 싶어.
10분일찍 나선다.

그런데 이 손놈의 쉑이가....
안에 싸지도 못하고, 손으로 마무리 했으니, 원래 가격을 다 못주겠단다
아~~~ 진짜. 오늘 왜이래!!!

사장님에게 전화해서 말한다.
손님과 사장님이 대화한다.
한국말로 하니까 못알아 듣겠지만... 대충 느낌은 온다.

한참 대화하다가, 손님이 전화기를 준다.
사장님 왈~
야! 그냥 천페소 깎아주고 와!
what???

"아니 왜? 사장님? 내가 얼마나 ㅈ빠지게 열심히 해줬는데?"
"그냥 깍아주고 와. 다른데 나쁘게 소문 내겠단다."

아~ 그 고생을 하고도, 돈 깎여서 내 몫의 돈도 줄어든다.
방문을 나와서 문에다 대고 쌍뽀큐를 날려준다.
드럽다 젠장~



배가 고프다...
배는 고픈데... 이 진상 쉑이 소중이 빨아주다가
내 입안에 아직도 꼬릿한 냄새가 나는것 같다.
비위가 상해서 음식도 입에 안들어간다.
아~
오늘 너무 고단하다. ㅠㅠ



새벽 2시
사장님이 다이아 몬드 호텔로 가보란다.
아~ 지금 피크 타임이다.
요 타임만 지나면 이제 조금 한가해 질테니..
마지막 힘을 내자.

호텔에 들어가서 프론트에 신분증을 맞기고
손님방에 들어간다.

이 손님 한잔 거하게 해서 기분이 좋은가 보다.
방문을 들어서자 마자 나를 꼭 안아준다.
아휴~ 술냄새~~

손님이 일단 앉아보란다.
우리는 쇼파에 앉아서 일단 함께 담배피우면서
담소를 나눈다.

손님이 음료수도 한잔 준다.
다행이 매너 좋은 손님이다.
거기다 술도 꽤 했으니...
손 쉽게 넘어갈 수도 있겠다.
물론 술먹어서 안 쌀수도 있으므로, 힘들긴 하겠지만...


이제 마사지 시작한다.
한 10분 지났을까?
손님이 엎드려서 엄청난 소리로 코를 곤다

술먹고 뻗어자는 사람에게 마사지가 무슨 소용인가?
나도 마사지를 슬렁슬렁 해준다.
후~ 오늘도 하루 참 피곤하다..
손님 몸을 주물딱 대면서 한손으로는 페북이나 본다.

친구들이 오늘도 모여서 술먹나 보다.
신나게 노는것 같다.
에혀~ 나는 이 젊은 나이에 이렇게 고생하며 돈버는데...

그러다 보니 하품이 나온다.
아.. 나도 졸리다.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깜빡 졸았다.


"야!!!"
큰 소리에 깜짝놀라 잠을 깼다.
손님이 나를 째려보고 있다.

아씨~ 언제 깬거야?
손님 아임 쏘리 뽀~~ ^^;;;

다시 열심히 마사지를 해준다.
그리고 본 게임 들어가서 또 열심히 신음소리를 연기해주면서
비교적 빠른 시간내로 마무리를 한다.

씻고 나오니, 손님이 피곤하다고 가란다.
아직 시간 안되었지만
자기는 자고 싶다고 가란다.
오케~ 나는 서둘러 나간다.

원래는 2시간이지만 1시간 30분만에 나왔다.
아싸~ 언능 가서 쉬어야지.
프론트에 신분증을 찾으러 간다.

직원이 손님방에 전화해서 확인을.... 해야 하는데?
어라? 손님이 전화를 안 받는다.
하~~ 설마. 고새 잠들었나?

프론트 직원에게 손님이 잠들은것 같다고
괜찮다고 신분증 달라고 했더니, 안된단다.

그리고 계속 전화를 한다.
뒤에 다른 손님오니까 저쪽에서 잠시 기다리란다.
하~~ 미쳐버려.
이래서 술먹은 손놈들은 조심해야 한다니까!!

호텔 프론트 옆 의자에 앉아서
하염없이 기다린다.
이 호텔 직원쉑이들은 자기일 아니라고
세월아 내월아~ 빨리 확인할 생각을 안한다.
전화 안받으면, 방에 올라가서 확인해보면 될꺼 아냐?

내말은 귓등으로도 안 듣고
그냥 나보고 기다리란다...
아~~ 짜증나. 짜증나 쉣!!!

사장님에게 전화해서 상황보고 한다.
하지만.. 뭐 뾰족한 방법이 없다.
이 호텔 직원들은 내말을 귓등으로도 안듣는다.

