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2년 6월 30일 | 12:02pm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2022년 6월 30일 국립미술관에서 제17대 필리핀 대통령으로 선서를 하고 있다.

 

[마닐라-필리핀] = 1986년 People에서 그의 아버지가 축출된 지 36년 만에 Ferdinand 'Bongbong' Marcos Jr.가 필리핀의 17대 대통령으로 취임하여 씨족의 정치 권력과 대통령궁 복귀를 완료했다.

 

Marcos는 5월의 총선에서 3,100만 표 이상의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했다. 그는 필리핀 사람들에게 화합을 가져오기 위해 모호한 강령을 달렸다.

 

64세의 마르코스는 마닐라 국립박물관에서 알렉산더 게스문도 대법원장 앞에서 취임 선서를 했다. 그 전에 그는 말라카낭으로 가서 피비린내 나는 "마약 전쟁"과 치명적인 전염병으로 특징지어지는 그의 전임자 로드리고 두테르테를 만났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마르코스를 지지하지 않았지만 이후 필리핀 국민들에게 새 행정부를 지지할 것을 촉구했다.

 

“나 Ferdinand Romualdez Marcos Jr.는 필리핀 대통령으로서의 의무를 성실하고 성실하게 수행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법률을 집행하고, 모든 사람에게 정의를 행하고, 그러니 신이시여 저를 도우소서.“라고 선서했다.

 

Marcos가 선서를 할 때 그의 아내 Liza와 아들 Sandro, Simon, Vincent가 있었다. Sandro는 Ilocos Norte의 하원의원이며 그의 아버지는 1992년 해외 망명에서 돌아왔을 때 선출되었다.

취임식은 대법원이 Marcos에 대한 후보자 증명서의 실격 및 취소를 결정한 지 며칠 만에 이루어졌다.

 

그는 대규모 소셜 미디어 캠페인과 미국 최대의 정치 세력의 후원으로 권력을 휩쓸었다.

 

그의 캠프는 이전에 이 행사가 "전통적이고 엄숙하며 단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군, 경찰, 보건 종사자, 농민, 운송 종사자가 참가한 민군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Marcos의 후원자 인 유명인 Toni Gonzaga가 애국가를 불렀다.

 

정부 관료, 외국 고위 인사, 붉은 옷을 입은 지지자들 앞에서 한 연설에서 마르코스는 다시 한 번 대선 캠페인의 핵심 주제인 단합을 강조했다.

 

“사람들이 말했고 그것은 울려 퍼졌다. 내가 단합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했을 때, 그것은 그것이 당신의 열망을 반영하고, 당신의 감정을 반영하고, 가족, 국가,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표현했기 때문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Marcos는 그의 팀이 현재 경제 혁신 및 인프라 개발을 위한 "포괄적인" 계획을 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식량 안보, 에너지 공급, 정부의 전염병 대응 및 의료 시스템의 단점과 관련된 문제를 언급했다. 대통령은 또한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수업의 변화를 촉구했지만 그는 수정주의적 제안을 재빨리 일축했다.

 

마르코스는 20년 동안 인권 유린과 부패로 얼룩진 아버지를 찬양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저는 성취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에서 독립 이후 거의 성취되지 않은 것을 본 사람을 한 번 만났다. 그러나 그는 때때로 필요한 지원을 받았고 때로는 지원 없이 해냈다.”라고 CEO가 말했다.

 

“그의 아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당신은 나에게서 변명의 여지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설을 마치면서 Marcos는 필리핀 사람들에게 실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어려운 결정을 내릴 때마다 저에게 주신 명예와 책임에 대한 감사의 빚을 가장 먼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봉봉 마르코스 대통령의 내각들.

▶www.magandapress.com - 2022년 6월 30일 오전 12:35

 

[필리핀-마닐라] = Ferdinand "Bongbong" Marcos Jr. 당선자가 오늘 국립 박물관에서 취임 선서를 하는 동안 그는 이미 24명이 넘는 내각 비서실을 모았다.

 

6월 28일 현재 32개의 내각 직위는 이미 Marcos에 의해 채워졌으며 4개 국가 정부 기관의 지도직 직위는 조만간 채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Marcos는 경제 침체, 페소화 약세 및 치솟는 휘발유 가격과 같은 다양한 전염병 유발 위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모았다.

 

식품 및 농업 산업의 엄청난 도전을 고려하여 Marcos는 "당분간" 농무부 장관을 맡기로 결정했다.

 

▪부통령 당선인 사라 두테르테(Sara Duterte

부통령 당선자 사라 두테르테(Sara Duterte) 부통령 당선인은 교육부 개혁 도입을 목표로 교육부를 이끌 것이다.

 

제16대 필리핀 대통령 로드리고 두테르테(Rodrigo Duterte)와 그의 전 부인 엘리자베스 짐머만(Elizabeth Zimmerman)의 딸 사라는 세 아이의 엄마이자 변호사로, 2007년 시장이자 아버지인 로디(Rody) 시장의 부시장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2010년 그녀는 다바오 시장에 출마했고 그녀의 아버지가 3선 임기 제한에 도달하면서 당선되었다.

 

2016년 대통령 더비에서 아버지가 모자를 던지자 두테르테는 다바오 시장에 새로 출마해 다시 승리했다.

 

그녀는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 시장 선거에 출마할 예정이었으나 후보를 사퇴하고 대신 부통령에 도전하여 그녀는 이전 누구보다 많은 3,200만 명의 필리핀인의 표를 얻었다.

 

▪Vic Rodriguez 사무총장

Marcos의 오랜 대변인이자 비서실장인 Vic Rodriguez는 비공식적인 직함인 "Little President"로 위장한 사무총장으로서 대통령실을 이끌 것이다.

 

그는 Rodriguez and Partners Law Firm의 관리 파트너이자 Quezon City Trial Lawyers League의 회장이다. 그는 또한 다중 광물 채굴 벤처인 Oriental Vision Mining Philippines Corp.에서 기업 비서 및 기업 고문을 역임했다.

 

Rodriguez는 University of Santo Tomas에서 법학 공부를 마치고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에서 협상 실무 교육을 받았다.

 

▪Benhur Abalos, DILG

전 메트로폴리탄 마닐라 개발청 의장 Benhur Abalos는 내무부 및 지방 정부 장관으로 Marcos 내각에 합류할 것을 제안받았다.

 

이전에 만달루용 시장을 역임한 것 외에도 Abalos는 2022년 대통령 선거에서 Marcos의 전국 캠페인 관리자였다.

 

▪Susan Ople, DMW

해외 필리핀 노동자 옹호자 Susan "Toots" Ople은 새로 설립된 이주 노동자 부서를 이끌 것이다.

블라스 오플(Blas Ople) 전 상원의장 딸은 이전에 글로리아 마카파갈-아로요(Gloria Macapagal-Arroyo) 전 대통령 행정부에서 노동 차관을 지냈다.

 

Ople은 어려움에 처한 해외 필리핀 노동자를 돕기 위해 설립한 비정부 기관인 Blas F. Ople Policy Center의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