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2년 7월 5일 | 오후 6시 40분

▪정부가 대면 수업 재개를 허용한 2021년 9월 16일에 Navotas City에 있는 Dagat Dagatan 초등학교 직원들이 교실과 필요한 자료를 준비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겸 교육장관은 11월까지 전체 대면 수업 실시를 제안했다고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이 화요일 밝혔다.

 

Marcos 행정부의 첫 내각 회의 후 기자들에게 말하면서, Marcos는 완전한 대면 학습이 실시되기 전에 9월에 단계적 대면 수업이 시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이미 그것에 대해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즉시 액세스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그 첫 번째 예는 11월까지 전면 대면할 계획이 있다고 Inday Sara가 발표한 것이다. 올해"라고 마르코스는 말했다.

 

"() 9월에 우리는 단계적 대면 학교를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그 대면 학교는 11월 초에 끝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Marcos는 전체 대면 수업을 구현하려면 "몇 가지 문제가 제기될 것이기 때문에" COVID-19 예방 접종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국가경제개발원은 대면 수업 재개가 생산성과 학습 성과를 높이고 더 많은 비즈니스 활동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지를 표명했다.

 

전 NEDA 사무총장인 칼 추아(Karl Chua)는 교통수단, 기숙사, 포장마차, 학용품과 같은 학교 주변 서비스 재개로 인해 대면 학습을 구현하면 경제 활동이 주당 120억 페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완전한 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전염병 제한 완화뿐만 아니라 대면 수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이전에 5월 26일 현재 34,238개 학교가 대면 수업을 실시하도록 지명되었다고 밝혔다. 그 중 절대다수인 33,000개는 공립 학교이고 나머지는 사립 학습 기관이다.

 

 

물가상승률 6.1%에 대한 마르코스 "우리는 그렇게 높지 않다“

▶www.magandapress.com - 2022년 7월 5일 오후 7:39

[필리핀-마닐라] = Ferdinand "Bongbong" Marcos Jr. 대통령은 화요일 필리핀 통계청(PSA)이 보고한 6월 물가상승률을 6.1%로 낮췄다.

 

Marcos는 대통령으로서 첫 언론 브리핑에서 이 수치에 동의하지 않으며 인플레이션율은 실제로 "그렇게 높지는 않다"고 말했다.

 

마르코스는 2018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물가상승률에 대처하기 위한 행정부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물가상승률은 필리핀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문제”라고 말했다.

 

최신 수치를 알지 못한 Marcos는 PSA가 보고한 인플레이션율에 대해 Trixie Cruz Angeles 통신 장관에게 물었다. 엔젤레스는 6.1%라고 말했고 마르코스는 "나는 그 수치에 동의하지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

 

“우리는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4% 이하로 넘어섰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불행히도 그 문턱을 넘을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는 4퍼센트를 초월할 것이다. 그래서 금리 수준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한다.” Marcos는 물가 안정을 달성하기 위해 중앙 은행의 인플레이션 목표에 의존하고 있다.

그는 "현재 우리의 경제 정책이 본질적으로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금리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지금 환율을 구체적으로 보고 있지 않는다. 우리가 말하는 것,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것은 인플레이션율이다. 그래서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상품 가격을 상승시킨 세력”이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났다”고 말했다.

 

“우리 인플레이션의 대부분은 실제로 수입 인플레이션이다. 우리가 수입하는 것은 인플레이션을 겪은 제품의 인플레이션이기 때문에 수입된다.”라고 Marcos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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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론, NAIA 개명 추진

▶www.magandapress.com - 2022년 7월 5일 오전 10:28

[필리핀-마닐라] = Negros Oriental 3지구 대표 Arnolfo "Arnie" Teves Jr.는 하원에 결의안을 제출하면서 Ninoy Aquino 국제공항(NAIA)을 Ferdinand E. Marcos 국제공항으로 개명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House Bill No. 610에서 Teves는 "이 고귀한 프로젝트의 아이디어와 실행에 기여한 사람의 이름을 NAIA로 바꾸는 것이 더 적절하다다. 이 프로젝트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시니어(Ferdinand Marcos Sr).

원래 공항 이름은 마닐라 국제공항(MIA)이었고 1987년 공화국법 제6639호에 따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이름은 공항에서 암살당한 그녀의 고(故) 남편 니노이 아키노(Ninoy Aquino)의 이름에서 따왔다. “필리핀을 국제 및 국내 항공 여행의 중심지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 유산을 남겼고, 이를 우리 국가의 자부심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제정 및 구축하거나 개념화한 사람의 이름을 갖는 것이 더 적절하다. "라고 테베스가 말했다.

 

최근의 특별 연설에서 Teves는 Ferdinand "Bongbong" Marcos Jr. 대통령에게 그의 아버지와 동등하거나 더 나은 사람이 되라고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