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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미스 어스, 한국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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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11회 작성일 22-12-0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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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2121|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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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두번째한국의 최미나가 화요일 밤 파라냐케의 오카다 마닐라에서 열린 2022 미스 어스로 선정되었다. 그녀는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최초의 한국인이다.

 

[필리핀-마닐라] = 한국을 대표하는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 학생이 29() 밤 오카다 마닐라의 코브에서 열린 올해 미스 어스 대회의 우승자로 선포되었다.

 

프로필에 따르면 최미나는 호주 시드니에서 태어나 7살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그녀는 7살부터 11살까지 한국에서 한국 학교를 다녔다. 그녀는 캐나다, 미국, 중국에서도 살았다.

 

그녀가 인생에서 한 가장 특이한 일은 발리로 여행을 가는 것이었다.


부모님께 알리지 않고 여행을 갔다. 레이오버 시간이 짧고 비행기를 놓쳐 공항에서 10시간 정도 대기했다. 낯선 곳을 혼자 여행하는 것은 처음이었지만, 매우 모험적이고 길을 잃었지만 호기심이 많았던 기억이 난다며, 긴 비행 시간과 지연에도 불구하고 위험을 감수할 가치가 있었다. 말할 것도 없이 발리는 정말 아름다웠다.”고 그녀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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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옹호는 "지속 가능한 이동성을 갖춘 도시에서 탄소 발자국 감소를 촉진하고 일상 생활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라이프스타일을 장려하는 것"이다.

 

최미나는 질의 응답 시간에 이 세상에서 무엇을 바로잡고 싶은지, 어떻게 바로잡을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우리는 종종 친절을 공감하는 것으로 착각하지만 공감한다는 것은 실제로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 두는 것이다. 그리고 기후 문제와 이 세상의 다른 문제에 관해서는 공감해야 한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상대방이 이 세상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실제로 볼 필요가 있다. 그들의 입장이 되어 그들의 고통을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공감하는 것과는 다른 것 같아요. 친절과 [공감]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다르게 정의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렇게 정의할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막 끝난 미인대회의 우승자는 콜롬비아의 Miss Fire 2022 Andrea Aguilera, 팔레스타인의 Miss Water 2022 Nadeen Ayoub, 호주의 Miss Air 2022 Sheridan Mortlock이었다.

 

필리핀의 Jenny Ramp는 상위 20위 안에 들었다. 벨리즈의 Destiny Wagner가 이전 우승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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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관장, 밀수업자들에게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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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장 Yogi Filemon Ruiz(가운데)

 

[필리핀-마닐라] = 요기 필레몬 루이즈 관세청장은 어제 악명 높은 밀수업자들에게 국가 경제를 방해하는 불법 활동을 중단하라고 엄중히 경고했다.

 

나는 이 메시지를 모든 밀수업자들에게 전달한다. 그것을 멈추고 합법적인 수입을 정부에 지불하하라고 말했다.

 

강한 어조의 성명서에서 Ruiz는 밀수꾼들이 어디를 가든 관세청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숨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우리는 당신을 잡을 수 있다. 우리는 그 일을 아주 잘한다. 당신들은 돈을 낭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공공사업 및 고속도로부, 국세청과 함께 가장 부패한 3대 정부 기관 중 하나로 알려진 기관의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BoC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필리핀인들에게 호소했다.

 

"우리와 싸우지 말고 때리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당신에게 유리하기 때문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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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밀수업자들에게 "세관에 지불하는 자금이 정부에 들어가고 모든 필리핀인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기 때문에 합법적으로 수입하세요."라고 말했다.

 

Ruiz는 국이 20221월부터 1123일까지 635건의 작업을 수행하여 2321300만 페소 상당의 상품을 압수했다고 말했다.

 

압수된 농산물의 가치는 같은 기간 동안 P109800만 페소에 달했고 P1194300만 페소 상당의 불법 마약이 압수되었고 29명의 마약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말했다.

 

Ruiz는 필리핀 마약단속국 지역 4A, 6, 7, 12 및 무슬림 민다나오 자치구의 책임자로 13년 이상 재직했기 때문에 세관이 국경 통제, 보호 및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이 보다 안정적인 사업 환경과 안정적인 국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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