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2년 10월 22일 | 12:00am

▪DOH 차관 Maria Rosario Vergeire.

 

[필리핀-마닐라] = 마르코스 대통령이 임명할 차기 보건부 장관은 필리핀인들이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 전염병으로부터 필리핀의 경제 회복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상원의원이 어제 말했다.

 

상원 소수당 원내대표인 Aquilino Pimentel III와 Sonny Angara 상원의원은 Marcos가 집권 100일이 넘은 후에도 아직 보건 장관을 임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Rosario Vergeire 차관은 현재 DOH를 책임자로 이끌고 있다.

 

Pimentel은 대통령이 정말로 국가가 보건 비상 사태에서 벗어나 경제를 개방하기를 원한다면 "그는 자신의 '탈자 자아'를 DOH의 수장으로 임명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마르코스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방금 설명했다. 필요한 경우 외부인을 확보하라, 그러나 우리가 '바이러스와 함께 살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그에게 보여주고 샤워를 시켜달라”고 덧붙였다.

 

 

Angara는 필리핀 사람들이 보건 비상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데 Marcos와 동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라를 정상으로 되돌린다고 해서 필리핀 사람들이 건강 프로토콜을 느슨하게 준수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며 필리핀은 상황이 개선된 나라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Marcos는 목요일에 국가가 COVID-19 비상 사태에서 벗어나야 하고 기업이 문을 열어야하기 때문에 DOH의 장관을 아직 임명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우리가 여전히 재난 상태에 있고 우리가 여전히 마스크 프로토콜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나라라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들은 전염병 동안 통과된 법률에 의해 우리에게 명령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DOH를 운영하는 것은 구조적 변화에 관한 것이 아니라 전염병을 처리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코로나19를 비상사태가 아닌 독감, 폐렴과 같이 장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 주 연료 가격 롤백

▶www.magandapress.com - 2022년 10월 21일 오후 1시 38분

▪Cleanfuel은 어제 현재의 주행 추세가 가솔린의 경우 리터당 P0.50, 디젤의 경우 리터당 P0.70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다음 주에 펌프 가격이 최소한의 롤백을 보일 것으로 보이면서 자동차 운전자들은 연이은 유가 인상 이후 약간의 유예를 받을 것이다.

 

Cleanfuel은 어제 현재의 주행 추세가 가솔린의 경우 리터당 P0.50, 디젤의 경우 리터당 P0.70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에너지부(DOE)-석유산업관리국장 리노 아바드(Rino Abad)는 어제 dzBB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주 첫 4거래일이 다음 주에 롤백될 것이라는 신호"라고 말했다.

 

Abad는 다음 주에 휘발유, 경유 및 등유의 리터당 P1 미만 감소를 예상한다. 그러나 그는 거래의 마지막 날이 여전히 이러한 추정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가격 조정은 월요일에 석유 회사에 의해 발표될 예정이며, 이는 다음 날부터 적용되고, 펌프 가격은 지난 2주 동안 휘발유 P2, 경유 P9.55, 등유 P6.40의 누적 금액으로 상승했다.

 

지난 화요일에만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P0.80, 경유 가격이 리터당 P2.70, 등유 가격이 리터당 P2.90 인상되었다.

 

이로 인해 DOE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조정액은 가솔린의 경우 리터당 P16.45, 디젤의 경우 리터당 P38.50, 등유의 경우 리터당 P29.65의 순 증가를 가져왔다.

 

 

MMDA, Roxas Boulevard 트럭 금지 시행

▶www.magandapress.com - 2022년 10월 22일 | 12:00am

▪MMDA는 공공 사업 및 고속도로부가 "악화를 피하기 위해" 특히 미국 대사관 앞 로하스 대로의 일부를 수리하는 동안 트럭 금지를 설정하는 결의안 22-16을 시행할 것이다.

 

[필리핀-마닐라] = 어제 MMDA(Metropolitan Manila Development Authority)는 총 용량 중량이 4,500kg을 초과하는 트럭이 로하스 대로를 통과하는 것이 일시적으로 금지된다고 밝혔다.

 

MMDA는 공공 사업 및 고속도로부가 "악화를 피하기 위해" 특히 미국 대사관 앞 로하스 대로의 일부를 수리하는 동안 트럭 금지를 설정하는 결의안 22-16을 시행할 것이다.

 

한편, MMDA는 South Luzon Expressway(SLEX)에서 오는 트럭 운전자에게 Osmeña 고속도로에서 Quirino Avenue까지 직진하고 Plaza Dilao에서 Quirino Extension 방면으로 좌회전,

 

UN Avenue에서 좌회전, Romualdez에서 우회전, Ayala에서 좌회전할 것을 권고했다. Boulevard 또는 P. Burgos Avenue에서 Bonifacio Drive에서 우회전하여 목적지까지 가면 된다.

 

반면에 Port Area에서 트럭 운전자는 P. Burgos 또는 Ayala Boulevard에서 좌회전한 다음 San Marcelino에서 우회전, Quirino Avenue에서 좌회전한 다음 Osmeña 고속도로에서 SLEX 방향으로 우회전해야 한다. MMDA는 임시 트럭 금지가 언제 끝날지 말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