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2년 7월 28일 | 12:00am

▪어제 규모 7.0의 지진이 루손을 강타한 마닐라의 인트라무로스에서 공무원들이 사무실에서 대피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27일(수) 아침 아브라와 북부 루손의 다른 지역을 뒤흔든 강력한 지진이 메트로 마닐라에 어떠한 구조적 손상도 일으키지 않았다. 진도 4에서 진동이 감지된 마닐라 시 당국은 건물이 손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마닐라 재난 위험 감소 및 관리 사무소는 엔지니어링 및 공공 사업부의 평가에 따라 시청에 구조적 손상이 없다고 보고했다. 어제 지진으로 직원들이 시청에서 대피해야 했다.

 

이 도시의 6개 지역 병원과 마닐라 COVID-19 야전 병원의 직원들도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시 정부는 대중에게 지진 발생 시 몸을 숨기고 버틸 것을 상기시켰다. 또한,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은 구조적 손상을 입지 않았다.

 

마닐라 국제공항 비상대응 및 안전팀은 지진 발생 직후 터미널과 활주로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NAIA 활주로는 비행 운영에 안전하다고 밝혔다. 필리핀 해안 경비대는 마닐라에 있는 사무실에 큰 구조적 피해는 없다고 보고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이 지난 월요일 첫 국정연설을 했던 케손시티의 44년 된 바타상 팜반사 단지도 피해를 입지 않았다. 1978년에 지어진 하원 건물은 지진 후에도 구조적 손상이 없었다.

 

“지진 당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여진 가능성에 대비해 모두를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고 말했다.

 

Banaybanay는 Batasan 단지의 건물과 방에 지진이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입법부와 소방국의 직원뿐만 아니라 엔지니어, 건축가, 가사도우미로 구성된 8개의 대응 팀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아브라 강진으로 5명 사망, 60명 부상

▶www.magandapress.com - 2022년 7월 27일 | 12:19pm

▪수요일 아침 일찍 아브라를 강타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한 후 Benguet, La Trinidad의 건설 현장 잔해를 보여줍니다.

 

[필리핀-마닐라] = 수요일 아침에 아브라를 강타한 규모 7.0의 지진으로 5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했다고 Benhur Abalos 내무장관이 대통령궁에서 언론 브리핑에서 말했다.

 

4명의 사망자 중 2명은 Benguet에서, 1명은 Abra에서, 1명은 Mountain Province에서 기록되었다고 Abalos는 말했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의 해명에 따라 아발로스는 5명이 산사태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앞서 국가재난위험경감관리협의회(National Disaster Risk Reduction and Management Council)는 에릭 고얍(Eric Go Yap) 의원 사무실이 기자들에게 사건 사진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Benguet 라 트리니다드에서 추락한 잔해물에 갇힌 건설 노동자의 보고된 사망을 확인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사망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Abalos는 지역 공무원, 경찰 및 소방서의 데이터를 인용하여 지진으로 인해 Abra 일부 지역에서 도로 폐쇄, Abra 및 Benguet에서 정전, 지역 1에서 간헐적인 통신, Cordillera 행정 지역 일부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Abra가 위치한 CAR은 29개의 지방 도로와 Abra의 3개의 다리, 137개의 공공 및 민간 건물이 손상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일로코스 지역에서는 일로코스 수르에서 피해가 보고되었지만 평의회는 쓰나미 위협이 없다고 대중을 안심시켰다.

 

Imee Marcos 상원의원은 언론 브리핑에서 Bantay와 Laoag의 종탑이 손상되었으며, 여전히 종탑에서 파편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Laoag City의 중심이 폐쇄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지역 2, 3, 4 및 메트로 마닐라에서는 피해가 보고되지 않았다. 국방부 차관인 호세 파우스티노(Jose Faustino) 차관도 위원회가 마련한 2억 페소의 신속 대응 기금의 준비태세를 확인했다.

 

Ferdinand Marcos Jr. 대통령은 이후 사회 복지 개발부에서 피해 지역으로 구조 및 구호 팀을 동원할 것을 명령했다.

 

최고 경영자는 또한 통신 회사에 지역 사회에 즉각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통신 타워가 손상된 지역에서 자유로운 통신을 보장하도록 지시했다.

 

Trixie Cruz-Angeles 대통령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그는 모든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즉시 그 지역으로 날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들은 아빠에게 오카다를 비우라고 말한다

▶www.magandapress.com - 2022년 7월 28일 오전 1:40

[필리핀-마닐라] = 오카다 도모히로가 아버지 파칭코 왕 카즈오의 진영에 “지금 오카다 마닐라를 비우고 기업 강도를 중단하라”고 말한 후 카지노 및 리조트 거인 오카다 마닐라의 통제를 위한 싸움이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 문제가 되었다.

 

Tomohiro는 홍콩에 기반을 둔 Okada Manila의 모회사인 Okada Holdings Ltd.(OHL)에 대한 통제권을 가지고 있다. 그는 OHL 의결권의 53.27%를 보유하고 있으며 Kazuo는 소수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다.

 

Tomohiro는 또한 그의 아버지 그룹에 Okada Manila를 즉시 비우고 대법원이 4월에 내린 임시 구제책의 왜곡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일본 대법원은 토모히로가 모회사인 OHL의 의결권 53.27%를 정당하게 통제하고 나머지는 불만을 품은 아버지 가즈오가 보유하고 있다고 최종적으로 판결했다.

 

일본 재판소의 판결은 토모히로의 여동생 히로미가 제기한 사내 분쟁에서 이 문제를 해결했다. 2017년 OHL 지분 43.48%를 보유한 도모히로는 여동생 히로미(9.78%)와 신탁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기업을 토모히로에게 넘기게 됐다.

 

▪중요한 신탁 거래

신탁 계약은 30년 동안 구속력이 있으므로 Tomohiro가 자신의 주식을 매각하거나 신탁 계약을 철회하지 않는 한 Kazuo는 30년 동안 OHL에 대한 통제권을 회복할 수 없다.

 

일본 대법원 판결의 최종성을 감안할 때, 카즈오가 일본 치바에서 제기한 것으로 알려진 다른 모든 사건은 토모히로의 다수 지배를 공격하는 것은 헛된 연습이다.

 

Tomohiro는 OHL에 대한 자신의 과반수 지분을 통해 홍콩에 본사를 둔 Tiger Resorts Asia Ltd.(TRAL)를 완전히 소유한 도쿄에 상장된 Universal Entertainment Corp.(UEC)를 관리한다. Okada Manila를 운영하는 Tiger Resort Leisure and Entertainment Inc.(TRLEI)는 TRAL이 99.99% 소유하고 있다.

 

“OHL의 대주주인 오카다 토모히로(Tomohiro Okada)는 오카다 마닐라에서 제 아버지 카즈오와 그의 필리핀 및 일본 집단의 행위를 규탄하고 부인한다. 그들의 법을 왜곡하는 일을 끝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