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떼에 있는 다이아몬드호텔 조식뷔페입니다. 입구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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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떼에 있는 다이아몬드호텔 조식
뷔페입니다. 입구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니 연말 분위기가 납니다.

예전에는 국수도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은 국수가 없어서 좀 심심하네요
일요일에 방필해서 어제까지 날씨가
계속 비오구 흐려서 추웠는데요

오늘은 날씨도 좋아서 광합성하기에
최고일거 같습니다. 짐에서 운동하고
수영장에서 낮잠 한숨 자면서 운기
조식 좀 해야겠습니다.

댓글목록

싸왓디캅님의 댓글

싸왓디캅 작성일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준비인가요... 아이고 한 살 더 먹나 보네요ㅠ.ㅠ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마닐라 오니까 연말
분위기 나네요 ㅎ

장대양봉2님의 댓글

장대양봉2 작성일

다이아몬드 가셨군요
여기 조식이 나쁘지 않습니다
저호텔 크리스마스 트리는 첨봅니다

Bar27 라운지 바바애랑 가서 야경보며
한잔하는 맛이 일품이죠

운기조식하시고, 박아라 승하시길 바래요^^

kasama님의 댓글의 댓글

kasama 작성일

Bar27 라우지 정말 좋아요

코로나 전 2019년 혼자 올라가서 노래 신청하고 와인 한잔하고 있는 데
맞은면에 바바에와 눈이 맞아
미소를 띠우니 저쪽에서도 반응이 와서
가서 동행이 있냐고 물었더니 없다고 해서(지방에서 일 때문에 혼자 왔다고)
같이 한잔하면서 음악도 듣고...
자연스럽게  제 룸으로 와서 위스키..

이틀밤을 므흣한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장대양봉2님의 댓글의 댓글

장대양봉2 작성일

로또 맞으신 거네요  ㄷㄷ

저는 저기 서빙 바바애가 맘에들엇는데
같이 간 바바애도 있어 어쩌지도 못하고
팁만준 기억 나네요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전 어제 도시락 두개
싸와서 방에서 도시락
먹었어요 ㅎ

kasama님의 댓글의 댓글

kasama 작성일

도시락 어디서 사셨어요? ㅎㅎㅎ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산게 아니고 저번에 맛있게 먹어 생각나서 불렀는데 한개가 더 왔어요 ㅎ

장대양봉2님의 댓글의 댓글

장대양봉2 작성일

두개씩이나요?
ㄷㄷㄷ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이승철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들으렵니다~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지일은 지가 알아서 해유~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에휴 날씨가 또 흐려져서
선베드에서 꾸벅구벅 조네유 ㅎ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꽃이지고 낙엽지고
세월은 기고 그리움은
낙엽처럼 쌓여만가고
이내맘은 그리움에
잠못이루나~~

아코말스님의 댓글

아코말스 작성일

다이아몬드 호텔 조식이 괜찮았던것 같아요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깔끔하네요 ^^

Ddorr님의 댓글

Ddorr 작성일

운기조식 후 내공만땅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넵 감사합니다~

마사랍라라키님의 댓글

마사랍라라키 작성일

필리핀은 달걀이 맛있죠 항상 투 에그후라이 포 하면 반숙으로 아주 맛있게 조리해 주는데 ㅎ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조식에는 에그프라이가 진리죠!

linhc님의 댓글

linhc 작성일

보기에도 먹음직스럽네요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깔끔하게 맛납니다~

솔루스님의 댓글

솔루스 작성일

좋은 부페로 보이네요
즐거운 방문되십시요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감사합니다 ^^

루비마사지님의 댓글

루비마사지 작성일

초창기 시절에는 저도 이 호텔에서 몇번인가 머물면서 추억이 쌓인 호텔입니다.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저도 마닐라에서 젤 추억이
많은 호텔입니다!

hideout님의 댓글

hideout 작성일

크리스마스를 11월 초부터 준비를 하는군요.
음식이 괜찮아 보이네요.
다음에 방문해 봐야 겠습니다.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즐거운 여행 되세요!

magu님의 댓글

magu 작성일

설마~~~ 여기도 통으로 빌리셔서 혼자 식사 하시는건 아니시죠??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제가 아침을 원래 일찍 먹어
6시에 갔더니 사람이 없는거랍니다

magu님의 댓글의 댓글

magu 작성일

아침형 인간이신가 봅니다~~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새벽잠이 없어요 ^^

공붕이님의 댓글

공붕이 작성일

깔끔한게 괜찮아보이네요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음식이 산뜻해요!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에궁 오래기다리셨죠?
배달이 많이 밀려있어요 ㅎ

hwarang님의 댓글

hwarang 작성일

허허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댓글이 이렇게 짧으면 강퇴되요!

RobertH님의 댓글

RobertH 작성일

맛있어보이네요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깔끔만 맛이랍니다!

분봉봉이님의 댓글

분봉봉이 작성일

저 트리 앞에서 사진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잠시 옛생각에 즐겁네요^^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한번 다녀오세요~

레드미라쥬님의 댓글

레드미라쥬 작성일

확실히 뉴코스트보다나은듯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뉴코스트는 카지노에서 바로
연결되어 방으로 갈때 좋죠!

닭기봉님의 댓글

닭기봉 작성일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 시작이군요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트리보니까 올해도 다 깄네요 ㅎ

닭기봉님의 댓글의 댓글

닭기봉 작성일

저 트리를 앞으로 5개월간 보겠네요 ㅎㅎㅎ

앤놀이님의 댓글

앤놀이 작성일

1층 식당에서 한국 아줌마들 바글바글한거 보고 다시는 안가는 1인임다^^ 가성비는 좋았는데..쩝..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저도 바바에와 있다가 아줌마들
레이저 많이 맞았죠 ㅎ

토니고님의 댓글

토니고 작성일

간단하지만 한산하니 좋아보입니다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아침 6시에 가서 한산해요!

강테님의 댓글

강테 작성일

여기 호텔은 Bar 진짜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Bar는 안가봤어요~

좋은뿌리님의 댓글

좋은뿌리 작성일

옛전에 아들이랑 둘이서 일식집에서 돈가스 맛있게 먹은ㅇ기억이 나네요

홍익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담엔 한번 들려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