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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s 대통령, 올바른 세금 국민에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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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845회 작성일 23-02-08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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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328|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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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Marcos Jr.) 대통령은 화요일 필리핀 국민들에게 국가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세금을 "제때" 납부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대통령은 정부의 국세 캠페인 시작 행사에서 국세청(BIR)의 강화된 징수 노력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1997년 대법원은 Marcos 가족이 정부에 230억의 유산세를 내야 한다고 판결했다. 과태료와 추가 요금으로 인해 납세 의무가 2030억으로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Marcos"나는 대중이 이 시기에 매우 중요한 국가의 경제 회복과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정확한 금액의 세금을 제때 납부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정부는 국가와 모든 필리핀인을 위해 이러한 기부금을 관리하고 활용하는 데 계속 전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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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경영자는 또한 정부가 국가의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함에 따라 지불된 모든 세금이 "투자"로 바뀔 것이라고 맹세했다. 2022년 정부의 세수 징수액은 3.2조에 달하여 연말 목표를 2.2% 초과했다.

 

Marcos는 마찬가지로 BIR의 현대화 및 디지털화 추진과 탈세자를 쫓는 프로그램을 인정했다.

 

저는 이 행정부가 고용 기회, 금융 투자 및 기관 구축에 도움이 되는 국가를 개발하려는 여러분의 열망을 항상 지원할 것이라고 BIR에 확신한다.”고 그는 말했다.

 

대통령의 정당인 Partido Federal ng Pilipinas는 이전에 Marcos 가족의 상속세 책임에 대한 대법원의 결정이 최종적이고 집행력이 있지만 추가 요금은 여전히 조정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데 동의했다.

 

대통령은 또한 이전 인터뷰에서 사건을 "공개"하고 논쟁을 벌여야 한다고 말하면서 그의 가족이 이 문제에 대해 자신의 편을 드는 것이 "절대 허용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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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는 오늘 일본 방문

www.magandapress.com - 202328|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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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dinand "Bongbong" Marcos Jr. 대통령

 

[필리핀-마닐라] = 마르코스 대통령은 오늘 오후 5일간의 공식 실무 방문을 위해 도쿄를 방문하여 양국 간의 "강하고 활기찬 관계"를 재확인하고 필리핀에 대한 더 많은 투자를 유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마르코스의 일본 방문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이루어집니다. 지난해 9월 유엔 총회 부차적 만남에 이어 두 번째 대면 회담이다.

 

공식적인 실무방문을 통해 양국 간의 강하고 활기찬 관계를 재확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모든 측면에서 필리핀-일본 전략적 파트너십의 잠재력을 최대한 극대화하고 국방, 안보, 정치, 경제 및 인적 유대를 더욱 긴밀하게 촉진하고자 한다.”

 

마르코스와 키시다 총리는 내일 양자회담을 가진 뒤 총리가 주최하는 업무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외무부 관계자에 따르면 대통령과 영부인은 불특정 날짜와 시간에 나루히토 일왕과 마사코 왕비와 함께 황실 알현을 받을 예정이다.

 

방문 기간 동안 Marcos는 인프라 개발, 국방, 농업, 정보 통신 기술(대통령의 우선순위 의제에 포함된 영역)에 대한 협력을 포함하여 최소 7개의 주요 협정에 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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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정부 사이에 서명될 협정 중에는 인도주의적 지원 및 재난 구호에 대한 포괄적인 참조 조건과 기반 시설에 대한 차관 계약에 대한 메모 교환, Malolos, Bulacan에서 Tutuban, Manila Malolos에서 Clark 국제공항까지 그리고 Tutuban에서 Calamba, Laguna까지 남북 통근 철도 연장.

 

반면에 그는 메모 교환에는 3000억 달러 상당의 대출이 포함될 것이며 나중에 재무부와 일본 측이 서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무부 관계자에 따르면 Marcos는 또한 선원을 위한 해양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에서 필리핀 이해 관계자와의 파트너십을 발전시키기 위해 일본 해운 회사 및 협회의 최고 경영자를 만날 예정이다. 일본에는 300,000명 이상의 필리핀인이 거주하며 일하고 있다.

 

일본 방문은 마르코스가 지난해 6월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 9번째 공식 해외 순방이다.

지난달 초 중국 베이징을 3일간 국빈 방문했고 지난달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도 참석했다.

 

이번 일본 방문에는 Marcos는 영부인 Liza Araneta-Marcos와 전직 대통령 겸 Pampanga 2지구 하원의원 Gloria Macapagal-Arroyo, Juan Miguel Zubiri 상원의장, Ferdinand Martin Romualdez 하원의장, Enrique Manalo 외무장관, Benjamin Diokno 재무장관, Alfredo Pascual 통상장관, Raphael Lotilla 에너지장관, Christina Frasco 관광장관, Antonio Lagdameo Jr. 등 고위 정부 관리들과 동행할 예정이며 100명 이상의 기업인도 도쿄 대표단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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