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2년 12월 5일 | 오전 12시

▪주민들은 2022년 12월 3일 다구판 시립 박물관 앞에서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진에 담았다.

 

[필리핀-마닐라] = 성탄절 기간 동안 거리에 더 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필리핀 경찰(PNP)은 수렴 지역에서 대중을 보호하기 위해 정보 요원을 배치했다.

 

PNP 대변인 Jean Fajardo 대령은 토요일 비밀 요원들이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 동안 사악한 활동을 계획하는 범죄자들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Fajardo는 "제복을 입은 경찰 외에도 우리는 비밀 경찰 정보 요원을 배치했으며 휴가철에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지에 6,000명의 관광 경찰을 배치했다.“고 했다.

 

Fajardo는 더 많은 경찰 인력이 쇼핑몰, 시장, 바자회 및 기타 상업 시설에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Fajardo는 주말 동안 평균 500,000명의 쇼핑객이 있는 마닐라의 Divisoria를 인용했다.

 

Fajardo에 따르면 그 숫자는 12월 20일부터 두 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그녀는 “쇼핑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디비소리아에 추가 경찰 인력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12월 15일부터 경찰은 공공 장소에서 최대한의 경찰 주둔을 유지하기 위한 비상 상황을 제외하고는 휴가를 갈 수 없다.

 

 

이번주 경유·휘발유 가격 인하 예상

▶www.magandapress.com - 2022년 12월 5일 오전 12:30

[필리핀-마닐라] = Unioil Petroleum Philippines에 따르면 운전자와 통근자들은 12월 6일 화요일부터 디젤 및 휘발유 가격 롤백을 즐길 수 있다.

 

토요일에 Unioil은 디젤 가격이 리터당 ₱1.90~₱2.00 하락하는 반면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0~₱1.90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월요일, Petron, Caltex, Total, Petro Gazz, Cleanfuel, PTT Philippines, Phoenix Petroleum, Flying V는 경유와 휘발유 가격을 각각 ₱3.95와 ₱0.85 줄인다고 발표했다.

 

11월 22일자 에너지부의 최신 유가 모니터는 2022년 총 유가 조정이 "휘발유의 경우 ₱17.75/리터, 경유의 경우 ₱33.85/리터, 등유의 경우 ₱27.85/리터의 순증가"라고 결정했다..”

 

 

OCTA: 12월 메트로 마닐라 일일 COVID-19 사례 최대 411건

▶www.magandapress.com - 2022년 12월 4일 | 오후 2시

▪2022년 12월 1일부터 연중무휴 24시간 무료 놀이기구는 12월 31일까지 운행한다.

 

[필리핀-마닐라] = 메트로 마닐라에서 기록되고 있는 매일 새로운 COVID-19 사례는 11월 24일 264건에서 하루 최대 411건이라고 독립 팬데믹 모니터 OCTA 리서치가 금요일 말했다.

 

이는 12월까지 "현재 최소 공중 보건 준수가 동일하게 유지된다면" 전국적으로 하루 약 429건의 COVID-19 사례가 발생할 것이라는 보건부의 초기 예측과 일치하다.

 

트윗 자문에서 OCTA Research 동료 Dr. Guido David는 BQ5 파동이 BA5 및 XBB 파동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David는 메트로 마닐라의 COVID-19 사례가 양성률도 9.4%에서 11.9%로 증가함에 따라 56%의 1주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NCR의 양성률 증가율은 6월의 Omicron BA.5 파동과 9월의 XBB 파동 동안 증가율과 거의 같다."고 그는 말했다. "이는 BA.5 및 XBB 파동과 유사한 12월 BQ.1 파동으로 예상된다."

 

OCTA 리서치에 따르면 보건부의 데이터에 따르면 일일 평균 발병률 또는 10만 명당 신규 사례 수가 2.85건으로 증가했다.

 

하나의 코로나바이러스 보균자가 감염시킬 수 있는 사례의 수를 측정하는 데 사용되는 척도인 재생산 수치도 11월 21일 1.11에서 11월 28일 1.32로 유사하게 증가했다.

 

그러나 수도권의 의료 이용률은 전주 26%에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28%로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번 주 초 Ferdinand "Bongbong" Marcos Jr. 대통령은 보건부 책임자인 Maria Rosario Vergeire의 성과에 만족하며 아직 보건부 장관을 임명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DOH는 11월 21일부터 27일까지 8,032건의 추가 COVID-19 사례를 기록했으며, 하루 평균 1,147건의 감염이 발생했다. 이 수치는 일주일 전에 기록된 사례 수보다 0.3% 증가한 것이다.

 

필리핀은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로 400만 명 이상의 COVID-19 사례와 64,000명 이상의 사망자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