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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GO 2곳에서 외국인 63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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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985회 작성일 22-10-0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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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2101| 12: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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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밤 ParañaqueConcorde Village에서 한 집에서 구조된 후 구타와 테이저건의 고통으로 필리핀 근해 게임 운영자에게 강제로 일하게 된 외국인을 인터뷰합니다.

 

[필리핀-마닐라] = 수요일 이후 인신매매와 강제 노동의 피해자로 의심되는 63명의 외국인이 2개의 필리핀 POGO(해외 게임 운영자)로부터 구조되었다고 경찰이 어제 보고했다.

 

Parañaque에서 필리핀 경찰 여성 및 아동 보호 센터(PNP-WCPC) 요원은 목요일 오후 530분경 TamboConcorde Village에 있는 주택을 급습하는 과정에서 미얀마인 23명과 중국인 6명을 발견했다.

 

경찰 수사 및 형사 관리국장인 Eliseo Cruz 소장은 Camp Crame에서 열린 기자 브리핑에서 구조 작업은 POGO 회사에서 탈출한 두 명의 미얀마 국민이 제공한 정보를 기반으로 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경찰에 여러 외국인들이 뜻에 반해 구금되어 POGO 회사의 온라인 사기꾼으로 일하도록 강요 받았다고 말했다.

 

크루즈는 희생자들이 지난 1월 미얀마 시민인 크리스틴이 텔레그램을 통해 두바이에서 모집했다고 말했다.

 

용의자는 피해자들에게 두 회사의 고객 서비스 담당자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한 달에 P60,000의 급여를 약속했다.

 

피해자들은 지난 328일 국내에 도착해 여권이 압수당하자 깜짝 놀랐다. 그들은 Pasay에 있는 Oriental Group of Co.에서 온라인 사기꾼으로 일하기 시작했다고 경찰이 말했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휴일 없이 하루 14시간 일해야 했다. 그들은 5월에야 급여를 받기 시작했다. 피해자들은 상황에 지쳐 지난 6월 사임하려 했으나 같은 직책으로 모아 클라우드존으로 이직했다.

 

Christine은 또한 그들이 고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각각 P550,000를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다.

 

크루즈는 희생자들이 방에 갇힌 채 정기적으로 구타를 당하고 테이저건으로 감전사했다고 말했다. 음식과 물도 주지 않았다.

 

문틴루파에서는 수요일에 불법 POGO로부터 중국인 22, 말레이시아인 6, 베트남인 5, 인도네시아인이 구조됐다고 남부경찰청(SPD)이 어제 보고했다.

 

피해자 중 한 명인 말레이시아인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과 다른 직원들이 겪고 있는 열악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고용주는 또한 당국에 상황을 보고하면 살해하겠다고 위협했다.

 

 

조이 살세다 의원, POGO 금지는 득보다 실이 될 것

www.magandapress.com - 2022101| 12: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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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수요일에 조이 살세다 의원은 정부에 필리핀 역외 게임 사업자의 금지 제안에 대해 이중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며 "이러한 조치는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알베이 제2지구 대표 Joey Salceda는 제안된 금지 조치가 사회적 비용을 악화시키고 도박과 관련된 범죄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국가의 법 집행 기관에 문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필리핀의 도박이 e-sabong, e-bingo e-casino 플랫폼의 존재와 함께 "디지털화"되고 있기 때문에 POGO가 지하로 몰릴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Salceda는 도박을 중단하는 것도 운영의 디지털화를 방지하는 것과 함께 해야 하지만 어려운 작업이 될 것이라고 인정했다.

 

회상하자면, 정부는 필리핀 입법부를 포함한 일부 부문에서 지역 범죄 활동, 특히 납치 증가와 관련된 POGO를 불법화하도록 촉구했다.

 

SalcedaPOGO 운영을 금지하는 대신 정부가 납치, 갈취 및 매춘과 같은 도박 관련 범죄를 해결하기 위해 엄격하게 법을 시행하는 것과 함께 적절하게 규제하고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하원 세입 위원회 위원장은 또한 필리핀이 세계에서 가장 잔인한 POGO 세법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전 세계에서 POGO에 대한 가장 잔인한 세법 중 하나를 가지고 있다. 사실, 우리는 POGO에 관한 법률을 가진 유일한 사람이다. 디지털화를 중단하지 않으면 도박을 중단할 수 없다.”라고 Salceda는 말했다.

 

이러한 디지털 게임은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해결책은 기본적으로 그것을 규제하는 것이다매우 강력한 규제 권한을 갖도록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살세다는 국가수사국, 필리핀 경찰, 이민국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하는 체계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POGO가 금지되면 최소 20,000명의 직접 고용과 웨이터 및 운전사와 같은 간접적으로 고용되는 약 70,000명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필리핀, 2026년까지 인프라에 30억 달러 한국 ODA 활용 가능

www.magandapress.com - 2022101| 12:00am

필리핀, 2026년까지 인프라에 30억 달러.jpg

이 협정을 통해 필리핀은 마르코스 행정부의 인프라 개발 프로그램을 위해 한국의 경제개발협력기금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향후 4년 동안 지역 인프라 프로젝트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한국에서 최대 30억 달러를 빌릴 수 있다.

 

벤자민 재무부 장관과 추경호 부총리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를 계기로 프레임워크 최종안을 공식 교환했다.

 

이 협정을 통해 필리핀은 마르코스 행정부의 인프라 개발 프로그램을 위해 한국의 경제개발협력기금(EDCF)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협정 갱신을 통해 필리핀 정부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EDCF로부터 최대 30억 달러의 공적 개발 지원(ODA)을 활용할 수 있다. 이 자금은 한국 정부의 기획재정부가 지원한다.

 

제안된 신규 기금은 한국 정부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 중인 프레임워크 협정에 따라 이전에 약정한 10억 달러 이상의 금액이다.

 

DioknoODA가 향후 6년 동안 인프라에 국내총생산(GDP)5~6%를 할당하기로 약속한 정부의 인프라 개발 계획 자금 조달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약 85,088만 달러에 달하는 대출 및 보조금 약정으로 필리핀에 ODA를 제공하는 가장 큰 국가 중 하나다. EDCF는 한국과 필리핀 등 개도국의 경제협력 증진을 위해 1987년 설립됐다.

 

EDCF는 협력국의 산업 발전과 경제 안정을 위한 자금을 지원하여 협력국을 지원한다.

 

이 기금은 파트너 국가의 자립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주요 지원 분야는 인적 자원과 경제 기반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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