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2년 10월 24일

[필리핀-마닐라] =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는 필리핀과 한국이 공급망 연결을 강화하고 원자력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닐라와 서울은 지난 10월 18일 세페리노 로돌포 무역산업차관과 정대진 산업통상부 차관이 주재하는 제2차 무역경제협력체 공동위원회 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했다.

 

이어 “양측은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직접 만나는 이번 회담이 핵심 원자재, 원전,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한-필리핀 경제협력을 확대하는데 좋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산업부는 양국이 필리핀의 풍부한 광물자원, 특히 니켈, 크롬, 구리를 활용해 한-필리핀 핵심 원자재 공급망에 대한 양해각서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합 광물 처리는 필리핀 캠페인에서 "Make It Happen"에 따라 DTI의 우선 순위 부문 중 하나다. “원전과 에너지 분야에서 양국은 에너지 효율에 관한 협력을 심화하기 위해 새로운 실무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특히 양국은 필리핀 원자로 산업의 부흥을 위한 원자력 협력 강화에 합의하고 청정에너지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필리핀은 한국과 소형 모듈러 원자로 기술의 사용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마닐라 코로나 병원 '조기' 해체

“현재 현장시설은 해외에서 입국하는 필리핀 근로자를 호텔로 데려가 증상이 나타나면 격리·관찰하는 대신 서비스하고 있다.”

 

▶www.magandapress.com - 2022년 10월 24일

아직 아닙니다.

[필리핀-마닐라] = Luneta 공원에 있는 마닐라 코비드-19 야전 병원은 현재 해체되어서는 안 된다. 새로운 변종에서 향후 코비드-19 사례가 급증할 경우 여전히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 교수인 귀도 데이비드에 따르면 "발리탄 사 티나파얀" 미디어 포럼에 게스트로 참석하는 동안 코로나19가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신중하게 해야 할 일은 시설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David는 2019년 중국 우한에서 유래한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코비드 사례가 감소하여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이 사망했음을 인정했다.

 

마닐라 시 정부가 관리하는 야전병원은 코로나19 치료나 격리가 필요한 비거주자에게도 개방된다. 당시 시장이었던 Francisco “Isko Moreno” Domagoso 시대에 LGU에 병원을 해체하라는 통지가 발송되었다.

현재 현장시설은 해외로 입국하는 필리핀 노동자들을 호텔로 데려가 증상이 나타나면 격리·관찰하는 방식으로도 운영되고 있다.

 

Domagoso와 그의 당시 부시장인 Honey Lacuna는 코로나 환자를 수용하기 위해 마닐라의 6개 지역 병원을 보강하기 위해 Luneta 야전 병원을 지었다.

 

David는 Tarlac 및 Bicol과 같은 국가의 일부 지역이 여전히 Covid 사례로 휘청이고 있으므로 마닐라와 같은 다른 곳에서도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이 항상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더 치명적이고 치명적인 형태의 코로나가 여전히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야전 병원을 해체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준비하면 더 좋다”고 말했다.

 

Quirino 관람석 앞의 거대한 잔디밭에 지어진 야전 병원은 관광청 국립공원 및 개발 위원회의 관리하에 있는 부지에 있었다. NPDC는 병원에 철거 및 퇴거 명령을 내린 후 여러 차례 연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 Luzon 마약 소굴 해체

“Pasiwen은 'PRO3가 마약 없는 Central Luzon에 대한 추구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형태의 불법 약물을 근절하려는 노력을 활성화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선제적인 운영이 수행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www.magandapress.com - 2022년 10월 24일

{CAMP OLIVAS, CITY OF SAN FERNANDO, Pampanga} = 주말에 필리핀 경찰과 필리핀 마약단속국(Philippine Drug Enforcement Agency)의 합동 불법 마약 단속 작전으로 최소 11명이 체포되었다.

 

경찰청 3 지역국장 P/Brig. Cesar Pasiwen 장군은 작전이 10월 21일과 22일에 수행되었다고 밝혔다.

 

Pampanga의 앙헬레스 시에서는 ACDEU, CIU, 경찰서 3 ACPO, SOU3 PDEG 및 RDEU3의 합동 요원이 Barangay Pandan에서 매수 작전 중 2명을 체포했다.

 

용의자는 Angelique Marcos 가명과 Ariel Obinario 가명 Onyok으로 확인되었다. 두 사람에게서 압수된 것은 143g(972,400페소)에 달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샤브샤브가 들어 있는 열 밀봉된 투명 플라스틱 주머니 6개였다.

 

한편 그들의 소지품에서 압수한 것은 실탄이 들어 있는 구경 38 리볼버 1개와 시가가 P86,428인 12.71그램의 의심되는 샤브샤브가 들어 있는 열 밀봉 플라스틱 주머니 6개였다.

 

잠발레스에서는 Subic MPS, PDEA Zambales 및 PDEU Zambales PPO의 합동 요원이 Barangay Calapuan, Subic Town에 위치한 마약 소굴을 해체하고 John Vincent Arizo, Roel Arman Habal, Michael Buela, Marvin Talosig 및 Kevin Matawaran을 체포했다.

 

"PRO3가 마약 없는 Central Luzon을 달성하기 위해 모든 형태의 불법 약물을 근절하기 위한 노력을 활성화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선제적인 운영이 수행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