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2년 7월 25일 | 12:00am

▪Diokno는 최근 BIR 커미셔너 Lilia Guillermo와 만나 경제 회복과 성장에 필요한 수입을 늘리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으며 수입원은 필수 근로자로 간주된다.

 

[필리핀-마닐라] = Benjamin Diokno 재무장관은 경제 성장과 정부 목표 달성에 필요한 세금을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징수하도록 국세청(BIR)에 명령했다.

 

Diokno는 최근 BIR 커미셔너 Lilia Guillermo와 만나 경제 회복과 성장에 필요한 수입을 늘리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으며 수입원은 필수 근로자로 간주된다.

 

“수익은 우리의 중기 재정 프레임워크에 구현된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수적이다. 따라서 그들은 세금을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징수해야 한다.”고 Diokno는 주말에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하고 이를 위해 디지털화가 재량권을 제거하는 열쇠라고 말했다.

 

Diokno는 "BIR은 목표보다 약간 뒤처져 있는 반면 관세청(BOC)은 주로 높은 유가와 페소화 평가절하로 인해 목표를 초과한다"라고 말했다.

 

“BIR 관계자는 더 나은 후반기 성과를 약속했다. 올해 매출 목표가 달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BIR은 2조 4,380억 페소로 작년 매출 2조 7,000억 페소보다 1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BIR의 데이터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5,035억 페소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704억 3,000만 페소에서 7% 증가했다. 재무부 산하의 BIR과 BOC는 필리핀에서 가장 큰 수익을 창출하는 두 기관이다.

 

정부의 중기 재정 프로그램에 따라 전체 수입은 올해 10% 증가하여 3조 3000억 페소에 도달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정부는 재정 적자를 2021년 8.6%에서 7.6%로 낮출 수 있다.

 

Guillermo는 앞서 BIR 운영의 디지털화를 통해 세무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녀는 그렇게 하면 세금 징수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금 기반을 크게 확장하고 세금 징수 비율을 높이며 부패 및 탈세 경로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BIR은 10년 로드맵에 착수하여 대유행으로 인해 디지털 도구를 채택해야 하는 납세자를 수용하기 위해 전자 채널을 업그레이드하는 49개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작년에는 비접촉 거래로 전환하면서 기관이 접수한 연간 소득세 신고의 거의 100%가 온라인으로 제출되었다.

 

2022년에 BIR은 디지털 수단을 통해 납부하는 세금 거래를 50% 늘리고 납세자가 디지털 수단을 사용하여 연간 최대 2억 페소의 통합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10개 주에서 '매우 높은' COVID-19 양성률 기록.

▶www.magandapress.com - 2022년 7월 25일 | 12:00am

[필리핀-마닐라] = 7월 16일 데이터와 비교하여 7월 22일 현재 10개 주에서 COVID-19 양성률이 "매우 높은" 또는 20% 이상이라고 OCTA 리서치 그룹이 24일(일) 밝혔다.

 

OCTA 펠로우 귀도 데이비드는 7월 22일 기준으로 양성률이 매우 높은 지역은 Aklan(32.6%), Capiz(31.9%), Nueva Ecija(30.5%), Isabela(27.8%), Pampanga(26.1%)라고 말했다. 라구나(26.0%); 카비테(24.5%); 딸락(24.0%); 리잘(22.8%), 앤티크(22.2%).

 

David는 트윗에서 "Cavite, Laguna, Rizal, Pampanga, Nueva Ecija, Tarlac, Aklan, Antique, Capiz 및 Isabela에서 매우 높은 양성 비율(20% 이상)이 관찰되었다."고 말했다.

 

지난주 그는 양성률이 매우 높거나 20% 이상인 지방에서는 SARS-CoV-2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력히 권고했다.

 

데이비드에 따르면 수도권(NCR)의 1주일 양성률은 7월 16일 12.7%에서 7월 22일 14%로 올랐다. NCR은 7월 23일 현재 1,324명의 COVID-19 사례가 가장 많다.

 

총 274명의 새로운 사례가 보고된 케손시티, 마닐라(159명)가 그 뒤를 이었다. 마카티(150); 타기그(121); 파라냐케 (114); 파시그(100), 라스 피냐스(86).

 

David는 NCR에서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들의 수가 지난주 말에 추가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NCR의 일일 양성률은 16%까지 올랐다.

 

▪코로나19 확진자 2만7000명 넘어

한편, 보건부(DOH)는 전국적으로 고 전염성 질병이 27,000명을 넘어서면서 3,657명의 추가 COVID 사례를 기록했다. DOH는 추가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3,752,53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총 사례 중 DOH는 27,116명이 활동 중이고 3,644,735명이 질병에서 회복했으며, 감염자 수는 어제 60,683명에 이르렀다.

 

NCR은 지난 14일 동안 12,077건으로 가장 많은 신규 사례를 게시했으며, 칼라바르존(7,574건), 서부 비사야 제도(2,443건)가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