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2년 9월 28일 오전 11시 58분

▪Ferdinand Romualdez Marcos Jr.와 영부인 Louise Araneta-Marcos는 2022년 9월 28일 수요일 그랜드 오픈에서 클락 국제공항의 표지를 공개했다.

 

[클락 팜팡가] =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Marcos Jr.) 대통령은 수요일 필리핀이 아시아의 차기 물류센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클라크 국제공항 터미널의 그랜드 오프닝 연설에서 Marcos는 이 프로젝트를 민관 파트너십의 완벽한 예라고 칭송했다.

 

“이것은 정부와 민간 부문이 할 수 있는 일의 완벽한 예입니다. 민간 부문 혼자서는 할 수 없고 정부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시설은 우리가 아시아, 필리핀의 물류 센터가 되기를 희망하는 또 다른 빌딩 블록이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Marcos는 잠재적인 외국인 투자자의 요구 사항을 이해하고 있으며 이에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그것은 우리가 사업을 위해 열려 있다는 신호입니다. 우리가 뉴욕에 있을 때 전하려고 하는 메시지다”라고 말했다.

 

"당신이 필리핀에 오도록 장려하기 위해 문서, 절차, 구조, 심지어 법률 측면에서 우리가 기꺼이 변화할 용의가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리는 것이 아이디어였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Marcos는 PPP가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 모두에 상호 이익이 된다고 언급하면서 투자자들에게 PPP에 투자할 것을 촉구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이 필요하고 더 많이 필요하며 마닐라 공항에 대한 많은 계획이 있다. 마닐라 주변 공항에 대한 계획이 많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또한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의 항공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다른 지역의 공항을 개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닐라 공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Bulacan과 Sangley는 아직 열리지 않았지만 지역 차원에서 공항을 열 필요가 있다. 그들이 마닐라 공항을 통과하도록 강요하지 말자”고 말했다.

 

클락 국제공항의 192억 5천만 페소 상당의 새 터미널 건물은 기지 전환 및 개발 당국, 교통부 및 Luzon International Premier Airport Development 간의 PPP를 통해 자금을 지원받았다.

 

110,000제곱미터의 새로운 터미널 건물은 연간 약 8백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평균 승객 수의 두 배 이상이다.

 

 

하원은 2023년 예산을 최종 검토에서 승인

▶www.magandapress.com - 2022년 9월 28일 오후 9시 49분

[필리핀-마닐라] = 하원은 수요일에 2023년에 제안된 5조 2600억 페소의 예산안을 3차이자 최종 독회에서 기권 없이 289-3으로 승인했으며, 개별 수정안은 소규모 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Ferdinand Marcos, Jr. 대통령은 이전에 예산 법안이 긴급하다고 승인했다. 지금까지 수정 사항이 전혀 없었으며 다음 프로그램은 자금이 지원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다.

 

COVID-19 전염병 속에서 의료 종사자의 특별 위험 수당(SRA)에 10억 페소,,빈곤 노인을 위한 P500, 사회 연금 인상을 위해 P250억, 662명의 필리핀 100세 노인을 위한 현금 혜택으로 6,620만 페소, 암 환자를 위한 5억 페소 및 특수 교육을 위한 P532백만.

 

그러나 Marcos 대통령이 이끄는 농업부에 대해 제안된 2023년 예산은 2022년 할당에 비해 P460억이 증가한 P1630억을 받았다. 또한 교통부는 내년에 현재 예산에서 120% 증가한 1,670억 달러의 할당을 받았다.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이 이끄는 교육부는 헌법에 따라 2022년 예산 6330억 페소에서 7100억 페소로 가장 많은 할당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