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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7월 5~6일 마닐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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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903회 작성일 22-07-0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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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필리핀-마닐라] =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75일 화요일 동남아 일정의 일환으로 마닐라에 도착해 외교 공세에 박차를 가한다. 지역을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파트너"로 지정한다.

 

왕 총리는 수요일 엔리케 마날로(Enrique Manalo) 신임 외무장관과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그는 또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Marcos Jr. Jr.) 대통령을 초청할 예정이다.

 

이는 마르코스가 지난 630일 취임한 이후 두 번째 중국 고위급 방문이다. 지난 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왕치산 부주석을 마르코스 취임식에 특사로 파견했다.

 

앞서 중국 외교부는 왕이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5개국(미얀마,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을 순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아세안 5개국이 중국과 "광대한 공통 이익을 공유하고 공동 발전을 추구하는 중요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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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은 동남아 4개국과 전략적 소통을 심화하고 고품질 일대일로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평화롭고 안전하며 번영하고 아름답고 우호적인 가정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양국 관계의 새로운 하이라이트를 육성하고 중국과 아세안의 전면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좋은 출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Zhao가 말했다.

 

이번 여행은 또한 전염병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세계가 격동과 변화로 가득 차있는 중요한 시기에 이루어졌다.

 

지난 5,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8명의 아세안 지도자들(미얀마 군부 지도자와 필리핀 대통령 두테르테를 제외하고 대통령 선거로 인해 구걸했고 당시 외무장관 테오도로 L. 록신 주니어가 대표했던)을 워싱턴 DC에 모았다.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를 갖기로 합의했다.

 

중국 측은 또한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협력하여 글로벌 개발 구상 및 글로벌 안보 구상의 이행을 진전시키고 경제 회복을 촉진하며 평화와 평온을 유지하며 인류의 미래를 공유하는 공동체를 건설하고 더 큰 발전을 이룰 것이다. 지역 및 세계 평화와 발전에 대한 기여라고 Zhao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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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지난 일요일 미얀마에서 열린 란창-메콩 협력 외교장관 회의를 공동 주재했다. 그는 또한 메콩강 하류를 가로지르는 베트남, 태국,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에서 온 그의 동료들을 만났다.

 

그는 현재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최지인 태국에 머물고 있다.

 

필리핀 순방을 마치고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뒤 G20(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 발리로 향한다.

 

지난 토요일, 그는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의 성도인 구이양에서 열린 중국-인도네시아 고위급 대화 협력 기구의 창립 회의를 주재하기도 했다.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특사이자 중국과의 협력 조정관인 Luhut Binsar Pandjaitan이 대화를 공동 주재했다.

 

Wang은 광시성 난닝에서 열리는 제14차 중국-베트남 양자협력 운영위원회 회의와 제6차 중국-캄보디아 정부간 조정위원회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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