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공항 포터 표창[필리핀-마닐라] = 금요일 니노이 아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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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공항 포터 표창
[필리핀-마닐라] = 금요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제3터미널에 승객이 남긴 $7,000달러를 돌려준 포터가 마닐라 국제공항 당국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MIAA 총책임자 Eric Ines는 D'Frada Porterage Services의 Irwin Rommel Diana가 방금 도착한 승객이 분실한 검은색 지갑을 공항 터미널의 분실물 보관소에 넘겨주었다고 말했다.
다이애나는 도착 구역 도로변의 베이 5와 6 사이에서 사용한 유모차를 회수하던 중 바닥에서 지갑을 발견했다고 이네스는 말했다.
미국 여권을 소지한 여행자인 소유자는 확인 및 서류 제출 후 1시간도 채 안 되어 돈지갑에 대한 소유권을 되찾았다. 35세의 Diana는 NAIA에서 포터로 14년 동안 일하고 있다.
동료나 다른 공항 직원들에게 어떤 알림을 줄 수 있는지 묻는 질문에 Diana는 "당신이 일하지 않았거나 당신의 것이 아니라면 적절한 소유자에게 돌려주십시오"라고 말했다.
MIAA는 지난 4월 13일 같은 운송업체 빅터 페레즈(Victor Perez)의 또 다른 포터가 비슷한 상황에서 $1만 달러를 반환했다고 밝혔다. MIAA는 다음 달 국기게양식에서 두 포터를 공식적으로 칭찬할 예정이다.
[필리핀-마닐라] = 금요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제3터미널에 승객이 남긴 $7,000달러를 돌려준 포터가 마닐라 국제공항 당국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MIAA 총책임자 Eric Ines는 D'Frada Porterage Services의 Irwin Rommel Diana가 방금 도착한 승객이 분실한 검은색 지갑을 공항 터미널의 분실물 보관소에 넘겨주었다고 말했다.
다이애나는 도착 구역 도로변의 베이 5와 6 사이에서 사용한 유모차를 회수하던 중 바닥에서 지갑을 발견했다고 이네스는 말했다.
미국 여권을 소지한 여행자인 소유자는 확인 및 서류 제출 후 1시간도 채 안 되어 돈지갑에 대한 소유권을 되찾았다. 35세의 Diana는 NAIA에서 포터로 14년 동안 일하고 있다.
동료나 다른 공항 직원들에게 어떤 알림을 줄 수 있는지 묻는 질문에 Diana는 "당신이 일하지 않았거나 당신의 것이 아니라면 적절한 소유자에게 돌려주십시오"라고 말했다.
MIAA는 지난 4월 13일 같은 운송업체 빅터 페레즈(Victor Perez)의 또 다른 포터가 비슷한 상황에서 $1만 달러를 반환했다고 밝혔다. MIAA는 다음 달 국기게양식에서 두 포터를 공식적으로 칭찬할 예정이다.
댓글목록
mksh님의 댓글
mksh 작성일아름답네요!공항 밖에 가드는 어떻게든 삥뜯을려고 혈안인데
좌우당간님의 댓글
좌우당간 작성일
필리핀도 조금씩 변해가나요? 정책의 힘이든 개인의 인식변화이든요.
3월말에 3공항에서 출국할 때 지갑이나 핸드폰 등을 가방안에 넣은 다음 검색대에 통과시키라고 하더라고요. 불미스런 일을 미연에 방지하려고 정책적으로 그러는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