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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랄코, 7월 요금 71¢/kwh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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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839회 작성일 22-07-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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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2712| 12: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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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alco의 부사장 겸 기업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Joe Zaldarriaga는 일반 가정의 전체 요금이 지난달 kWhP10.4612에서 kWhP9.7545kWhP0.7067 감소했다고 말했다.

 

[마닐라-필리핀] = 이 달에 Manila Electric Co.(Meralco)의 요금이 킬로와트시(kWh)P0.71 하락하여 연초 이후 전체 전력 요금의 모든 인상을 역전시켰다. 발전 요금의 증가를 상쇄할 수 있다.

 

어제 브리핑에서 Meralco 부사장 겸 기업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Joe Zaldarriaga는 일반 가정의 전체 요금이 지난달 kWhP10.4612에서 kWhP0.7067kWhP9.7545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는 200kWh, 300kWh의 경우 P212, 400kWh의 경우 P283, 500kWh의 경우 P353을 소비하는 주거용 고객의 총 청구서에서 약 P141 감소에 해당한다.

 

Zaldarriaga는 이번 달 요금 인하가 메랄코에 20157월부터 20226월까지의 기간 동안 고객에게 P218억을 환불하도록 명령한 에너지 규제 위원회(ERC)의 결정 때문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이번 달부터 주거용 고객은 "Dist True-up 4"라는 별도 항목으로 전력 청구서에 표시될 kWhP0.8656의 환불을 받게 된다. 환불은 12개월 동안 또는 금액이 전액 환불될 때까지 진행된다.

 

우리가 따라야 할 명령이다. 이제 그것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지만 우리는 조정만 하면 된다. Meralco 측에서 우리는 우리에게 기대되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Zaldarriaga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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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alco의 규제 관리 책임자인 Jose Ronald VallesERC 결정의 즉각적인 구현이 이번 달 더 높은 발전 요금이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상쇄한 것 이상이라고 말했다.

 

Meralco7월 발전 요금은 전월 kWhP6.5590에서 P6.7756으로 P0.2166 상승했다.

 

해당기간 동안 배전사 에너지 요구량의 50%를 차지하는 전원 공급 계약에 따른 요금은 kWhP0.3186 증가했으며, WESM(도매 전력 현물 시장) 요금도 타이트한 가운데 kWhP3.9649 증가했다. (루손의 공급 상황).

 

한편, Meralco 공급의 43%를 차지하는 독립 전력 생산업체의 요금은 kWhP0.4669 감소했다. Meralco는 이번 달의 발전 요금에는 4월 청구서에 대한 연기 발전 비용의 마지막 할부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다른 청구서 구성 요소의 경우 주거용 고객의 전송 요금은 kWhP0.0012 감소한 반면 세금 및 기타 요금은 kWhP0.0565 순 감소했다.

 

MeralcoUniversal Charge-Environmental Charge를 나타내는 kWhP0.0025의 수집이 ERC의 명령에 따라 중단된 상태라고 말했다.

 

회사는 20157월 감소 이후 변경되지 않은 유통, 공급 및 계량 요금에서만 수익을 얻는다고 반복했다. 발전과 송전의 통과료는 전력공급자와 계통사업자에게 각각 납부하고 세금, 보편요금, 병입관세수당은 모두 정부에 납부한다고 밝혔다.

 

메랄코의 부사장 겸 유틸리티 경제학과 책임자인 로렌스 페르난데스(Lawrence Fernandez)는 다음 달 동안 말람파야 가격이 인상되어 8월 발전 요금에 반영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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