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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022년 8월 15일 마닐라 바세코 주민들의 일상을 보여준다.

 

[필리핀-마닐라] = 마르코스 행정부는 2028년 마르코스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보장제도 개선을 통해 국가의 빈곤율을 한 자릿수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어제 경제팀이 말했다.

 

아르세니오 발리사칸(Arsenio Balisacan) 사회경제계획 장관은 이 목표가 세계적인 역풍과 더 높은 인플레이션 문제 속에서 달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와 관련하여 더 많은 일자리뿐만 아니라 더 높은 품질의 일자리도 창출될 것이며, 그리고 그 두 가지, 성장과 일자리, 그리고 태풍과 위기와 같은 충격에 대처하기 위해 사회적 보호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우리가 현재의 빈곤을 한 자릿수, 실제로는 9퍼센트로 더 빠르게 줄일 수 있게 해준다.”라고 어제 대통령궁(Malacañang) 에서 대통령과 함께 회의에서 발리사칸은 이같이 말했다.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실시된 SWS(Social Weather Stations)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 가정의 49%가 스스로를 가난하다고 평가했다. 이것은 마르코스 행정부 하에서 수행된 빈곤 발생률에 대한 최초의 SWS 여론조사였다.

 

한편, 발리사칸에 따르면 대통령은 다음 달 필리핀 개발 계획(PDP) 2023~2028을 발표할 예정이다. "우리는 이미 그에게 주요 요소가 무엇인지 브리핑했다. 이러한 계획의 핵심 요소이며 앞으로 나아갈 의견과 제안을 제공했다."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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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획에는 해외 및 국내 투자자 모두를 위한 막대한 잠재력을 고려하여 국내 시장을 개발하기 위한 실행 가능한 전략이 포함되어 있으며, 최근 체결된 정상회담에서 CEO가 글로벌 리더들과의 회의에서 언급한 약속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그는 이 계획이 현지 시장의 발전에 대한 우려를 다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그들이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옳은 일이다."라고 Balisacan이 말했다.

 

그는 "그래서 매년 우리는 계획이 어떻게 실행되고 있는지, 성과, 계획에 표시된 다양한 지표 또는 목표에 대한 보고서를 대통령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8년까지 빈곤 발생률을 9%로 줄이고 국가를 중상위 소득 국가로 끌어올리는 것은 마르코스가 7월 첫 국가 시정연설에서 한 약속 중 하나였다.

 

지난 9월 뉴욕의 아시아 소사이어티 본부에서 열린 연설에서 마르코스는 그의 행정부가 특히 국가의 농업 부문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경제를 되살리는 데 집중하면서 임기가 끝날 때까지 필리핀인이 다시는 굶주리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Marcos대통령은 농업 장관을 겸임하고 있다.

 

 

Marcos Jr., Lumagui Jr.를 국세청장으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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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o Lumagui Jr.

 

[필리핀-마닐라] = 세무 변호사 Romeo Lumagui Jr.가 Marcos 대통령에 의해 국세청(BIR)의 신임 청장으로 임명되었다고 Malacañang이 어제 발표했다.

 

Lumagui는 어제 올해 6월부터 그 자리를 맡은 Lilia Catris Guillermo를 대신하여 BIR 커미셔너로 취임 선서를 했다. 새로 임명되기 전에 Lumagui는 BIR의 부국장을 역임했다.

 

그는 커미셔너의 기술 보좌관, 마닐라 6번 수익 지역의 세금 사기 책임자와 같은 다양한 직책과 기능을 수행했다. 수익 지역 번호 4, Pampanga 및 수익 지역 번호 7B, East 수도권(NCR).

 

그는 BIR의 전체 개혁 또는 현대화 프로그램의 구현을 개발하고 감독하는 프로젝트 관리 및 구현 서비스의 일원이었다.

 

Lumagui는 또한 총 추심 금액이 P8억 3,369만 페소에 달하는 자산 회수 태스크 포스(Assets Recovery Task Force), 총 평가액이 P792.56에 달하는 직접 판매/다단계 마케팅 및 투자 사기 태스크 포스(Task Force on Direct Selling/Multi-Level Marketing and Investment Scams)와 같은 추심을 촉진하기 위한 여러 태스크 포스를 이끌었다. 약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백만 페소에 달했다.

 

Marcos가 BIR 책임자를 교체한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 지난 6월 기예르모는 마르코스 가족의 유산세 문제에 관한 법원의 결정을 따르겠다고 약속했다.

 

Guillermo는 "문서를 읽지는 않았지만 최종적이고 집행력이 있으며 BIR이 징수를 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이미 내려진 경우 징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지난 9월 ALLTV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가족에 대한 2,030억 페소의 유산세 소송이 재개되기를 원한다고 말하면서 그들이 망명 중이었기 때문에 문제가 법원에서 소송을 제기할 때 그들의 편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마르코스와 그의 가족은 EDSA 피플 파워 혁명으로 그의 아버지이자 고인이 된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시니어를 전복시킨 후 하와이로 피신했다.

 

1997년 대법원은 마르코스 상속인에게 유산세로 230억 페소를 지불하라고 명령했다. 이 명령은 1999년 3월 9일에 최종 집행되었다.

 

1991년에 P230억이었던 Marcos 유산세 평가는 벌금과 추가 요금으로 인해 약 P2030억으로 급증했다. 은퇴한 대법관 Antonio Carpio는 Marcos 유산세 사건에 대한 고등법원의 1997년 판결이 “최종적이며 집행력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Guillermo의 리더십 하에 BIR은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민원 처리에 대해 가장 높은 해결률을 기록한 10개 정부 기관 중 3위에 올라 공무원 위원회로부터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