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부산엑스포
재외국민

전체 가입 회원수 : 198,394 명

DTI 장관, 투자 추진에 중요한 RCEP, 우선순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074회 작성일 22-07-15 08:04

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2715

Trade-Secretary-Alfredo-E.-Pascual-1-1160x609.jpg

알프레도 E. 파스쿠알 무역부 장관

 

[필리핀-마닐라] = 알프레도 E. 파스쿠알 무역부 장관은 지역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RCEP)이 행정부의 우선순위이며 투자 유치 노력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RCEP는 행정부의 우선순위이다. 우리는 내각 회의 중 하나에서 이것을 명확히 했다.”라고 Taguig 시에서 열린 필리핀 관리 협회(MAP) 총회에서 Pascual이 말했다.

 

파스쿠알은 DTI가 투자 유치 및 노력 확대를 위한 환경을 조성함에 따라 “DTI는 지역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정 및 기타 무역협정의 즉각적인 비준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역장관은 필리핀이 10FTA로 아세안 6개국 중 FTA가 가장 적다고 강조했다. 파스쿠알은 싱가포르 27, 말레이시아 17, 태국 15, 인도네시아 15, 베트남 15FTA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협정이 제품과 서비스 및 목적지 측면에서 국가의 수출을 다양화하고 외국 투자에 대한 국가의 매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스코건설.png

 

예를 들어, Pascual은 중국에 대한 대부분의 외국인 투자가 수출 지향적 산업이라고 말했다. Pascual"그들은 생산 시설을 중국으로 이전하고 중국을 생산지로 사용하는 거대 다국적 기업에서 왔다."라고 말했다.

 

무역 장관은 이러한 자유 무역 협정과 RCEP가 없다면 필리핀은 그러한 유형의 수출 지향적인 기업에 매력적인 위치가 아닐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주 Ferdinand "Bongbong" Marcos Jr. 대통령은 농업 관계자들에게 지역 무역 협정에 대한 그들의 입장에 관한 "짧은 메모"를 제출하라고 말했다. Marcos는 그들에게 비준 여부를 지정하고 짧은 메모에 찬반 양론을 적으라고 명령했다.

 

대통령으로 취임하기 전에 Marcos Jr.는 무역협정이 지역 산업, 특히 농업에 해를 끼치지 않도록 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농업 부문이 RCEP 하에서 시장 개방이 야기할 경쟁을 감당할 만큼 충분히 강한지 확신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더욱이, Marcos는 두 달 전에 농업 부문이 무역협정의 영향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지 않고 RCEP를 비준할 경우 국가가 지역 농업 부문을 잃을 위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대통령은 다시 한번 살펴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원갑_한의원_20210126 (2).jpg

 

RCEP는 아세안 국가와 무역 파트너인 호주, 중국, 일본, 뉴질랜드 및 한국 간의 자유 무역 협정이다. 세계 최대의 무역협정으로 선전되는 RCEP는 세계 국내총생산(GDP)30%$262천억 달러를 차지한다.

 

무역 부서는 RCEP"기업 신뢰 회복에 도움이 되고 더 많은 경제 활동, 특히 MSME(소규모, 중소기업), 투자자, 서비스 제공업체 및 전문가를 장려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여 RCEP의 비준을 위해 로비를 해왔다.

 

지난달 18대 상원은 조약을 표결에 부치지 못했다.

 

한편, 대통령실에서 발행한 2022630일자 회보 제01호에 따라 필리핀 경제구역청(Peza) 정책 및 기획 부국장 Tereso O. Panga는 차순위이자 가장 고위직이다. Peza의 공무원은 2022731일 또는 후임자가 임명/지정될 때까지 그중 먼저 도래하는 시점까지 Peza 책임자로 지정된다.


22-7-14e달러 환율.jpg

 

 

Vergeire DOH 책임자로 지정

www.magandapress.com - 2022714| 오후 216

Rosario-Vergeire-1_CNNPH.jpg

Maria Rosario Vergeire 보건 차관

 

[필리핀-마닐라] =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Marcos Jr.) 대통령은 보건 차관 마리아 로자리오 베르게이레(Maria Rosario Vergeire)를 해당 부서의 책임자로 임명했다.

 

Trixie Cruz-Angeles 대변인은 14() 브리핑에서 CEO731일까지 DOH 장관을 임명하지 못할 경우 Vergeire의 책임자 임명을 연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Marcos의 첫 번째 각서 회보에 따르면, 담당 임원은 731일까지 또는 후임자가 지정될 때까지 먼저 도래하는 시점까지 고위 관리의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

 

Vergeire는 현재 공중 보건 서비스 팀 차관이자 참모장이다. 지난 6월에는 국립백신운영센터장으로 임명됐다. 부서 대변인으로서 Vergeire는 정부의 COVID-19 대유행 대응의 얼굴이 되었다.


서울마트_20201015.jpg

▶필리핀 최초 식료품 종합 쇼핑몰 온라인 구매-www.seoulmart.net<-클릭

성명서에서 DOHMarcos가 경력 임원 중 한 명에게 자신감을 표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DOH 가족의 모든 구성원은 이전 행정부가 도입한 이익을 계속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팬데믹에서 계속해서 회복하고 모든 필리핀인을 위한 보편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노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FDA는 말했다.

 

집권 2주가 지난 지금, MarcosCOVID-19 전염병을 관리하고 의료 부문의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거대한 임무를 누가 물려받을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필리핀은 빠르게 확산되는 변이체의 존재, 대중의 이동성 증가 및 백신 면역 약화로 인해 COVID-19 사례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

 

Cruz-Angeles는 또한 Marcos가 전 경전철 교통국(Light Rail Transit Authority) 관리자인 Mel Robles를 필리핀 자선 경품 사무소의 총책임자로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656건 7 페이지
게시물 검색
su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