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은 광석 수출업자에서 가공업자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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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401회 작성일 23-01-25 07:47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3년 1월 24일
▪Alfredo Pascual 통상장관 | 사진: DTI 공식 홈페이지
[필리핀-마닐라] = 알프레도 파스쿠알 통상장관은 월요일 마르코스 행정부가 현지 전기 자동차(EV)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광석 수출국 대신 광물 가공 국가로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Pascual은 니켈, 구리 및 코발트를 포함한 녹색 금속 매장량을 인용하면서 필리핀의 광물 자원을 고려할 때 광물 처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광물은 EV 배터리 제조, 하이퍼스케일러 데이터 센터 및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와 같은 다운스트림 산업에 사용될 수 있다.
"필리핀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원석 수출국이 아니라 반제품 및 완제품의 가공 및 생산국으로서 이러한 중요한 광물에 중요한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그는 덧붙이며, Pascual은 정부가 인도네시아를 모델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무역산업부는 인구의 상당 부분에 고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필리핀 경제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필리핀을 녹색 광물 부문의 핵심 플레이어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필리핀에는 광물 잠재력이 있는 900만 헥타르 이상의 토지가 있으며 그중 92%는 아직 책임감 있게 활용되지 않고 있다. 우리는 또한 4억 5천만 미터톤 이상의 니켈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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