한참을 지나서
다른 직원이 올라가서 확인해본다고 하며 간다.
그리고 또 한참 지나서 내려오더니
프론트 직원에게 뭐라고 말한다.
그제서야 신분증을 내준다.

아~~ 그새 40분이 흘러버렸다.
원래보다 10분 더 오래 있어버렸다.
아... 욕하기도 지쳤다.
울고 싶다.

쫌만 더 버티자. 퇴근이 멀지 않았다.



새벽 6시
퇴근전 마지막 타임에 손님이 부른다.
아~ 언능 해치우고 빨리 퇴근하자

그런데... 호텔에 도착해서 프론트에 가니
프론트에서 아무리 전화해도 손님이 안 받는다.
사장님에게 전화하니
사장님이 그 손님에게 직접 전화해본다.

안 받는다.

뻔하지 뭐...
술 꽐라 되서 호텔에 들어와서
마사지 부른 후에 그대로 잠들어 버린거지...

이런 경우 답이 없다.
절대 못 일어날 것이다.

하~ 도대체... 그냥 잠을 쳐 자면 될 것이지
왜? 꼭 한번 하고 자려고 불러?
어차피 하지도 못하고 잘거면서?

짜증 난다. 짜증나~~

20분을 더 전화하고 실갱이 하다가
사장님이 돌아오라고 해서 다시 간다.
허탕만 치고, 피곤은 더해지고

아~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다.

오늘은 특히 피곤하니까
간만에 에어컨 틀고 푹 자야겠다...

피곤한 하루다...






본 소설은 마사지 사장님들과 마사지녀들의 에피소드를 듣고
내 맘대로 각색하여 써봤습니다.  ^^

댓글목록

linhc님의 댓글

linhc 작성일

첫번째 손님정도에 매너는 돼야겠어요 뒤에 고객들은 어디가나 진상일겁니다

이기적인꼬츄님의 댓글

이기적인꼬츄 작성일

먼가 슬프네유

아코말스님의 댓글

아코말스 작성일

재미있는데 한편으로는 슬프네여.

천무대제님의 댓글

천무대제 작성일

실제상황입니다...ㅎ  우리 첫번째 사람이 됩시다.
오후 2시에 부르는게 정답.... 싱싱하고 오늘 하루는 체리걸이니까....ㅎ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오늘 하루는 체리걸이다. 멋진 마인드 입니다. ㅋㅋㅋ

츄릅님의 댓글의 댓글

츄릅 작성일

2시 첫타임 오늘하루 체리걸 명언이네요 메모 해야겠습니다ㅎㅎㅎ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오 몰입감 쩔어요

역시 판데로사님 글은 정성이 묻어있어요 엄지 척 !!!

장대양봉2님의 댓글

장대양봉2 작성일

아 진짜 리얼스토리죠..

아주 내러티브하게 단숨에 읽었습니다.

Young98님의 댓글

Young98 작성일

아 그럼 논픽션 글이네요
오랜만에 정독했습니다

무222님의 댓글

무222 작성일

재미있네요 ^^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티서님의 댓글

티서 작성일

대다수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업소녀지만
그 업소녀 대부분이 만나는 남자는 일반인 입니다.

때로는 그녀들도 즐겁습니다
그러기에 그 유흥의 향락에서 벗어나오기 힘든 것입니다.
그녀들도 진주를 찾는 것이죠

사실에 근거한 글이라고 봅니다
불명예 스럽지만 저일도 일이기 때문에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 겁니다
편하고 스트레스 없고 돈많이 주는 직장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만 마사지하러 갔는데 몸좋은 준준구와뽀 만나면 그때부터는 일이아니라 자기도 즐기는 겁니다
업소녀가 잘생긴 손님와서 아무리 자리 몸 만져도 하나도 싫지 않은것과 같습니다

뭉게뭉게님의 댓글의 댓글

뭉게뭉게 작성일

와 그렇네요 그들에겐 일반인

saivy00님의 댓글

saivy00 작성일

명작입니다

이치방4005님의 댓글

이치방4005 작성일

필력이대단하십니다~!!

하루하루삶님의 댓글

하루하루삶 작성일

1번이 되기위해 분발해야 겠네요 !!

chan55님의 댓글

chan55 작성일

현실감 있는 이야기 입니다.

히든마사지님의 댓글

히든마사지 작성일

엄청난 필력에 감탄했습니다....
첫번째 손님만 있으면 좋겠지만 그건 희망 사항이고.....
그래도 마지막 손님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마덧니뽑기님의 댓글

하마덧니뽑기 작성일

건마는  안되는건지.
커플  마사지는 안온다더라구요...

