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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부터 PAL 항공편의 새로운 NAIA 터미널 배정

작성일 22-11-2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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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간다통신 조회 8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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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21123일 오후 9:34:46

PAL, 에어아시아.jpg

 

[필리핀-마닐라] = 마닐라 국제공항청(MIAA)은 유입에 대비하여 121일부터 Ninoy Aquino 국제공항(NAIA) 2터미널에서 1터미널로 일부 필리핀 항공(PAL) 항공편을 이전한다.

 

"필리핀 항공의 일부 항공편을 터미널 2에서 터미널 1로 이동하여 터미널 2의 혼잡한 균형을 맞추고 현재 활용도가 낮은 터미널 1로 일부 승객을 이동시키는 것이다." 라고 MIAA 수석 차관인 브라이언 코(Bryan Co)는 말했다.

 

NAIA 터미널 1은 담맘, 도하, 두바이, 리야드, 토론토, 밴쿠버,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괌을 오가는 PAL 항공편의 출발 및 도착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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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내선과 PAL의 나머지 국제선은 계속해서 NAIA 2터미널에서 운항한다.

 

CoNAIA가 성수기인 12월 중순경부터 1월까지 하루 평균 승객 100,000명이 적어도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MIAA 관계자는 예상되는 휴일 승객 유입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가용 인력이 갑판에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o"MIAA의 경우 성수기에는 우리 직원이 DOTr(교통부) 주변 기관과 함께 급증을 지원하기 위해 풀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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