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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는 공공-민간 파트너십(PPP) 제도를 통해 교통 프로젝트를 건설, 운영 및 유지하려는 투자자들로부터 피드백을 수집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교통부는 EDSA 버스 전용로의 계획된 민영화를 위해 민간 부문의 통찰력을 요청하기 시작했다고 교통부(DOTr)가 어제 발표했다.

 

DOTr은 공공-민간 파트너십(PPP) 제도를 통해 교통 프로젝트를 건설, 운영 및 유지하려는 투자자들로부터 피드백을 수집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DOTr는 "PPP 프로젝트의 첫 번째 배치에는 EDSA 버스웨이와 메트로 마닐라에서 Ilocos 및 Cagayan까지의 North Long Haul Inter-Regional Railway가 포함된다."라고 말했다.

 

부서는 거주 적합성과 지속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EDSA 버스 웨이와 북부 장거리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DOTr는 "이 프로젝트는 교통 인프라 개선과 살기 좋고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DOTr는 특히 정부가 더 이상 유지 보수 비용을 지불할 계획이 없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EDSA 버스 웨이를 민영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부서는 또한 Pasig River 페리 시스템의 민영화를 위한 통찰력을 수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Pasig River 페리 시스템은 마닐라에서 Marikina City까지 메트로 마닐라에서 매일 400명 이상의 승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