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은 여전히 압도적인 카톨릭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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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641회 작성일 23-02-23 06:20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3년 2월 22일 | 오후 5시 19분
▪가톨릭 신자들이 2023년 2월 22일 마닐라 교외 파라냐케 시의 한 교회 운동장에서 재의 수요일을 기념하여 재를 받은 후 예배당 안에서 기도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최신 인구 조사에서 로마 카톨릭으로 확인된 필리핀인의 수는 약 500만 명이 증가하여 8,500만 명 이상으로 2020년에 집계된 1억 800만 명 이상의 인구 중 78.8%를 나타냈다.
더 많은 필리핀인이 로마 카톨릭 신자라고 보고했지만, 2015년 인구 조사에서 당시 1억 명이 넘는 인구의 79.5%를 차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적었다.
2020년 인구 조사는 2015년과 달랐는데, 후자는 로마 카톨릭 신자를 세는 데 가톨릭 은사주의자를 포함했지만 전자는 제외했다.
모든 지역에서 로마 카톨릭의 비율은 5.3%만이 로마 카톨릭을 믿는 무슬림 민다나오의 방사모로 자치구를 제외하고는 50%를 초과했다.
전국의 모든 지역 중에서 비콜 지역이 라몬 가톨릭 신자 비율이 93.5%로 가장 높았고, 동부 비사야가 92.3%, 중부 비사야가 90.5%로 그 뒤를 이었다.
고도로 도시화된 도시 중에서 만다웨는 로마 카톨릭 신자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알바이는 모든 주에서 비율이 가장 높았고,. 방사모로 지역은 이슬람이 가장 우세한 지역으로 전체 인구의 90.9%인 449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로마 카톨릭교 다음으로 이슬람교가 인구의 6.4%를 차지하는 거의 700만 명의 신자로 2위를 차지했다. 필리핀의 무슬림 수는 2015년 인구 조사에 비해 백만 명 가까이 증가했다.
3위는 Iglesia ni Cristo로 전체 국가의 2.6%를 차지하는 280만 명이 넘는 신자를 보유하고 있다. 자생 기독교 교회는 2015년 인구 조사 이후 약 200,000명이 성장했으며, 천주교, 이슬람교, Iglesia ni Cristo도 2015년 인구 조사에서 상위 3개 종교였다.
필리핀의 상위 10개 종교 목록을 완성하는 것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와 아글리파이 교회(각각 0.8%), Iglesia Filipina Independiente(0.6%), 성경 침례 교회(0.5%), 연합 그리스도 교회의 추종자들이다. 필리핀, 여호와의 증인, 그리스도의 교회(각각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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