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술탄 키람이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의 위임에 대한 전제 조건으로 금이 달러 준비금으로 사용되기를 원했다고 말했다.”

 

▶www.magandapress.com - 2023년 2월 4일

[필리핀-마닐라] =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시니어(Ferdinand Marcos Sr.) 대통령의 금 예금 수탁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마르코스 시니어 아들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Bongbong" Marcos Jr.) 현 대통령이 발의하면 “술루 술탄국의 상속인에게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은행의 금 예치금 인출에 $140억 달러의 중재 판정을 지급하겠다고 제안했다.

 

수탁자의 법률 고문인 Efren Rexie Bugering 변호사는 수십억 페소의 금 예치금이 인출되면 수탁자는 $149억 달러를 법원 밖 합의에서 상속인을 위해 따로 떼어 놓을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Marcos Jr. 대통령이 충분히 똑똑하다면 그는 수탁자의 금 예금을 열기 위해 이러한 노력을 시작할 것입니다."라고 Bugering은 말했다.

 

Bugering은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지만 수탁자는 스위스 은행에서 싱가포르 은행으로 이체된 금 예치금의 계좌 소유자라고 말했다. 금은 좋은 정부에 관한 대통령 위원회에 의해 고 마르코스 시니어 대통령의 부당 재산의 일부로 확인되었다.

 

수탁자는 금 예금의 인출을 시작하기 위해 봉봉 마르코스 현 대통령(PBBM) 이 필요하다고 변호사는 말했다. Bugering은 자신의 노년으로 알려진 계좌 소유자를 밝히기를 거부했으며 PBBM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및 기타 국제 은행에 있는 자신의 계좌에 예치된 금을 인출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수탁자는 국가의 경제 성장에 박차를 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금으로 현금화하기를 원한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또한 수탁자가 홍콩에 기반을 둔 은행에서 말레이시아 페낭에 있는 말레이시아 은행의 더미 계좌로 현금 5억 달러를 예치했다고 덧붙였다.

 

소식통은 금광이 전쟁 중 호세 안토니오 디아즈 신부, 일명 세베리노 역 대령이 회수한 독일 전리품의 일부라고 말했다. 바티칸에 기탁했다가 나중에 스위스로 이관한 필리핀 특수작전국의 ‘산타 로마나‘이다.

 

“고인이 된 Marcos 대통령은 Sta Romana신부의 변호사였다. Romana는 금괴의 입금 및 이전을 용이하게 했다.”고 소식통은 말했다.

 

소식통은 금과 현금 예금 외에도 술루 술탄국이 故, 마르코스 대통령에게 맡기고 보관을 위해 필리핀 중앙은행 금고로 이관한 약 400톤의 금괴가 사라진 것으로 보고됐다고 덧붙였다.

 

중앙은행으로의 이체는 1960년대 초 술탄 마하마드 자말룰 키람의 소유에서 故, 마르코스 대통령에 의해 명령되었다.

 

그는 술탄 키람이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의 위임에 대한 전제 조건으로 금이 달러 준비금으로 사용되기를 원했다고 말했다.

 

예치금에는 영국이 임대료를 지불하던 1878년부터 1950년까지 Sabah 임대를 위해 누적된 금 지불액이 포함되어 있다. 소식통은 "이전되었을 때 술탄 키람은 국가와 술탄국의 합법적인 상속인을 위해 금을 사용하기를 원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