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3년 9월 18일 |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총 10,816명의 법학 졸업생이 이번 달에 예정된 올해 변호사 시험에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대법원(SC)이 지난 15일(금) 밝혔다.
SC의 PIO(공공 정보실)는 2023년 변호사 시험을 인용하면서 총 5,832명이 처음으로 변호사 시험을 치르게 될 것이며, 4,984명이 적어도 두 번째로 변호사 시험을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년 변호사 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약 2,571명의 변호사 인력을 전국 본부와 14개 지역 시험 센터에 배치할 예정이다.
SC PIO는 이 숫자에 법원 공무원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판사; SC, 항소 법원, Sandiganbayan, 조세 항소 법원 및 1급 및 2급 법원의 직원; 정부 및 민간 변호사.
변호사 시험은 오늘과 9월 20일, 24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변호사 시험이 평소 4일 일정에서 3일만 치러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험은 3일에 걸쳐 6개의 핵심 과목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하루에 두 과목이 진행된다. 하나는 오전에, 다른 하나는 오후에 진행된다.
San Beda College-Alabang은 2023년 변호사 시험의 국가 본부로 선정되었으며, SC는 이곳에서 다른 지역 시험 센터의 운영을 감독하게 된다.
전국 14개 테스트 장소 중 6개는 메트로 마닐라에 있고, 3개는 루손 및 비사야 제도에, 2개는 민다나오에 있다.
“우리는 우리가 공유하는 노력을 통해 바 테이커들과 연결된다. 우리 바리스타들과 함께하는 것은 그들에게 깨달음과 편안함, 자신감을 북돋우고 앞으로 나아가고 성공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우리의 방법이다.”라고 2023년 변호사 시험 위원장을 맡고 있는 Ramon Paul Hernando 부판사는 말했다.
창고 압수수색으로 ₱4000만 페소 상당의 쌀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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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에서 찍은 사진은 2023년 9월 14일 라스 피냐스의 창고를 급습하는 동안 BOC가 압수한 쌀을 보여줍니다.
[필리핀-마닐라] = 관세청(BOC)은 다른 정부 기관과 함께 카비테(Cavite)와 라스 피냐스(Las Piñas)에서 밀수로 의심되는 쌀 약 4천만 페소 상당의 쌀을 압수했다.
이는 지난주 말 잠보앙가 시의 창고를 급습한 후 BOC가 4,200만 페소 상당의 쌀 42,180포대를 압수한 직후에 발생했다. 기관 조사 결과 수만 개의 아라스 자스민 향미 쌀이 드러났다.
Cavite 및 Las Piñas 습격의 경우 BOC는 25kg의 쌀 포대가 시장에서 ₱1,320 또는 킬로당 P52.8에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BOC는 가격이 농무부(DA)가 정한 상한선(일반 정미의 경우 킬로당 41페소, 잘 정미된 쌀의 경우 킬로당 45페소)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압수된 쌀이 두 범주에 속하는지는 불분명하다. 특수 쌀 품종에는 가격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창고 주인들도 자신들은 수입업자가 아니라 쌀 거래업자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BOC의 관세 정보 조사국, 집행 보안국, 마닐라 항, 법률 서비스와 필리핀 해안 경비대 및 바랑가이 관리들이 9월 14일에 급습을 실시했다.
BOC는 단일 거래자가 소유한 창고에 총 가치가 ₱4천만 페소에 달하는 베트남, 태국, 중국산 쌀 제품을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BOC는 창고 소유자에게 공급업체 또는 수입업체로부터 올바른 관세 및 세금을 납부했다는 증거를 제공하도록 요청했다.
소유자는 대상 쌀 포대 수입의 합법성을 확인하고 올바른 관세 및 세금이 납부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는 데 15일의 기간을 부여 받았다.
이에 대해 창고 주인은 자신들이 수입업자가 아니라 쌀 거래업자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BOC는 쌀 가격 상승 속에서 국민에게 저렴한 주식을 보장하기 위해 국내 쌀 밀수, 사재기, 불법 거래에 대한 노력을 강화하라는 마르코스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번 작전을 실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