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교도소 수감자 340명 석방
작성일 23-01-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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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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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3년 1월 24일 | 오전 12시
▪법무부(DOJ)는 월요일(2023년 1월 23일) 문틴루파 교정국에서 154명의 자유 박탈자(PDL)를 석방한다.
[필리핀-마닐라] = 총 340명의 수감자가 어제 교정국(BuCor)이 감독하는 7개의 형무소에서 풀려났다. 그 중 31명은 다바오 감옥과 농장 형무소에서, 154명은 뉴 빌리비드 교도소에서, 31명은 레이테 지역 교도소에서, 33명은 여성 교정 기관에서, 21명은 이와히그 교도소와 형벌 농장에서, 27명은 사블라얀 교도소에서, 27명은 산 라몬 감옥과 형벌 농장.
필리핀 육군사관학교 수감자도 석방됐다.
BuCor 데이터에 따르면 128명의 수감자가 가석방으로 풀려났고 165명은 좋은 행실과 시간 허용 또는 GCTA로 최대 형량을 복역했고, 다른 수감자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GCTA와 함께 복역한 35명의 수감자는 부서 명령 953호에 따라 법무장관의 승인에 따라 석방되었다.
앞서 BuCor는 교도소의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가석방 자격이 있는 수감자를 더 많이 석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