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팔라완, 세부 '세계 최고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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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888회 작성일 22-07-17 07:40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2년 7월 17일 | 12:00am
▪T+L이 선정한 '세계 25대 섬'에서 보라카이가 9위, 팔라완과 세부가 각각 11위와 16위를 기록했다.
[필리핀-마닐라] = 미국의 여행 잡지인 Travel+Leisure(T+L)에서 보라카이, 팔라완, 세부 섬을 세계 최고의 섬으로 선정했다.
T+L이 선정한 '세계 25대 섬'에서 보라카이가 9위, 팔라완과 세부가 각각 11위와 16위를 기록했다. 이 잡지의 "아시아 최고의 섬 5개" 목록에는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한 보라카이와 팔라완도 포함되었다. T+L에 따르면 보라카이는 "휴식 후" 아시아 목록에 돌아왔다.
“보라카이의 4마일 길이 중 2.5마일은 적절한 이름의 화이트 비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상적인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문자를 위한 레스토랑과 숙박 시설이 점재하고 있다.
독자 중 한 명은 이 관광지를 “푸른 바다, 고운 백사장, 풍부한 동식물, 다양한 해양 생물을 자랑하는 열대 낙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잡지는 작년부터 아시아 목록에서 5위를 유지한 "항상 인기 있는" 팔라완이 보라카이와 같은 찬사를 공유하며 "행복한 해변 체험을 제공한다"고 썼다.
T+L은 웹사이트를 읽는 여행자에게 “활동과 명소, 자연 명소와 해변, 음식, 친절함 및 전반적인 가치에 따라” 관광 섬을 평가하도록 요청하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Christina Garcia-Frasco 관광청 장관은 T+L 목록에 보라카이, 팔라완, 세부가 포함된 것을 칭찬했다.
Frasco는 또한 현재 Bangko Sentral ng Pilipinas 부총재인 Bernadette Romulo-Puyat 전 장관이 이끄는 관광 이해 관계자, 정부 기관 및 관광청의 이전 행정부가 COVID-19 전염병 속에서 관광 산업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필리핀은 우리의 세부, 팔라완, 보라카이를 권위 있는 목록에 포함시킨 Travel + Leisure의 인용문에 나타난 필리핀인의 따뜻함과 끝없는 재능과 함께 우리 천연 자원의 비할 데 없는 아름다움으로 진정 축복을 받았다."라고 Puyat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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