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대통령도 프로그램을 검토 지시”

 

▶www.magandapress.com - 2022년 7월 24일 | 12:00am

[필리핀-마닐라] = Bong Go 상원의원은 교육부가 시행하고 있는 K-12 프로그램을 검토하자는 제안을 환영하면서 장점과 단점이 모두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빈곤한 다바오 시를 도운 후 인터뷰에서 “기존 K-12 프로그램에 대한 모든 검토를 환영한다고 했다.

Go는 또 국가가 새로운 정상에 적응해야 하고 교육 시스템이 팬데믹 이후 세계 경제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교육 시스템, 새로운 표준에 적응해야 하고 K-12 프로그램을 매우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 특히 학생들이 2년 동안 뒤처져 있는 상황에서 그는 COVID에 감염될 위험으로 인해 제한된 수업 참여를 언급했다.

 

사라 두테르테(Sara Duterte) 부통령 겸 교육장관은 마르코스 대통령이 프로그램을 검토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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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교육 위원회(Commission on Higher Education)는 이전에 데이터를 평가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토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Go는 오랫동안 국가의 교육 시스템 개선을 옹호해 왔다. 그는 대안 학습 시스템을 제도화하고 소외되고 불우한 사람들에게 기본 교육 제공을 개선하는 공화국법 11510이 된 법안을 공동 작성했다.

 

이 법은 원주민 학생, 소외된 배경의 학생, 신체적 장애 및 학습 장애가 있는 학생과 같이 일반적으로 대표되지 않는 학생에게 부족한 지원을 제공한다.

 

위기에 처한 지역 사회를 방문하는 동안 Go는 학교에서 시행되는 혼합 학습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을 돕기 위해 학생들에게 패블릿을 배포했다.

 

 

DepEd, 새 학년도 등록 지침 발표

▶www.magandapress.com - 2022년 7월 23일 오후 8:48:35

[필리핀-마닐라] = 토요일 교육부(DepEd)는 3가지 절차, 즉 대면, 원격, 드롭박스 양식을 통해

"2022년 8월 22일 SY 2022-2023 개강을 준비하고 이동 제한 완화를 고려하여 DepEd는 SY에 대한 국가의 현재 건강 및 안전 상황을 반영하는 강화된 등록 절차를 시행할 것이다.

 

2022-2023," Sara Duterte 부통령 겸 교육 장관이 서명한 DepEd Order No. 35에 따르면 대면 등록의 경우,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물리적 거리두기, 알코올 소독 여부를 포함하여 최소한의 건강 및 안전 기준을 준수하는 경우 학부모와 학습자는 물리적으로 학교에 등록할 수 있다.

 

한편, 원격 등록은 학교의 공식 이메일 주소나 메시징 플랫폼을 통해 전송되는 디지털 양식을 통해 수행할 수 있다.

 

등록하는 세 번째 방법은 학부모와 학생이 등록 양식을 작성하고 학교의 보관용 계정을 통해 물리적으로 제출하는 보관용 양식을 사용하는 것이다. Dropbox는 학습 시설, 바랑가이 홀 또는 기타 눈에 띄고 접근 가능한 장소에 설치할 수 있다.

 

다음 학년도의 등록 기간은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11월 2일까지 학교는 수업 진행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그룹의 요청에 따라 전면 대면 수업을 구현해야 한다. DepEd는 지역에 설정된 경보 수준 상태에 관계없이 대면 수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주에 또 다른 연료 가격 롤백 예상.

▶www.magandapress.com - 2022년 7월 23일 오전 11:22:43

(파일 사진)

 

[필리핀-마닐라] = 업계 예측에 따르면 석유 회사들은 다음 주에 다시 연료 가격을 인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Unioil Petroleum 필리핀은 토요일 권고에서 디젤 가격이 리터당 ₱1.80에서 ₱2.00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0.30에서 ₱0.50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Unioil은 지적했다.

 

에너지부(DOE)는 앞서 지난 유가 롤백이 이번 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00베이시스 포인트 또는 풀 퍼센트 포인트 금리 인상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DOE는 연료 가격의 연속적인 롤백은 금리의 또 다른 공격적인 인상을 시행하기로 한 연준의 결정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