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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경찰, 가짜 암호 화폐 투자에 대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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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055회 작성일 22-11-28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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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21128| 오전 12

가상화폐주의.jpg

사이버 범죄 방지 그룹(PNP-ACG)은 암호화폐 투자의 새로운 방식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경찰 - 사이버 범죄 방지 그룹(PNP-ACG)은 대중에게 이번 연휴 시즌 가짜 암호화폐 사기에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PNP-ACG는 성명에서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새로운 방식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추정되는 사기꾼은 피해자에게 특정 암호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도록 요청한다. 경찰은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되면 디지털 지갑에 투자한 금액을 현금화하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좌 소유자는 투자한 금액을 볼 수 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높은 이자를 볼 수 있다.

 

투자자들이 단기간에 그들의 자금이 창출한 이자가 증가하는 것을 보기 시작하면서 그들은 점점 더 많은 돈을 투자하도록 유인된다. 투자자가 돈을 인출하기 시작하면 앱에서 인출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것이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투자 사기의 피해자임을 깨닫는 방법이다.”라고 ACG는 말했다.

 

ACG의 사이버 금융 범죄 부서장인 Robert Bongayon 중령은 일부 사기꾼들이 가짜 통상산업부 허가증과 가짜 증권거래위원회 인증서를 사용하여 사람들이 투자하도록 설득한다고 말했다. Bongayon은 사기꾼들의 1차 라이선스와 2차 라이선스가 서로 일치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가짜 암호화폐 투자의 희생양이 되지 말라면서 ACG는 잠재적인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BSP(Bangko Sentral ng Pilipinas)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규제 대상 가상 자산 서비스 제공업체 목록을 확인하여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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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DA는 올해 7% 이상의 GDP 성장을 예상.

www.magandapress.com - 20221128| 오전 12

올해 GDP성장 7%예상.jpg

사진은 2022118일 오르티가스 업무 지구의 건물.

 

[필리핀-마닐라] = 경제는 올해 7%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내년에는 외부 및 국내 도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국가경제개발청(NEDA)이 말했다.

 

아르세니오 발리사칸(Arsenio Balisacan) 사회경제기획부 장관은 어제 트위터에서 “2022년에 7%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지만 여전히 높은 외부 역풍과 내부 문제를 감안할 때 우리는 둔화될 수 있지만 경제는 2023년에도 상대적으로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내년에 세계 경제와 함께 필리핀 경제가 둔화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한 데 따른 것이다.

 

국제통화기금(IMF)과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다자간 대출기관은 글로벌 쇼크와 높은 인플레이션, 금리가 수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올해보다 내년 경제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앙은행들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했고, 필리핀 정부는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6.5~7.5%로 설정했다. 3분기 경제는 7.6% 성장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7% 성장보다 빠른 것이다.

 

3분기 GDP 성장률도 수정된 2분기 7.5% 성장률보다 높다. 3분기 경제 실적은 예상보다 양호하며 애널리스트들은 인플레이션 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수요가 둔화될 것으로 일찍이 예상했다. 1월부터 9월까지 경제는 7.7% 성장했다.

 

최신 GDP 실적을 감안할 때 Balisacan은 앞서 국가가 올해의 성장 목표를 달성할 궤도에 올랐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가 올해 성장 목표를 달성하려면 4분기에 3.3~6.9%만 성장하면 된다고 말했다. 정부는 내년에 6.5~8%GDP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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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부, 12월에 LPG 가격이 인상, 연료 가격 롤백 계속될 수 있다.

www.magandapress.com - 20221127일 오후 9: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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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액화 석유 가스(LPG) 제품의 가격이 12월까지 인상될 수 있지만 다른 연료 제품의 가격 인하는 계속될 수 있다고 에너지부(DOE)가 말했다.

 

DOE 석유산업관리국의 Rino Abad 이사는 LPG 제품의 가격 인상 가능성은 예상되는 글로벌 수요 때문이라고 말했다.

 

Abad11월과 12월은 북반구 국가들이 겨울철 난방용으로 LPG를 사용하면서 재고가 쌓이기 때문에 압박의 달로 꼽힌다.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계속해서 사용할 예정이라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1월 현재 LPG 제품 가격은 킬로그램당 3.50 인상된 반면 자동차 LPG 가격은 리터당 1.95에서 1.96 인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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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제품의 증가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계속 하락할 수 있다. 그러나 지속적인 롤백은 OPEC+의 원유 생산량 추가 감축 계획으로 인해 망칠 수 있다.

 

AbadLPG 제품은 일일 200만 배럴 감산 계획에서 11월 추가 감산을 결정한다면 가격 인상 가능성이 높지만 연료 제품 가격은 OPEC+가 잘못된 결정을 내리지 않는 한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

 

지난 10OPEC+11월부터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가장 큰 규모인 하루 200만 배럴의 석유 생산량을 삭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Unioil Petroleum Philippines에 따르면 연료 회사들은 다음 주에 디젤의 리터당 가격을 3.80에서 4.00, 휘발유 가격을 1.10에서 1.20로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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