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2년 11월 2일 | 12:00am

▪유통업체가 판매하는 LPG 가스 탱크를 청소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Petron은 어제 액화석유가스 가격을 kg당 P3.50 인상했다. AutoLPG 가격도 마찬가지로 리터당 P1.96 인상되었다.

 

페트론은 “이들은 11월의 국제 LPG 계약 가격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피닉스 LPG 필. Inc.는 또한 Phoenix Super LPG의 가격을 kg당 P3.50 인상한 반면 AutoLPG의 가격은 리터당 P1.95 인상되었다.

 

Petron과 Phoenix의 가격 조정은 각각 어제 밤 10시와 11시에 적용되었다.

 

한편, 솔란 브랜드의 LPG는 오늘 오전 6시부터 가격을 kg당 3.55페소(VAT 제외) 인상한다.

그러나 LPG 소매업체에 따르면 재해가 발생한 지역에서는 가격 동결이 시행될 것이라고 한다. 가격 동결 기간에는 가격 롤백이 시행되며, 15일 이내에 가격 인상은 엄격히 금지된다.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에너지부의 수도권 가격 모니터링에 따르면 11kg 가정용 LPG 가격은 797~1,000페소였다.

 

 

이민국, 인신매매 피해자 4명 필리핀 출국 금지

▶www.magandapress.com - 2022년 11월 2일 | 12:00am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제1터미널(NAIA-1)된 싱가포르행 비행기에 탑승하려던 중 적발됐다.

 

[필리핀-마닐라] = 1일(화) 이민국(BI)이 인신매매 피해자일 가능성이 있는 4명의 필리핀인이 출국하는 것을 막았다고 밝혔다.

 

익명의 여성 4명은 10월 17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제1터미널(NAIA-1)에서 태국, 라오스, 두바이로 가는 연결편이 포함된 싱가포르행 비행기에 탑승하려던 중 적발됐다.

 

희생자 중 3명은 태국 방콕으로 가는 경유 항공편을 이용했다. 그들은 7일간의 휴가를 간다고 주장했다.

 

“차단된 방콕행 승객들은 처음에 관광객으로 1차 검열에 나섰지만 나중에 태국과 라오스에 배치될 고객 서비스 담당자로 채용되었음을 인정했다. 그들은 고용되면 P50,000의 지불을 약속받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여성들은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 모집된 것으로 알려졌다. 네 번째 여성이 싱가포르로 5일간 휴가를 간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그는 “알고 보니 두바이에서 가사도우미로 일자리를 제의받았고 아랍에미리트 비자를 기다리는 동안 5일 동안 싱가포르에 머물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출입국 관리관은 “특히 휴가 기간 동안 휴가를 보낼 국제 승객이 계속 유입되는 가운데 인신매매 시도에 대해 경계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대중을 안심시켰다.

 

 

교육부, 대면 수업에서 안면 마스크 사용 선택 사항

▶www.magandapress.com - 2022년 11월 1일

[필리핀-마닐라] = 월요일 교육부는 11월 2일 화요일부터 대면 수업이 시작됨에 따라 교실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선택 사항이라고 밝혔다.

 

DepEd 대변인 Atty는 “학교는 EO [행정 명령] 7에 따라 실내에서 선택적 마스킹을 즉시 시행할 수 있다고 마이클 탄 포아가 말했다.

 

EO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전국적으로 자발적인 안면 마스크 착용을 허용하고 있다.

 

이전에 Sara Z. Duterte 부통령 겸 교육 장관은 DepEd Order 34 s를 발표했다. 2022년 11월 2일부터 5일간의 대면 수업을 의무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