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2년 7월 2일 | 12:00am

▪대통령은 4월에 시작된 무료 버스 승차 연장을 위한 2022 일반 세출법에 따라 서비스 계약을 위한 예산의 가용성을 고려했다고 교통부(DOTr)가 작성한 각서에 서명했다.

 

[마닐라-필리핀] = Marcos 대통령은 어제 상승하는 상품 및 서비스 비용으로 인한 소비자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연말까지 무료 EDSA 회전 목마 버스 이용 연장을 승인했다.

 

대통령은 4월에 시작된 무료 버스 승차 연장을 위한 2022 일반 세출법에 따라 서비스 계약을 위한 예산의 가용성을 고려했다고 교통부(DOTr)가 작성한 각서에 서명했다.

 

이 각서는 또한 8월에 대면 수업이 재개될 때 Metro Rail Transit Line 3(MRT-3), Light Rail Transit Line 2 및 Philippine National Railways에서 학생들에게 무료 승차를 제공한다.

 

학생들을 위한 무임 승차는 8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시행될 것이라고 DOTR 장관 Jaime Bautista가 말했다. 기관은 아직 프로그램의 메커니즘을 공개하지 않았다.

 

교육부는 38,000개 이상의 학교가 다음 학년도에 대면 수업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한다.

 

DOTr은 “이번 조치는 필리핀 가정의 증가하는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돈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각서는 MRT-3의 다른 통근자들에 대한 무임승차를 종료한다. DOTr은 “현재 MRT-3 요금이 이미 많은 보조금을 받고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 중단을 권고했다.

 

MRT-3에서 모두를 위한 무료 승차는 기본 물품, 특히 음식과 연료 비용이 급증하는 시기에 3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2,862만 명의 승객에게 혜택을 주었다.

 

5월 인플레이션은 42개월 최고치인 5.4%까지 치솟았는데, 이는 유럽 전쟁으로 인한 공급 제한으로 에너지 및 식품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이다.

 

 

신임 DTI 수장 Pascual, RCEP, 기타 무역 거래 '즉시 비준' 추진

▶www.magandapress.com - 2022년 7월 1일 오후 6:38:21

▪필리핀 대학교 동문 웹사이트

 

[필리핀-마닐라] = 통상산업부는 신임 장관인 알프레도 파스쿠알(Alfredo Pascual)의 지휘 하에 “지역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RCEP)”을 비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아시다시피 필리핀은 다른 국가와 FTA(자유무역협정)를 체결한 아세안 국가 중 가장 적은 국가이기 때문에 우리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및 기타 무역협정의 즉각적인 비준을 계속 추진할 것이다. "라고 Pascual은 금요일에 방송된 DTI의 장관직 교체식에서 말했다.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 회원국은 RCEP의 일부로 회원국의 수출입을 보다 쉽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일본, 호주, 한국, 뉴질랜드도 이 협정의 일부이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은 2021년 9월 RCEP를 비준했지만 18차 의회에서 상원의 인준에 실패했다.

 

한편, 당시 차기 대통령인 Ferdinand "Bongbong" Marcos Jr.는 필리핀이 지역 파트너십에 합류하기 전에 먼저 농업 부문을 경쟁력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Marcos는 결국 그가 당분간 농무부를 이끌 것이라고 발표했다.

 

Pascual은 "이러한 협정은 제품 및 서비스 및 목적지 측면에서 국가의 수출을 다양화하고 외국 투자에 대한 국가의 매력을 향상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무역 장관의 최우선 과제는 COVID-19 대유행으로 큰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MSME)을 지원하는 것이다.

 

Pascual은 중소기업을 위한 과학, 기술 및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우리는 이를 국내 및 글로벌 가치 사슬에 통합하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전자, 항공 우주, 정보 기술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와 같은 핵심 부문과 구리, 니켈 및 코발트와 같은 "중요" 광물에 중점을 두고 국가의 제조 산업을 계속 발전시킬 것이다.

 

Pascual도 마찬가지로 규제 부담을 줄이고 필리핀에서 전자 정부 이행을 가속화하여 필리핀에서 사업하기 쉽게 개선하는 것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