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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끝나기 전에 태풍 2개 필리핀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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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59회 작성일 22-11-1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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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21114| 12: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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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대기, 지구 물리학 및 천문 서비스 관리국에 따르면 이달이 끝나기 전에 최소 2개의 태풍이 추가로 필리핀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주 기상예보는 앞으로 2주 안에 필리핀 책임지역(PAR)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태풍을 계속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PAR 내외부에서 저기압 지역이나 양조 폭풍이 관찰되지 않아 앞으로 며칠 동안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주 기상 예보자들이 말했다.

 

열대 수렴대 또는 북반구와 남반구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만남이 민다나오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섬의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이다.

 

동쪽 또는 태평양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루손과 비사야에 영향을 미치고 국지적인 뇌우로 인해 산발적인 비를 가져올 것이다.

 

메트로 마닐라는 앞으로 3일 동안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기온은 섭씨 23도에서 32도 사이이며 내일 비가 올 가능성이 더 높다.

 

북동 몬순 또는 아미한은 바기오 시를 16도에서 25도 사이의 온도로 더 차갑게 만들 것이다. 부분적으로 흐린 하늘과 오후에 약간의 비가 내리겠다.

 

비콜과 동부 비사야, 케손 지방은 흐려져 전단선이나 아미한과 동풍의 만남으로 인해 약간의 비가 내리겠다. PAGASA는 비사야 산맥과 민다나오 지역 대부분이 부분적으로 흐리거나 흐리며 약간의 비가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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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무부, 11월부터 25,000톤 어류 수입 주문

www.magandapress.com - 20221113일 오후 1: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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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농무부(DA) 명령에 따라 필리핀은 폐쇄된 어업 시즌 동안 202211월부터 20231월까지 25,000미터톤(MT)의 물고기를 수입할 예정이다.

 

이 명령은 상업 어업 및 수산 협회 또는 협동 조합의 등록된 수입업자에게 할당된 25,000MT의 냉동 라운드 scad, bigeye scad, 고등어, 가다랑어 및 월계수 시장을 위한 수입 필수 인증서에 대한 지침을 설정했다.

 

도밍고 판가니반(Domingo Panganiban) 차관이 서명한 명령에는 모든 위생 및 식물위생 수입 통관이 1215일 또는 그 이전에 발행되어야 하며 발행일로부터 45일 동안 유효하다고 지시했다. 2023130일 이후에는 허가가 유효한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지침에 따르면 수산자원국(BFAR)은 폐쇄된 어업 시즌이 끝날 때까지 현지 공급과 겹치지 않도록 수입된 생선의 즉각적인 폐기를 권장한다.

 

또한 수입업자들에게 불법, 보고되지 않고, 규제되지 않은 어업에 종사하는 출처로부터 주식을 얻지 말 것을 상기시켰다.

 

1월에 DA는 예상되는 공급 부족으로 인해 20221분기에 60,000톤의 어류 수입을 승인했다. 미사용은 38,695MT2분기로 연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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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한반도 비핵화 지지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은 40, 41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우리는 한국이 북한 비핵화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www.magandapress.com -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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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봉봉 마르코스 대통령은 1113일 필리핀이 목표 달성을 도울 의향이 있다고 말하면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한국의 노력을 지지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지난 40, 41차 아세안 정상회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속카호텔에서 열린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의 양자회담에서 이는 큰 우려이며 우리는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한국의 모든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마르코스는 필리핀은 한국과 하나이며 우리는 그 노력에서 한국을 돕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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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그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실패로 의심되는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를 규탄했다.

필리핀 외무부는 성명에서 북한의 움직임을 비난하며 이미 불안정한 지역에서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평화와 안정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은 모든 당사자가 최대한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른 의무를 준수하고 한국과 건설적이고 평화로운 대화를 진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필리핀 공보실은 별도의 성명에서 마르코스와 윤 대통령은 필리핀과 한국의 양국 관계를 안보, 인프라, 에너지 및 인적 자원을 강화하는 새로운 수준으로 강화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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