루비마사지님의 댓글

루비마사지 작성일

현장감이 살아있는 리얼한 구성의 스토리가 몰입감을 부르네요.

나도갈래님의 댓글

나도갈래 작성일

대단하신 필력입니다 ㄷㄷㄷㄷ
몰입해가며 읽게되는 ㄷㄷㄷ

소리질럿님의 댓글

소리질럿 작성일

오메 필력이 장난아니십니다 잘보고가요!
2탄 기대해도될까요~?

하늘정원님의 댓글

하늘정원 작성일

한편의 영화를 본듯합니다..
4편 다 일어날수 있는 진짜 이야기네요^^

내일 오후 2시에 체리걸로 일정 시작해야겠습니다 ㅎㅎ

얄라리얄라ty님의 댓글

얄라리얄라ty 작성일

슬픈이야기입니다. 그래도 세계는 돌아는거조머;;;

자바라기님의 댓글

자바라기 작성일

마닐라 살때도 마사지는 몇 번 안불러봤는데 재밌네요 ㅎㅎㅎ

필따상님의 댓글

필따상 작성일

야설을 쓰시는군요
야설공작소 잘읽고 갑니다
수고했어요

공붕이님의 댓글

공붕이 작성일

사는게 쉽지 않네요

해일의꿈님의 댓글

해일의꿈 작성일

아~ 마지막 손님 한적 있는 ㅠ_ㅜ

나이쑤님의 댓글

나이쑤 작성일

오오 폰 작가님 브라보~~~~

레드미라쥬님의 댓글

레드미라쥬 작성일

상대가 누구든 기본 매너는 지켜야죠
그리고 한국사람중에 더럽게 다니는 사럼은 보기 어렵죠 ㅎ

수리수리이님의 댓글

수리수리이 작성일

진짜 너무 진짜같아서 소름돋네요

필따상님의 댓글

필따상 작성일

다시한번 더 읽업느니 진짜 사는게 힘들어 보이네요

배르밸님의 댓글

배르밸 작성일

글에서 정성이  무지 느껴지네요

해보자요님의 댓글

해보자요 작성일

저도 필에서 매일 출장 마사지 불러 받았는데
이글을 읽고 좀더 매너있게 다가가야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글 잘읽고 갑니다--^

적당히님의 댓글

적당히 작성일

역시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죠 ㅎㅎ 오늘은 글도 읽었겠다, 26일에 방문하면 마사지 불러서 젠틀맨이 되봐야겠네요 ㅎㅎ

현석서아빠님의 댓글

현석서아빠 작성일

ㅎㅎㅎ 이 글을 보면서 기본 매너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Kimsh1580님의 댓글

Kimsh1580 작성일

제가  첫번째손님일까요?ㅋ 누가평가해준적은 없으니 ..또한 기억력은 이기적이다보니 진짜 궁금하네요~

조방세야님의 댓글

조방세야 작성일

뚱땡이... 비릿... 이새끼 쫌 먼저씻고 마중을하지..후

우리오리님의 댓글

우리오리 작성일

솔루스님의 댓글

솔루스 작성일

걸작 탄생이네요

츄릅님의 댓글

츄릅 작성일

매너남에 좋은냄세에 팁도 주시는 손님이 혹시 폰데로사님인가요ㅎㅎㅎ
다른얘기들은...마사지 걸들이 참 힘들게 사는군요..
각색한거 맞나요??? 뭔 얘기가 이리도 생동감 돋나요ㅎㅎ
제가 마사지걸 된것마냥 빙의 되서 봤습니다!!! +_+

백카드님의 댓글

백카드 작성일

역시 매너가 사람을~~

앤놀이님의 댓글

앤놀이 작성일

힘든 삶이네[요..

goldenwolf님의 댓글

goldenwol… 작성일

현장감 제대로네요~

싱글님의 댓글

싱글 작성일

현장감이 있습니다^^

바람전사님의 댓글

바람전사 작성일

글솜씨가 좋으시네요

앙헬골목대장님의 댓글

앙헬골목대장 작성일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 하세요~~!!

포항장님의 댓글

포항장 작성일

감정이입 훅 되는 소설입니다. 한편으로 맘이 아프네요. ㅠ

필리핀갑니다요님의 댓글

필리핀갑니다요 작성일

와.... 빠져버렸다 이 소설 재밌네

기웃끼웃님의 댓글

기웃끼웃 작성일

옛날 서울의달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