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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S, 필리핀인의 거의 절반이 스스로를 가난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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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902회 작성일 22-08-0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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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283| 오전 934

빈곤하다.jpg


[필리핀-마닐라] = Social Weather Stations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필리핀 가정의 거의 절반이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 행정부의 마지막 몇 달 동안 자신을 가난하다고 생각했다.

 

626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필리핀 가정의 48%가 스스로를 가난하다고 생각하며, 이는 4월의 43%에서 증가한 수치다.

 

6월 설문조사에서도 31%의 가구가 스스로를 빈곤층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21%는 가난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에 필리핀 가정의 34%는 스스로를 가난한 경계선으로 평가했으며 23%는 자신을 가난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SWS자체 평가 빈곤 가구의 추정치는 202261220, 202241090이라고 밝혔다.

 

여론 조사 회사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자기 평가 빈곤층이 5점 상승한 것은 비사야 산맥과 메트로 마닐라의 증가 때문이다. 스스로 평가한 빈곤층은 Visayas48%에서 64%, Metro Manila32%에서 41%, Mindanao60%에서 62%, Luzon의 기타 지역에서 35%36%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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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S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족의 34%가 스스로를 식량 부족으로 평가했다. 한편, 40%는 스스로를 식량 부족의 경계선이라고 평가했으며 26%는 스스로를 식량 부족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422일과 비교하면 식량빈곤가구의 비율은 31%에서 증가했고, 경계 식량빈곤 가족은 45%에서 감소했으며, 비식량빈곤 가족은 24%에서 소폭 증가했고, 6월에는 식량이 부족한 870만 가구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스스로 음식이 부족하다고 스스로 평가하는 사람들은 메트로 마닐라의 25%에서 31%, 나머지 루손 지역의 24%에서 28%, 비사야 제도의 31%에서 37%로 증가했습니다. 민다나오의 49%에서 45%로 떨어졌다.

 

설문조사는 또한 스스로 평가된 가난한 사람들에게 과거에 가난하지도 않고 경계선에 있지도 않은 비-빈곤 상태를 경험한 적이 있는지 질문했다.

 

6월에 스스로 평가한 빈곤층 1,220만 가구 중 220만 가구는 신규 빈곤층, 160만 가구는 보통 빈곤층, 840만 가구는 항상 빈곤층이었다.

 

한편, 6월에 스스로 평가한 비빈곤 가구 1330만 가구 중 새로 비빈곤 가구는 530만 가구, 보통 비빈곤 가구는 300만 가구, 상시 비빈곤 가구는 500만 가구였다.

 

설문조사는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대면 인터뷰를 통해 진행됐다. 표본 오차 범위는 전국 백분율의 경우 ±2.5%, 메트로 마닐라, 비사야 제도 및 민다나오의 경우 각각 ±5.7%, Balance Luzon의 경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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