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목표 현직 6명 전원이 당선권에 여당 연합과 부통령 진영은 호각의 싸움 계속민간 조사 기관인 펄스 아시아는 11일 차기 상원선거(2013년 5월 새로 선출 수 12명) 후보 32명의 지지율에 관한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재선을 목표로 현직 6명은 모두 당선권에 들어갔다. 1,2 위는 여당 연합과 비나이 부통령 진영 모두에서 지지를 받고있는 에스쿠데로(지지율 71%), 레가르다(69%) 두 상원 의원이다.당선권의 나머지 10명은 여당 연합과 부통령 진영이 각 5명이다.여
당 연합의 5명은 알란 피터 카에타노 상원 의원(60%, 3위), 빌랴 전 하원의원(52%, 6위), 삐멘텔 상원의원(50%,
7위), 트리랴네스 상원의원(43% 9위), 앙가라 하원의원(41%, 11위).부통령 진영의 5명은 에헤루시토 하원의원
(57%, 4위), 엔리레 하원의원(53%, 5위), 호나산 상원의원(45%, 8위), 부통령의 딸 아비 비나이 씨(41%,
10위), 즈비리 전 상원의원(41%, 12위). 13위 이하는 레알 전 상원의원과 고든, 막사이사이 두 전직 상원의원, 대통령의 사촌 아키노 씨 등이 당선 권 진입을 엿보고 있다. 조사는 11월 23~29일 성인 1200 명을 대상으로 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 [출처] 코리아포스트 필리핀 - http://mykoreapost.com/mw/bbs/board.php?bo_table=philnews01&wr_id=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