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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운드 여행 제한 완화 관광 활성화를 위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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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049회 작성일 22-11-0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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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2113| 12:00am

인바운드 여행 제한 완화.jpg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20221031일 오로라 베일러의 바랑가이 사방에서 수상 액티비티와 함께 긴 주말을 즐기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Marcos 대통령은 필리핀의 관광 부문이 인접 국가의 관광 부문을 따라잡을 수 있도록 정부의 전염병 태스크포스(TF)에 입국 여행자에 대한 여행 제한을 더욱 완화하라는 권고를 승인했다.

 

루카스 베르사민 사무총장은 1028일자 각서에서 대통령이 필리핀인이든 외국인이든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도착 승객에 대한 출발 전 검사 요건 해제를 권고하는 신종 전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간 태스크포스 결의안 2호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BersaminIATF 의장인 Department of Health 담당관에게 보낸 메모에서 "기타 최소 건강 프로토콜의 엄격한 준수와 해당 법률, 규칙 및 규정의 준수를 전제로 IATF 결의안 2번이 승인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말했다.

 

필리핀인 및 외국인은 출발일 및 출발일로부터 14일 이전에 COVID-19 2차 접종 또는 1회 접종을 받은 COVID-19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것으로 간주된다.

 

예방 접종을 받은 개인은 입국 시 다음 예방 접종 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 세계 보건 기구 국제 예방 접종 및 예방 증명서, VaxCertPH, 국가/외국 정부의 국가 또는 주 매뉴얼/디지털 증명서 또는 기타 예방 접종 증명서.

 

메모에서 궁전은 입국 여행자의 혼란과 불편을 방지하고 공공 정보를 위한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검역국에 DOH 및 기타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다른 허용 가능한 예방 접종 증거를 식별하도록 지시했다.

 

한편,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필리핀인 및 15세 이상의 외국인은 원격 감독을 받거나 의료 시설, 검사실, 진료소, 약국 또는 기타 유사한 시설에서 의료 전문가가 관리하고 인증한 검사실 기반 신속 항원 음성 결과를 제시해야 한다.

 

필리핀인 및 15세 이상 외국인 중 위에 명시된 조건으로 출국 전 음성 검사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의료 시설에서 의료 전문가가 관리하고 인증한 실험실 기반 신속 항원 음성 결과를 받아야 한다. 공항에 도착하면 실험실, 진료소, 약국 또는 기타 유사한 시설이 있다고 말했다.

 

신속한 항원 검사를 통해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은 DOH의 최신 검역 및 격리 프로토콜을 따라야 한다고 결의안이 명시했다.

 

1028일 마르코스는 의료 시설과 대중 교통을 제외한 실내 환경에서 안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는 행정 명령 7을 발표했다.

 

 

교육부, 수도권에 있는 공립학교의 94%가 전체 대면 수업 진행.

www.magandapress.com - 2022112일 오후 10:13:58


대면 수업을 진행.jpg

 

[필리핀-마닐라] = 수요일 교육부(DepEd)는 메트로 마닐라에 있는 공립학교의 94%가 부서 명령을 통해 요구되는 대로 전체 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의 총 827개 공립학교 중 수도권 (DepEd-National Capital Region(NCR)은 혼잡과 같은 다양한 이유로 혼합 학습을 계속할 수 있도록 50개 학교를 허용했다.

 

DepEd-NCRWilfredo Cabral 이사는 학교는 상황이 이미 정상화될 때까지 전환할 수 있는지 여부를 지역 사무소에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했다.

 

교육부 대변인 Michael Poa는 수요일 아침에 마닐라 시내 여러 학교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순회했다. ”822일부터 수업이 재개된 이후, 특히 지진, 태풍 등의 재난이 발생하여 여전히 어려움이 있음을 인정한다고 했다.

 

그는 기반 시설 손상이 학교가 원격 교육 설정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가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필리핀, 급성 호흡기 감염 30만 건 기록

www.magandapress.com - 2022112| 12:00am

필리핀, 급성 호흡기 감염 30만 건 기록.jpg

데이터에 따르면 20222분기 동안 총 340,031명이 급성 호흡기 감염으로 고통받았다.

 

[필리핀-마닐라] = 올해 첫 6개월 동안 필리핀에서 300,000건 이상의 급성 호흡기 감염 사례가 기록되었다고 보건부(DOH)가 어제 보고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22분기 동안 총 340,031명이 급성 호흡기 감염으로 고통받았으며, 340,031건 중 여성은 177,946, 남성은 162,085건이었다.

 

DOH1~4세 연령대가 남성 47129, 여성 45221명으로 92350명으로 가장 많은 사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5~9세 연령대에서는 남자 24,475, 여자 23,480명으로 총 48,225건이 발생했다.

 

29~11개월군은 남자 20,110, 여자 18,960명으로 총 39,070건을 기록했다. 지역 중 센트럴 루손은 134,113명으로 가장 많은 급성 호흡기 감염 사례를 게시했다.

 

그 뒤를 Calabarzon(Cavite, Laguna, Batangas, Rizal Quezon)49,487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Cordilleras42,924건을 기록했고 Cagayan Valley31,479건을 기록했다.

 

보건 당국자들은 Bicol24,958건의 사례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건강과 환경에 대한 유해한 영향으로 인해 화석 연료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려는 세계보건기구(WHO)와 전 세계 보건 단체의 요구에 지지를 표명했다.

 

Maria Rosario Vergeire 보건부 차관은 화석 연료의 유해한 영향이 필리핀 사람들의 호흡기 질환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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