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2년 7월 23일 오전 1:20

[필리핀-마닐라] = 이 나라 최고의 목적지인 보라카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이후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관광 부문의 부흥에 대한 기대를 뛰어 넘었다.

 

Andrew Tan이 이끄는 Megaworld Corp.의 자회사인 Global-Estate Resorts Inc.는 증가하는 현지 및 외국인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 이달 동부에 보라카이 뉴코스트 컨벤션 센터(BNCC)를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

 

“극장식 시설은 약 1,200명을 수용할 수 있고, 연회 시설은 최대 75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시부얀 해가 내려다보이는 BNCC는 150헥타르 규모의 관광 타운십 중심부에 위치한 현대적인 회의, 인센티브, 회의 및 전시(MICE) 시설, 열대 안식처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라고 Cleofe Albiso가 말했다., (BNCC 운영자인 Megaworld Hotels & Resorts의 전무 이사).

 

컨벤션 시설은 보라카이 섬의 동쪽 부분에 있는 회사의 광대한 150헥타르 보라카이 뉴코스트 내에 있다.

 

극장형 400명, 연회형 25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시설 주변에는 야외정원 잔디밭이 조성되어 있어 이벤트의 확장된 편의시설로 활용하실 수 있다.

 

BNCC는 100% 백업 전원 공급 장치로 에어컨이 완비되어 있다. 컨벤션 시설에는 WiFi 인터넷 접속, 고정 비디오 스크린, 사운드 시스템이 있는 전동 프로젝터 스크린도 있다. 시설에는 MICE 행사를 위한 원활한 연회 서비스를 보장하는 서비스 키친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