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ati-Taguig 분쟁으로 영향을 받는 마카티 지하철”
▶www.magandapress.com - 2023년 9월 8일 | 오전 12시
▪지하철 프로젝트를 지지하는 필리핀 인프라데브 홀딩스(Philippine Infradev Holdings Inc.)는 어제 필리핀 증권거래소(PSE)에 공개한 자료에서 고등법원의 판결로 인해 지하철 노선 조정이 더 이상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필리핀-마닐라] = 지방 정부 단위가 건설한 최초의 지하철인 마카티 시의 $37억 달러 규모의 지하철 프로젝트는 영토를 두고 마카티와 타기그 도시 사이의 줄다리기로 인해 노선 정렬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후 또 다른 역풍에 직면해 있다.
수요일 주식 보고서에서 민간 제안자인 Philippine Infradev Holdings Inc.는 마카티 시에 속한 부지를 횡단해야 했던 기지와 몇몇 역이 필리핀의 관할권 내에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프로젝트 조정이 더 이상 실행 가능하지 않다고 밝혔다.
“마카티 시 정부와 회사 사이에 체결된 합작 투자 계약에 따라 마카티 시 지하철 시스템의 정거장과 몇몇 역이 피해 지역에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지하철의 정렬도 더 이상 불가능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증권거래소에 알렸다.
최근 Taguig Fort Bonifacio와 10개의 Embo barangays에 대한 관할권을 가지고 있다고 최종 판결한 대법원은 Cembo에 있는 Makati City 지하철 프로젝트 창고와 West Rembo에 있는 University of Makati 및 Ospital ng Makati에 계획된 역에 영향을 미쳤다.
Infradev는 SC 명령에 따른 다음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의도 통지를 통해 마카티 시 정부에 연락했다고 말했다. 10개의 바랑가이는 Pembo, Comembo, Cembo, South Cembo, West Rembo, East Rembo, Pitogo, Rizal, Northside 및 Southside이다.
그러나 대법원은 타귁시 법원이 마카티의 일부였던 해당 지역에 대해 계류 중인 소송을 제기하기 전에 먼저 집행 영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집행 영장은 판결이나 법원 결정을 집행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기 위해 법원이 발행한 법적 명령이다.
지난 6월, 대법원은 타귁시와의 영토 분쟁에 대한 재심을 위한 두 번째 신청을 고등법원에 제출하도록 허용해 달라는 마카티 시 정부의 요청을 거부했다. 2018년 마카티 시 지하철 프로젝트가 착공되어 건설 시작을 알렸다.
2019년 마카티 시 정부는 Infradev 및 그 파트너가 경쟁적인 스위스 챌린지를 방해하고 마카티 시의회로부터 도시 내 지하철 건설, 운영 및 관리에 대한 승인을 얻은 후 합작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Infradev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중국 파트너인 Greenland Holdings Group, Jiangsu Provincial Construction Group Co. Ltd. Holdings Ltd. 및 China Harbor Engineering Company Ltd.를 활용했다.
합작 투자에 따라 마카티는 현재 소유하고 있는 토지만 정부에 아무런 비용 없이 기부하게 된다. 지하철은 중심 비즈니스 지구, 서킷 시티, 마카티 시청, 마카티 대학교, Ospital ng Makati 및 도시 내 기타 신성장 지역과 같은 마카티의 주요 지점을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하철은 에어컨이 완비된 최대 10개의 지하철역을 보유할 계획이며, 해당 역의 입구는 도시 전역의 목적지와 연결된다.
이 프로젝트는 최대 6량의 열차를 수용할 수 있으며, 차량당 2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으며 하루 700,000명 이상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다.
BCDA, 일본 투자자들에게 Clark에서 기회 제시
▶www.magandapress.com - 2023년 9월 8일 | 오전 12시
▪BCDA는 어제 성명을 통해 BCDA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조슈아 빙캉(Joshua Bingcang)이 최근 일본국제협력기구(JICA)에서 일본 투자자 및 금융 기관을 대상으로 뉴 클락 시티, 클락 자유 무역항 지구, 클락 국제공항에 대한 조직의 종합 계획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필리핀-마닐라] = 국영 기지 전환 개발청(BCDA/Bases Conversion and Development Authority)은 최근 협력 기회를 제시함에 따라 일본 투자자와 금융 기관이 Clark 개발에 협력하도록 초대했다.
BCDA는 어제 성명을 통해 BCDA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조슈아 빙캉(Joshua Bingcang)이 최근 일본국제협력기구(JICA)에서 일본 투자자 및 금융 기관을 대상으로 뉴 클락 시티, 클락 자유 무역항 지구, 클락 국제공항에 대한 조직의 종합 계획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Bingcang은 동반 성장의 관문을 제공하는 민관 파트너십 프로젝트의 협업 가능성을 강조했다. “뉴클락시티를 위한 이러한 영향력 있는 프로젝트의 놀라운 진전에서 알 수 있듯이 일본과의 파트너십은 계속해서 번창하고 있다.
우리는 함께 기술, 지속 가능성 및 협업을 활용하여 혁신과 발전의 길을 닦으면서 도시 생활의 미래를 형성하고 있다.”라고 Bingcang은 말했다.
특히 그는 팜팡가의 Clark Freeport Zone에 있는 100헥타르의 복합 용도 Clark 중심 비즈니스 지구, Tarlac의 New Clark City에 있는 35헥타르의 저렴한 주거 단지, 22헥타르의 Clark 국제 컨벤션 및 전시 단지, New Clark에서 기회를 제시했다. City Common ICT 인프라, New Clark City의 데이터 센터 코로케이션 시설 등.
“앞으로 우리는 Clark과 필리핀에서의 협력과 투자에 대한 엄청난 잠재력을 확인했다. 함께 힘을 합쳐 기회와 더 밝은 미래를 창조하자”라고 Bingcang은 말했다.
현재 클락 자유 무역항 지역에는 요코하마, 태양일본산소 등 10개 일본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BCDA는 또한 9,450헥타르 규모의 New Clark City 개발 마스터 플랜을 위해 일본 교통 및 도시 개발을 위한 해외 인프라 투자 공사, Nippon Koei 및 Keio University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New Clark City의 스마트 유틸리티를 위한 Kansai Electric Power Co. Inc., Chubu Electric Power 및 Marubeni; Clark 및 New Clark City 개발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에 대한 3년 시범 프로젝트를 위해 신에너지 및 산업 기술 개발 조직과 Zenmov, Inc.도 참여했다.
Bingcang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인프라 개발 및 경제 협력에 관한 제14차 일본-필리핀 고위급 합동위원회에서 필리핀 대표단의 일원이었다.
대표단에는 벤자민 죠크노(Benjamin Diokno) 재무장관이 이끌고, 아르세니오 발리사칸(Arsenio Balisacan) 사회경제기획부 장관, 하이메 바티스타(Jaime Bautista) 교통부 장관, 아메나 판간다만(Amenah Pangandaman) 예산관리부 장관, 라파엘 로틸라(Raphael Lotilla) 에너지 장관, 마누엘 보노안(Manuel Bonoan) 공공사업 및 고속도로 장관, Ivan John Uy 정보통신기술(ICT) 장관이 합류했다.
필리핀 대표단은 기시다 후미오(Kishida Fumio) 일본 총리를 예방 방문하여 2025년까지 필리핀이 중상위 소득 국가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일본의 지원 의지를 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