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뉴스] LTO: 플라스틱 라이센스 카드 출시가 오늘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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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LTO: 플라스틱 라이센스 카드 출시가 오늘부터 시작

[필리핀-마닐라] = 육상교통국(Land Transportation Office/LTO)이 오늘부터 플라스틱 운전면허증 전국 배포를 시작할 것이라고 LTO의 Vigor Mendoza II 국장이 어제 발표했다. Mendoza에 따르면 추가로 600,000개의 플라스틱 카드가 LTO에 전달되었다.

그는 LTO가 970만 장의 플라스틱 카드를 더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어 운전 면허증 적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에서는 플라스틱 라이센스 카드 배포를 시작했다. 여기 수도권에서는 오늘(화)부터 시작된다.”라고 Mendoza는 말했다. 그는 100만 장의 플라스틱 카드 외에도 공급업체가 650만 장을 더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달에 최소 550,000~600,000장의 카드가 필요하다. 650만 장의 카드와 나머지 320만 장의 카드가 도착하면 이는 작년의 백로그를 처리하고 2024년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에 충분하다.”라고 Mendoza는 말했다.

LTO는 플라스틱 라이센스 카드 배송을 위해 택배 회사와 제휴할 계획이라고 그는 말했다.

“신속한 출시를 위해 우리는 택배 회사를 인증하기 시작했다. 지방자치단체(local government units (LGUs).와도 파트너십을 제안하고 있다.

실제로 우리는 케손 시티 주민들이 LTO에 갈 필요가 없도록 Joy Belmonte 시장과 합의했다.”라고 Mendoza는 말했다.

케손 시티 외에도 산후안(San Juan)과 마리키나(Marikina)는 플라스틱 라이센스 카드 출시의 전달자 역할을 기꺼이 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LTO는 플라스틱 카드 라이센스 출시를 촉진하기 위해 해당 기관에서 발행한 갱신 일정을 대중에게 상기시켰다.

LTO에 따르면 2023년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만료되고 올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만료되는 운전 면허증은 벌금을 피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갱신되어야 한다고 LTO는 밝혔다.

2023년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4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면허가 만료되는 자동차 운전자는 5월에 갱신될 예정이다.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유효기간이 만료된 운전면허증은 6월에 갱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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