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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필리핀서 7000억대 경비함 6척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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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2-06-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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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6-28 03:00업데이트 2022-06-28 04:37

 

길이 94m-배수량 2400t헬기-무인기 이착륙도 가능해

해외 함정시장 본격 진출 모색

 

현대중공업그룹이 필리핀 정부와 총 7449억 원 규모의 원해(遠海)경비함 6척을 건조하는 계약을 27일 체결했다.

 

수주계약을 맺은 함정은 배수량 2400t급에 길이 94.4m, 14.3m 크기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8년 인도할 예정이다. 항속거리가 5500해리(1190km)에 달해 장시간 작전 수행이 가능하며 76mm 함포 1문과 30mm 부포 2문이 탑재됐다. 헬기 및 무인기를 운용할 수 있는 헬리덱도 갖춰져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해외 함정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번 계약 또한 필리핀에 호위함을 먼저 인도했던 앞선 경험을 살려 필리핀 정부의 요구조건을 반영해 수주한 맞춤형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중공업은 2016년 호위함 2척을 건조해 필리핀 국방부에 인도한 바 있다.

 

이날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2월과 20205월에 인도한 필리핀 호위함 2척에 대한 수명주기지원(MRO) 사업 계약도 체결했다. 남상훈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본부장(부사장)세계 시장 수요를 파악해 다양한 유형의 함정을 개발하고 수출한 경험이 결실을 보아 기쁘다앞으로도 사업 다각화 전략과 함께 연구개발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기술 중심으로 신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필리핀 마닐라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과 남상훈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본부장, 김인철 주필리핀 한국대사와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부 장관, 버나드 발렌시아 해군부사령관을 포함한 필리핀 국방부 및 해군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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