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10년 연장 임기를 제안하면서 Gonzales는 6년이라는 단일 임기가 장기 프로그램과 정책을 실행하기에는 "부족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www.magandapress.com - 2022년 7월 2일

▪Pampanga 의원 Aurelio "Dong" Gonzales Jr.

 

[필리핀-마닐라] = PAMPANGA 의원 Aurelio "Dong" Gonzales Jr.는 현재의 6년 임기가 아닌 5년 임기를 대통령에 대한 1회 재선으로 고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헌법 변경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양원 제1호로 제출했다.

 

결의안에서 곤잘레스는 현직 대통령과 전임 대통령이 다시 고위직에 도전하는 것을 금지하는 헌법 조항을 다시 언급했다. 결의에 따라 필리핀의 현직 및 전 대통령은 대통령 및 기타 선출직 후보자가 될 수 없다.

 

그는 새 행정부의 시작이 국민들이 선출된 대표자들을 통해 1987년 헌법을 재검토할 적절한 시기라고 말했다. 그는 "헌장이 비준된 지 35년, 12개의 의회, 7개의 대통령, 12개의 지방 선거가 있다"고 덧붙였다.

 

Gonzales는 또한 지난 5월 9일 Bongbong Marcos Jr.와 Duterte-Carpio 부통령이 받은 압도적인 선거 위임장을 발동했다.

 

그는 대통령이 전체 투표수의 58.77%를 차지하는 31,629,783표를 얻었고, 부통령은 32,208,417표(총 투표수의 61.53%)를 얻었다고 말했다.

 

"우리의 새 대통령과 부통령의 명백한 다수결 권한은 우리 시민들이 헌장 변경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청신호가 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대통령의 10년 연장 임기를 제안하면서 Gonzales는 6년이라는 단일 임기가 장기 프로그램과 정책을 실행하기에는 "부족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곤잘레스는 또한 한 번의 재선으로 부통령에 대해 동일한 5년 임기를 제안하고 있다. 현 헌법은 부통령의 임기를 6년으로 정하고 있으며 1번의 재선에 성공한다.

 

곤잘레스는 또한 대통령에 대한 한 표가 같은 정당에 속한 부통령에게 한 표가 되는 탠덤 투표를 제안하고 있다.

 

Pampanga 의원은 하원의원과 지역 공무원의 경우 현재 3년을 2번의 재선으로 채우는 대신 5년을 1번의 재선으로 제안하고 있다.

 

그러나 결의안은 이 수정안이 비준되는 즉시 다음 선거에서 마지막 임기의 하원 의원이 하원 의원 후보가 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단, 첫 번째 및 두 번째 임기의 현직 하원의원 또는 하원의원은 이러한 수정안을 비준하는 즉시 다음 선거에서 하원의원 또는 하원의원 후보가 될 자격이 있다.

 

곤잘레스는 다른 선출직 공직까지 포함하도록 그러한 금지령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제 코로나19 팬데믹과 가장 최근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높은 연료 가격으로 인해 12조 페소 이상의 국가 부채를 안고 회복의 길에 들어섰다. 장기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따라서 훌륭하고 유능한 리더십에 대한 장기적인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원의원, 주지사, 시장 및 기타 지역 관리들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곤잘레스는 차차를 제헌의회로서 구성하는 의회에 의해 시행될 것을 제안하고 있으며, 이것이 헌법 수정안을 제안하는 가장 신속하고 저렴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곤잘레스는 지난 의회에서 동일한 결의안을 제출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상원에서 Sherwin Gatchalian 상원의원은 대통령과 부통령에 대한 동시 투표를 제안하는 결의안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