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2년 10월 26일 | 12:00am

▪2022년 10월 25일 마닐라 경찰청 직원들이 운다스에 대비해 마닐라 북쪽 묘지 앞에서 청소 작업을 진행했다.

 

[필리핀-마닐라] = 팬데믹 이후 이번 Undas 공동 묘지를 다시 열기 위해 마닐라 북부 묘지에 약 100만 명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

 

어제 dzRH 인터뷰에서 마닐라 북부 묘지 책임자인 Roselle Castañeda는 경영진이 팬데믹 이전 또는 2019년 11월 1일 묘지 방문객 수와 동일한 수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묘지는 2020년부터 전 세계적인 유행병으로 Undas를 위해 폐쇄되었다.

 

카스타네다는 이 나라에서 가장 큰 묘지에 최소 328명의 경찰이 배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닐라 경찰청 직원은 어제 수도권 경찰청장 Brig의 방문을 위해 입구를 청소하기 위해 수세 작업을 실시했다.

 

Castañeda는 묘지 방문객들에게 오늘부터 사랑하는 사람의 무덤 위에 페인트칠을 하는 것이 더 이상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상기시켰다.

 

묘비를 청소하려는 묘지 방문객은 여전히 쓰레기 봉투, 빗자루 및 먼지 팬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EcoWaste Coalition의 회원들은 어제 묘지에서 방문객들에게 Undas를 쓰레기가 없는 곳으로 유지하도록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