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2년 7월 22일 | 12:00am

 

[필리핀-마닐라] = 수요일 케손시티에서 질투심에 사로잡혀 23세 여자친구를 칼로 찔러 숨진 남성이 체포됐다.

 

경찰은 Caloocan City의 Ceranton Cardenas가 Cavite에서 후속 작전에서 체포되어 회계 직원인 Lory Joy Laman을 살해한 후 은신했다고 말했다.

 

탐사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오전 6시 30분경 Barangay Kaligayahan의 Quirino 고속도로를 따라 있는 엔진 수리점 앞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는 수사관들에게 카르데나스가 허리에서 칼을 빼냈을 때 부부가 길을 가다가 말다툼을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도보로 도주하기 전에 레이먼을 수차례 찔렀다고 말했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레이맨은 회사의 경비원에게 도움을 구했고 그녀는 그녀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의사들은 레이맨을 구하려고 했지만 그녀는 몇 시간 만에 사망했다.

 

살해되기 전에 경찰은 레이먼이 공화국법 9262 또는 여성 및 아동에 대한 폭력 방지법을 위반한 신체적 학대로 바랑가이에서 카르데나스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Teleradio와의 인터뷰에서 Cardenas는 희생자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질투심에 여자친구를 죽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