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뉴스] 라마단 축제로 4월 10일 휴일

[필리핀-마닐라] = 마르코스 대통령은 이슬람 종교 행사인 이드 피트르(Eid'l Fitr)를 기념하여 4월 10일을 전국의 정기 공휴일로 선포했다. Eid 휴일을 선언하는 선언문 514는 어제 Marcos의 권위로 Lucas Bersamin 사무총장이 서명했다.

이 선언문은 4월 10일을 라마단 축제라고도 알려진 아이돌 피트르(Eid'l Fitr)를 기념하는 국경일로 선포하라는 필리핀 무슬림 국가위원회의 권고와 일치하는 것이었다.

“Eid'l Fitr의 종교적, 문화적 의미를 민족 의식의 전면에 부각시키고, 전체 필리핀 국가가 무슬림 형제자매들과 함께 이드(Eid'l)를 준수하고 축하하는 데 평화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 Fitr, 2024년 4월 10일 수요일을 전국적으로 정기 공휴일로 선언해야 한다.”라고 Marcos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